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WB

    안녕하세요 웹서핑 중에 우연히 들렀습니다
    이런 짤막하고 여운이 남는 무서운 이야기들을 찾고 있었는데 정말 딱 좋은 곳이네요
    앞으로도 자주 들를게요 :D
    1. 더링

      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송편 많이 드시고요, 연휴 잘 보내세요! ^^
  2. 메루

    졸려 뒤져--;;;;;;;;;;;;;;;;;;;;;;;;;;;;;;;;;;;;;;;;;;;;;;;;
  3. 깐죽너구리

    우앙굳 ! 취업하셨군요
    축하해요 ^^
    그것도 모르고 비난만 (ㅈㅅ)
    뭐가 어찌 되었뜬
    간만에 와서 업데이트 해주셨네요 ^^
    업데이트 될때까지 계속오면서
    기다리게요 ^^
    수고하세요!! > <
    1. 더링

      감사합니다.^^
      학업과 병행하려니 살짝 힘든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연휴이니 3일동안 잘 쉬고 업데이트해야겠죠? ^^
      추석 잘 보내세요! ^^
  4. 세나

    잠밤기가 벌써 5주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군요~~
    미리 축하합니다^_^
  5. 메루

    오늘 편의점에서 너책 1.2권이 나란히 ~~ 진열되있었어
    사진찍는다는걸 깜빡했네 푸하
  6. khala

    헛 류자키님 댓글 보고 잠밤기
    더 이상 운영 안 하시는줄 알고 ㄷㄷㄷ 했습니다 ;;
    1. 더링

      올해로 5년 정도인데 5년만 더 하면 블로그 운영 10년입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인데, 과연 잠밤기는 어떻게 변해갈지 저도 궁금합니다.

      결론은 잠밤기 계속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