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깐죽너구리 2008/09/17 18:30 밝혀라 더링님의 나이 =ㅁ= 키키키 댓글필수 > < 더링 2008/09/17 23:25 비밀입니당. 메루 2008/09/17 12:10 배꼽파=_= 더링 2008/09/17 23:25 때껴. 에... 2008/09/16 19:12 뜬금없습니다만, 투고할때는 실화만 가지고 해야하나요? 겪은 일이 별로 없어서요, 예를 들면 추석날 밤에 무덤갔다가 하얀거 보고 놀라서 뛰어내려왔더니 알고보니 흰 비닐봉지더라... 흐엥.. 투고 많이 하고 싶은데!! 더링 2008/09/17 00:18 아쉽게도 실화괴담의 취지가 자신이나 주변인이 겪은 이야기이다보니 실화가 기본적인 전재가 됩니다. 하얀 봉투 같은 이야기도 괜찮습니다만, 봉투 이야기는 이미 올라와 있어서 말입니다.^^a 오! 2008/09/16 15:41 어 입안이 허셨다구요? 맛있는거 많이 못드셨겠네 ㅜㅜ 저도입안이 자주 헐어서 그 기분 잘 알거든요 ..뜨거운 찌개나 자극적인건 정말 입에도 못대죠.. 가끔 혓바닥으로 갖다대기만해도 아프고 말할때도 따갑고 .. 어서 나으시길!! 너무 아프시면 약국에 가셔서 드시는 약 사 먹어보세요 꼭! 드시는 약으로 ^*^ 바르는약은......... 아시려나 ?ㅋㅋㅋㅋ 그건 정말 비추구요 ㅋㅋ 입안 허셔도 먹을건 먹으셔야 합니다!!! 더링 2008/09/17 00:16 감사합니다.^^ 어금니 옆 벽(?!)에 상당히 크게 나서 추석에 거의 아무것도 못 먹었습니다. 술도 못 마시고요.ㅠㅠ 그래서 연휴 동안 푹 쉬었는데, 오늘 일어나니 입술 안쪽에 조그맣게 하나 더 생겼습니다. 어흑흑. 바르는 약은 거의 뭐 죽음에 가까운 아픔이라고 해서 걍 오라메니 바르고 있습니다.^^ 깐죽너구리 2008/09/15 20:48 어익후! 추석연휴 잘보내셨는지요? 'ㅂ ' 저는 이번 추석연휴에 잠시 인천에 내려갔다 왔습니다 ^^ 꽤 재밌게 놀다 왔어요 ㅋㅋㅋㅋㅋ 더링님도 재밌게 노시구요 ! 업데이트좀 많이 해주세요 > < 저는 더링님의 오타를 사랑합니다~ 오타 많이 많이 (ㅈㅅ) 더링 2008/09/16 12:59 재밌게 노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명절에 할아버지댁에 다녀와서 월요일에 간소하게 집에서 쉬었습니다. 그래도 입 안에 헐은 게 안 나아서 슬픕니다.ㅠㅠ 오! 2008/09/15 13:47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짧아서 재밌게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매번 글 읽으려고 오지만 오늘은 인사차 들렸습니다 ^*^ 마지막 연휴 잘 보내시구요, 연휴 끝나고 자주 들를게요~ 더링 2008/09/16 12:58 짧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 입 안에 헐은게 너무 커서 밥 먹는 것도 힘든 상태라.ㅠㅠ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깐죽너구리 2008/09/17 18:30 밝혀라 더링님의 나이 =ㅁ= 키키키 댓글필수 > < 더링 2008/09/17 23:25 비밀입니당. 메루 2008/09/17 12:10 배꼽파=_= 더링 2008/09/17 23:25 때껴. 에... 2008/09/16 19:12 뜬금없습니다만, 투고할때는 실화만 가지고 해야하나요? 겪은 일이 별로 없어서요, 예를 들면 추석날 밤에 무덤갔다가 하얀거 보고 놀라서 뛰어내려왔더니 알고보니 흰 비닐봉지더라... 