방명록

  1. 깐죽너구리

    밝혀라 더링님의 나이 =ㅁ=
    키키키
    댓글필수 > <
  2. 메루

    배꼽파=_=
  3. 에...

    뜬금없습니다만, 투고할때는 실화만 가지고 해야하나요? 겪은 일이 별로 없어서요,
    예를 들면
    추석날 밤에 무덤갔다가 하얀거 보고 놀라서 뛰어내려왔더니
    알고보니 흰 비닐봉지더라...
    흐엥.. 투고 많이 하고 싶은데!!
    1. 더링

      아쉽게도 실화괴담의 취지가 자신이나 주변인이 겪은 이야기이다보니 실화가 기본적인 전재가 됩니다.

      하얀 봉투 같은 이야기도 괜찮습니다만,
      봉투 이야기는 이미 올라와 있어서 말입니다.^^a
  4. 오!

    어 입안이 허셨다구요? 맛있는거 많이 못드셨겠네 ㅜㅜ
    저도입안이 자주 헐어서 그 기분 잘 알거든요 ..뜨거운 찌개나 자극적인건
    정말 입에도 못대죠.. 가끔 혓바닥으로 갖다대기만해도 아프고 말할때도
    따갑고 .. 어서 나으시길!! 너무 아프시면 약국에 가셔서 드시는 약 사 먹어보세요
    꼭! 드시는 약으로 ^*^ 바르는약은......... 아시려나 ?ㅋㅋㅋㅋ 그건 정말
    비추구요 ㅋㅋ 입안 허셔도 먹을건 먹으셔야 합니다!!!
    1. 더링

      감사합니다.^^
      어금니 옆 벽(?!)에 상당히 크게 나서 추석에 거의 아무것도 못 먹었습니다.
      술도 못 마시고요.ㅠㅠ

      그래서 연휴 동안 푹 쉬었는데,
      오늘 일어나니 입술 안쪽에 조그맣게 하나 더 생겼습니다. 어흑흑.

      바르는 약은 거의 뭐 죽음에 가까운 아픔이라고 해서
      걍 오라메니 바르고 있습니다.^^
  5. 깐죽너구리

    어익후!
    추석연휴 잘보내셨는지요? 'ㅂ '
    저는 이번 추석연휴에
    잠시 인천에 내려갔다 왔습니다 ^^
    꽤 재밌게 놀다 왔어요 ㅋㅋㅋㅋㅋ

    더링님도 재밌게 노시구요 !
    업데이트좀 많이 해주세요 > <
    저는 더링님의 오타를 사랑합니다~
    오타 많이 많이 (ㅈㅅ)
    1. 더링

      재밌게 노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명절에 할아버지댁에 다녀와서
      월요일에 간소하게 집에서 쉬었습니다.
      그래도 입 안에 헐은 게 안 나아서 슬픕니다.ㅠㅠ
  6. 오!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짧아서 재밌게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매번 글 읽으려고 오지만 오늘은 인사차 들렸습니다 ^*^
    마지막 연휴 잘 보내시구요, 연휴 끝나고 자주 들를게요~
    1. 더링

      짧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 입 안에 헐은게 너무 커서 밥 먹는 것도 힘든 상태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