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카즈야카 2008/09/11 08:48 이제 추석이 가까워지네요.ㅇㅅㅇ 더링님 추석 잘보내세요. 언제나 잘 보고 가요..^^ 더링 2008/09/12 15:11 연휴가 너무 짧습니다.ㅜㅜ 카즈야카님도 추석 잘 보내시고요, 맛있는 송편 많이 드세요! 지망생 2008/09/10 02:08 안녕하세요. 목매는 기구 정말 좋아하는 이토준지만화인데. 영화가 나왔다는걸알고 깜짞놀랐습니다. 혹시나 상영을 또한번 하실 계획이 없나요? ㅠ 더링 2008/09/12 15:11 아, 아직은 상영회 계획이 없습니다.ㅜㅜ 죄송합니다. 궁할배 2008/09/09 22:49 안녕하세여 오늘 오랜만에 인터넷좀 둘러보다가 오게되었는데 이런 곳 너무좋아요~ 짤막하니..ㅋ; 저처럼 긴거 읽기 귀차나하시는분들한테 좋을꺼같아요 ^ㅡ^* 잠밤기 화이팅 ^,.^! 더링 2008/09/12 15:13 아무래도 인터넷 트랜드에 맞추다보니 글을 짧게 써야할 것 같아서 말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SadHolic 2008/09/09 01:09 요즘은 한참 게임에 빠져있어서 오랫만에 들리네요 'ㅁ'ㅎ 하아... 여전히 불을 끄기 힘들정도로 무서워지는ㅠ 더링 2008/09/12 15:14 무슨 게임 하세요? ^^ 저는 이따가 NDS용 레이튼교수와 이상한 마을 사러갑니다. 힛힛. 돼지의 꿈 2008/09/08 18:06 이야기 늘 잘 보고 갑니다~~ 늘 신선한 이야기들 매일매일 기다리곤 합니다~~ 웬만하면 글 남기고 그러지 않는데 신선한 이야기들 너무 감사해서 또 다시 글 남기고 갑니다~~~ 정말 잠밤기가 최고인 것 같네요 원추^__^乃 더링 2008/09/12 15:15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요새 제 환경이 많이 바뀌어서 적응하느랴 잠밤기를 매일 업데이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석 때 조금이라도 쉬고 얼른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드빈 2008/09/07 14:04 와우 .. 그냥 '기묘한'을검색했더니 나오는 책을눌렀더니 이홈피가 소개되서 왔는데 완전 제취향 .. < 매일 들르겠습니다 ㅎㅎ 더링 2008/09/12 15:15 오, 기묘한 경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카즈야카 2008/09/11 08:48 이제 추석이 가까워지네요.ㅇㅅㅇ 더링님 추석 잘보내세요. 언제나 잘 보고 가요..^^ 더링 2008/09/12 15:11 연휴가 너무 짧습니다.ㅜㅜ 카즈야카님도 추석 잘 보내시고요, 맛있는 송편 많이 드세요! 지망생 2008/09/10 02:08 안녕하세요. 목매는 기구 정말 좋아하는 이토준지만화인데. 영화가 나왔다는걸알고 깜짞놀랐습니다. 혹시나 상영을 또한번 하실 계획이 없나요? ㅠ 더링 2008/09/12 15:11 아, 아직은 상영회 계획이 없습니다.ㅜㅜ 죄송합니다. 궁할배 2008/09/09 22:49 안녕하세여 오늘 오랜만에 인터넷좀 둘러보다가 오게되었는데 이런 곳 너무좋아요~ 짤막하니..ㅋ; 저처럼 긴거 읽기 귀차나하시는분들한테 좋을꺼같아요 ^ㅡ^* 잠밤기 화이팅 ^,.^! 더링 2008/09/12 15:13 아무래도 인터넷 트랜드에 맞추다보니 글을 짧게 써야할 것 같아서 말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SadHolic 2008/09/09 01:09 요즘은 한참 게임에 빠져있어서 오랫만에 들리네요 'ㅁ'ㅎ 하아... 여전히 불을 끄기 힘들정도로 무서워지는ㅠ 더링 2008/09/12 15:14 무슨 게임 하세요? ^^ 저는 이따가 NDS용 레이튼교수와 이상한 마을 사러갑니다. 힛힛. 돼지의 꿈 2008/09/08 18:06 이야기 늘 잘 보고 갑니다~~ 늘 신선한 이야기들 매일매일 기다리곤 합니다~~ 웬만하면 글 남기고 그러지 않는데 신선한 이야기들 너무 감사해서 또 다시 글 남기고 갑니다~~~ 정말 잠밤기가 최고인 것 같네요 원추^__^乃 더링 2008/09/12 15:15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요새 제 환경이 많이 바뀌어서 적응하느랴 잠밤기를 매일 업데이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석 때 조금이라도 쉬고 얼른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드빈 2008/09/07 14:04 와우 .. 그냥 '기묘한'을검색했더니 나오는 책을눌렀더니 이홈피가 소개되서 왔는데 완전 제취향 .. < 매일 들르겠습니다 ㅎㅎ 더링 2008/09/12 15:15 오, 기묘한 경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야기 늘 잘 보고 갑니다~~ 늘 신선한 이야기들 매일매일 기다리곤 합니다~~ 웬만하면 글 남기고 그러지 않는데 신선한 이야기들 너무 감사해서 또 다시 글 남기고 갑니다~~~ 정말 잠밤기가 최고인 것 같네요 원추^__^乃
더링 2008/09/12 15:15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요새 제 환경이 많이 바뀌어서 적응하느랴 잠밤기를 매일 업데이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석 때 조금이라도 쉬고 얼른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카즈야카
더링님 추석 잘보내세요.
언제나 잘 보고 가요..^^
더링
카즈야카님도 추석 잘 보내시고요,
맛있는 송편 많이 드세요!
지망생
영화가 나왔다는걸알고 깜짞놀랐습니다.
혹시나 상영을 또한번 하실 계획이 없나요? ㅠ
더링
죄송합니다.
궁할배
오게되었는데 이런 곳 너무좋아요~
짤막하니..ㅋ; 저처럼 긴거 읽기 귀차나하시는분들한테 좋을꺼같아요 ^ㅡ^*
잠밤기 화이팅 ^,.^!
더링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SadHolic
하아... 여전히 불을 끄기 힘들정도로 무서워지는ㅠ
더링
저는 이따가 NDS용 레이튼교수와 이상한 마을 사러갑니다. 힛힛.
돼지의 꿈
늘 신선한 이야기들 매일매일 기다리곤 합니다~~
웬만하면 글 남기고 그러지 않는데
신선한 이야기들 너무 감사해서 또 다시 글 남기고 갑니다~~~
정말 잠밤기가 최고인 것 같네요 원추^__^乃
더링
요새 제 환경이 많이 바뀌어서 적응하느랴
잠밤기를 매일 업데이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석 때 조금이라도 쉬고 얼른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드빈
이홈피가 소개되서 왔는데 완전 제취향 .. <
매일 들르겠습니다 ㅎㅎ
더링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