흐엥.. 투고 많이 하고 싶은데!! 더링 2008/09/17 00:18 아쉽게도 실화괴담의 취지가 자신이나 주변인이 겪은 이야기이다보니 실화가 기본적인 전재가 됩니다. 하얀 봉투 같은 이야기도 괜찮습니다만, 봉투 이야기는 이미 올라와 있어서 말입니다.^^a 오! 2008/09/16 15:41 어 입안이 허셨다구요? 맛있는거 많이 못드셨겠네 ㅜㅜ 저도입안이 자주 헐어서 그 기분 잘 알거든요 ..뜨거운 찌개나 자극적인건 정말 입에도 못대죠.. 가끔 혓바닥으로 갖다대기만해도 아프고 말할때도 따갑고 .. 어서 나으시길!! 너무 아프시면 약국에 가셔서 드시는 약 사 먹어보세요 꼭! 드시는 약으로 ^*^ 바르는약은......... 아시려나 ?ㅋㅋㅋㅋ 그건 정말 비추구요 ㅋㅋ 입안 허셔도 먹을건 먹으셔야 합니다!!! 더링 2008/09/17 00:16 감사합니다.^^ 어금니 옆 벽(?!)에 상당히 크게 나서 추석에 거의 아무것도 못 먹었습니다. 술도 못 마시고요.ㅠㅠ 그래서 연휴 동안 푹 쉬었는데, 오늘 일어나니 입술 안쪽에 조그맣게 하나 더 생겼습니다. 어흑흑. 바르는 약은 거의 뭐 죽음에 가까운 아픔이라고 해서 걍 오라메니 바르고 있습니다.^^ 깐죽너구리 2008/09/15 20:48 어익후! 추석연휴 잘보내셨는지요? 'ㅂ ' 저는 이번 추석연휴에 잠시 인천에 내려갔다 왔습니다 ^^ 꽤 재밌게 놀다 왔어요 ㅋㅋㅋㅋㅋ 더링님도 재밌게 노시구요 ! 업데이트좀 많이 해주세요 > < 저는 더링님의 오타를 사랑합니다~ 오타 많이 많이 (ㅈㅅ) 더링 2008/09/16 12:59 재밌게 노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명절에 할아버지댁에 다녀와서 월요일에 간소하게 집에서 쉬었습니다. 그래도 입 안에 헐은 게 안 나아서 슬픕니다.ㅠㅠ 오! 2008/09/15 13:47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짧아서 재밌게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매번 글 읽으려고 오지만 오늘은 인사차 들렸습니다 ^*^ 마지막 연휴 잘 보내시구요, 연휴 끝나고 자주 들를게요~ 더링 2008/09/16 12:58 짧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 입 안에 헐은게 너무 커서 밥 먹는 것도 힘든 상태라.ㅠㅠ
뜬금없습니다만, 투고할때는 실화만 가지고 해야하나요? 겪은 일이 별로 없어서요, 예를 들면 추석날 밤에 무덤갔다가 하얀거 보고 놀라서 뛰어내려왔더니 알고보니 흰 비닐봉지더라... 흐엥.. 투고 많이 하고 싶은데!!
더링 2008/09/17 00:18 아쉽게도 실화괴담의 취지가 자신이나 주변인이 겪은 이야기이다보니 실화가 기본적인 전재가 됩니다. 하얀 봉투 같은 이야기도 괜찮습니다만, 봉투 이야기는 이미 올라와 있어서 말입니다.^^a
아쉽게도 실화괴담의 취지가 자신이나 주변인이 겪은 이야기이다보니 실화가 기본적인 전재가 됩니다. 하얀 봉투 같은 이야기도 괜찮습니다만, 봉투 이야기는 이미 올라와 있어서 말입니다.^^a
어 입안이 허셨다구요? 맛있는거 많이 못드셨겠네 ㅜㅜ 저도입안이 자주 헐어서 그 기분 잘 알거든요 ..뜨거운 찌개나 자극적인건 정말 입에도 못대죠.. 가끔 혓바닥으로 갖다대기만해도 아프고 말할때도 따갑고 .. 어서 나으시길!! 너무 아프시면 약국에 가셔서 드시는 약 사 먹어보세요 꼭! 드시는 약으로 ^*^ 바르는약은......... 아시려나 ?ㅋㅋㅋㅋ 그건 정말 비추구요 ㅋㅋ 입안 허셔도 먹을건 먹으셔야 합니다!!!
