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더링

    안녕하세요,
    더링입니다.

    카테고리 리스트에서 페이징이 사라졌던 버그가 해결되었습니다.
    해결해주신 텍스트큐브 제작진분께 감사드립니다.
  2. 김1111

    페이지가 사라졋습니다 ㅠㅠ 엉엉
    뒷페이지 가는 방법을 모르겟네요ㅠㅠ
    1. 더링

      업글했더니 문제였던 부분은 해결됐는데,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군요.;ㅠ;
      텍스트큐브 업데이트 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3. 김1111

    모바일로 볼때 다음페이지로 넘기면 뜬금없는 페이지가 뜹니다 ㅠㅠ 1~10편까지 잇는걸 다보고 다음 혹은 이전 페이지를 누르면 60~70편이 나온다거나 맨 마지막 페이질 클릭하면 최신 글들이 보인다거나 합니다 ㅠㅠ 방법이 없을까요?
    1. 더링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블로그툴 버전업하면서 버그가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새 버전이 나와서 해당 버그가 수정되었다고 하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시합니다.
  4. 윈드토커

    안녕하세요, 더링님!
    여기에 매일같이 출석하고 밤 잠을 설치던 때가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ㅋ
    안타깝게도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오랜만에 들렀는데
    밑에 반가운 닉네임이 보이는군요,
    모두들 잘 살고 계신것 같아 마음 한켠이 훈훈해지네요 ㅎㅎ
    그럼 몸 건강히 지내세요!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1. 더링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벌써 시간이 10년이나 흘렀다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잠밤기는 예전보다 뜸하지만, 아직 돌아가고 있으니
      예전에 오셨던 분들이 계속 오셨으면 좋겠군요.ㅎㅎ

      윈드토커님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을 모두 잘 되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모두들 한번 볼 수 있으면 좋겠군요.^^
  5. 닭띠소녀㉪

    ↓ 가입도 안 한 채로 방명록을 남겨놓고 비밀글을 체크한 저는 멍청이입니다... 멍청이예요...ㅠ.ㅠ
    1. 더링

      답변이 조금 많이 늦었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벌써 대리가 되는 사회인이시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철 모르던 20대 시절에 운영했던 잠밤기를 이제 30대 중반에 접어서는 아저씨가 되서 방치&운영하고 있지요.

      잊지 않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매너리즘에 빠졌던 운영에 좀 힘이 나네요!

      요새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닭띠소녀님을 비롯하여 잠밤기에 오셨던 분들을
      나중에 한번 뵈었으면 하네요.

      그때까지 몸 건강히 지내시길.
      감사합니다.^^
    2. 윈드토커

      나 기억나요? ㅋㅋ
      중학생 때 세이클럽 친추하고 놀았었는데
  6.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