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방문자 2014/07/02 00: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la fleur 2014/06/05 23:29

겁도 많고, 공포스러운것들..
정말정말 무서워하는데,
그래도 은근 중독되요. ㅠㅠ
음 훌륭하네요. 2014/05/15 12:35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ㅋㅋ 역시 잠밤기는 알콜과 함께!
1. 더링 2014/05/17 11:55
  
  알콜 좋지요!
  일과 마치고 한 잔 하는게 삶의 낙인데,
  정신 차리고 보니 살이 많이 늘었습니다. 허허.
  그래서 요새 점심마다 열심히 헬스중이지요. 맛있는 술을 먹기 위해서.ㅎㅎ
링님팬 2014/05/15 09:40

더링님 잠수 기간이 엄청 길었던 것 같아요.
무슨 이유라도 있으셨던건지... ?
1. 더링 2014/05/17 11:54
  
  걱정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이직하고나서 좀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 할 여유가 좀 없었습니다.
  
  잠밤기 10년 넘게 하면서 이렇게 오래 쉰 건 처음이라
  시간이 빨리 가는거에 저도 놀랐습니다.;;
나의 the 링님. 2014/05/11 18:39

사랑해요 더링님..
알라뷰...
1. 더링 2014/05/12 15:17
  
  허허, 감사합니다.
  미천하게도 보답할 길이 없어서 업데이트라도 자주할게요!
비밀방문자 2014/05/10 12: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더링 2014/05/11 01:13
  
  안녕하세요,글 삭제 요청님.
  제가 검색이 안되는데, 혹시 글 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비밀방문자 2014/07/02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