더링 2008/09/17 00:16 감사합니다.^^ 어금니 옆 벽(?!)에 상당히 크게 나서 추석에 거의 아무것도 못 먹었습니다. 술도 못 마시고요.ㅠㅠ 그래서 연휴 동안 푹 쉬었는데, 오늘 일어나니 입술 안쪽에 조그맣게 하나 더 생겼습니다. 어흑흑. 바르는 약은 거의 뭐 죽음에 가까운 아픔이라고 해서 걍 오라메니 바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금니 옆 벽(?!)에 상당히 크게 나서 추석에 거의 아무것도 못 먹었습니다. 술도 못 마시고요.ㅠㅠ 그래서 연휴 동안 푹 쉬었는데, 오늘 일어나니 입술 안쪽에 조그맣게 하나 더 생겼습니다. 어흑흑. 바르는 약은 거의 뭐 죽음에 가까운 아픔이라고 해서 걍 오라메니 바르고 있습니다.^^
어익후! 추석연휴 잘보내셨는지요? 'ㅂ ' 저는 이번 추석연휴에 잠시 인천에 내려갔다 왔습니다 ^^ 꽤 재밌게 놀다 왔어요 ㅋㅋㅋㅋㅋ 더링님도 재밌게 노시구요 ! 업데이트좀 많이 해주세요 > < 저는 더링님의 오타를 사랑합니다~ 오타 많이 많이 (ㅈㅅ)
더링 2008/09/16 12:59 재밌게 노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명절에 할아버지댁에 다녀와서 월요일에 간소하게 집에서 쉬었습니다. 그래도 입 안에 헐은 게 안 나아서 슬픕니다.ㅠㅠ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짧아서 재밌게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매번 글 읽으려고 오지만 오늘은 인사차 들렸습니다 ^*^ 마지막 연휴 잘 보내시구요, 연휴 끝나고 자주 들를게요~
깐죽너구리
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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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링
메루
더링
에...
예를 들면
추석날 밤에 무덤갔다가 하얀거 보고 놀라서 뛰어내려왔더니
알고보니 흰 비닐봉지더라...
흐엥.. 투고 많이 하고 싶은데!!
더링
하얀 봉투 같은 이야기도 괜찮습니다만,
봉투 이야기는 이미 올라와 있어서 말입니다.^^a
오!
저도입안이 자주 헐어서 그 기분 잘 알거든요 ..뜨거운 찌개나 자극적인건
정말 입에도 못대죠.. 가끔 혓바닥으로 갖다대기만해도 아프고 말할때도
따갑고 .. 어서 나으시길!! 너무 아프시면 약국에 가셔서 드시는 약 사 먹어보세요
꼭! 드시는 약으로 ^*^ 바르는약은......... 아시려나 ?ㅋㅋㅋㅋ 그건 정말
비추구요 ㅋㅋ 입안 허셔도 먹을건 먹으셔야 합니다!!!
더링
어금니 옆 벽(?!)에 상당히 크게 나서 추석에 거의 아무것도 못 먹었습니다.
술도 못 마시고요.ㅠㅠ
그래서 연휴 동안 푹 쉬었는데,
오늘 일어나니 입술 안쪽에 조그맣게 하나 더 생겼습니다. 어흑흑.
바르는 약은 거의 뭐 죽음에 가까운 아픔이라고 해서
걍 오라메니 바르고 있습니다.^^
깐죽너구리
추석연휴 잘보내셨는지요? 'ㅂ '
저는 이번 추석연휴에
잠시 인천에 내려갔다 왔습니다 ^^
꽤 재밌게 놀다 왔어요 ㅋㅋㅋㅋㅋ
더링님도 재밌게 노시구요 !
업데이트좀 많이 해주세요 > <
저는 더링님의 오타를 사랑합니다~
오타 많이 많이 (ㅈㅅ)
더링
저도 명절에 할아버지댁에 다녀와서
월요일에 간소하게 집에서 쉬었습니다.
그래도 입 안에 헐은 게 안 나아서 슬픕니다.ㅠㅠ
오!
연휴가 짧아서 재밌게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매번 글 읽으려고 오지만 오늘은 인사차 들렸습니다 ^*^
마지막 연휴 잘 보내시구요, 연휴 끝나고 자주 들를게요~
더링
지금 입 안에 헐은게 너무 커서 밥 먹는 것도 힘든 상태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