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애정 2013/09/20 18:54 넘 복잡하면 헷갈려 진리를 볼수없다 애정 2013/09/17 14:17 노인문화는 후지고 안좋다. 귀연야옹 2013/09/06 17:03 이제 2006년 접어 들었습니다. 오래전 글들을 읽으니 나름 재미나네요. 가끔 제가 미래에서 온것 같은 느낌? 무슨 무슨 영화 3편 제작 들간다더라..기대된다...뭐 이런 글들 보면서, 아 그거 정말 별루 였는데 기대하지 마시라고...말해주고 싶은 ㅎ. 아직도 현재를 따라 잡을려면 한참이네요. 전 좀더 과거에서 놀다 오겠습니다^^ §티아르네§ 2013/08/29 16:44 더링님 혹 제가 썼던 글 읽어봐주셨는지요? 오랫동안 답장을 기다리고 있지만 답이 없으셔서 다시한번 글 남깁니다ㅜ 방명록에 비밀글과 메일에 글을 남겼는데요.. 답장 부탁드리겠습니다아.. 더링 2013/08/29 22:07 안녕하세요, 더링입니다. 메일드렸습니다.^^ §티아르네§ 2013/08/30 01:46 답변 감사드립니다^^ 답변에 대한 내용중에 더링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이 있으셔서 다시 한번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한번만 더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귀연야옹 2013/08/27 15:17 인터넷을 떠돌다가 흘러 흘러 오게 되었어요. 무서운걸 제대로 못 보고 못 읽고 하면서도 왜 자꾸 찾게 되는 걸까요 ㅎㅎ. 어쩌다 들리게 된 이곳이 너무 맘에 들어서 예전 글부터 읽고 있어요...지금 2004년도 글 읽고 있네요. 매일 매일 들르고 있습니다 ^^ 더링 2013/08/29 22:08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년도 글이면 거의 10년 전 글이네요.ㅋㅋㅋ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는데, 10년이나 되었다니 참 기분이 오묘합니다. 20년후에도 방명록에서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귀연야옹 2013/08/30 10:11 10년 따라 잡으려고 매일 부지런히 읽고 있어요 ㅋㅋ 그래도 앞으로 읽을 거리가 많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네요. 다음 글은 언제 올라오나 애태우지 않아도 되고^^ 잠밤기매니아 2013/08/26 15:03 에효 저 여기 좋아하는데, 운영자님이 너무 바빠서 관리가 안되니 사이트가 너무 아까워요. 운영자님 다른 분들 말따라,여기 관리하는 분 따로 두심이 어떨지..그냥 두기 너~~~무 아까운 곳이예요. 더링 2013/08/27 09:33 안녕하세요, 더링입니다. 요새 다시 운영하고 있으니, 예전처럼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이번엔 진짜임;;)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애정 2013/09/20 18:54 넘 복잡하면 헷갈려 진리를 볼수없다 애정 2013/09/17 14:17 노인문화는 후지고 안좋다. 귀연야옹 2013/09/06 17:03 이제 2006년 접어 들었습니다. 오래전 글들을 읽으니 나름 재미나네요. 가끔 제가 미래에서 온것 같은 느낌? 무슨 무슨 영화 3편 제작 들간다더라..기대된다...뭐 이런 글들 보면서, 아 그거 정말 별루 였는데 기대하지 마시라고...말해주고 싶은 ㅎ. 아직도 현재를 따라 잡을려면 한참이네요. 전 좀더 과거에서 놀다 오겠습니다^^ §티아르네§ 2013/08/29 16:44 더링님 혹 제가 썼던 글 읽어봐주셨는지요? 오랫동안 답장을 기다리고 있지만 답이 없으셔서 다시한번 글 남깁니다ㅜ 방명록에 비밀글과 메일에 글을 남겼는데요.. 답장 부탁드리겠습니다아.. 더링 2013/08/29 22:07 안녕하세요, 더링입니다. 메일드렸습니다.^^ §티아르네§ 2013/08/30 01:46 답변 감사드립니다^^ 답변에 대한 내용중에 더링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이 있으셔서 다시 한번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한번만 더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귀연야옹 2013/08/27 15:17 인터넷을 떠돌다가 흘러 흘러 오게 되었어요. 무서운걸 제대로 못 보고 못 읽고 하면서도 왜 자꾸 찾게 되는 걸까요 ㅎㅎ. 어쩌다 들리게 된 이곳이 너무 맘에 들어서 예전 글부터 읽고 있어요...지금 2004년도 글 읽고 있네요. 매일 매일 들르고 있습니다 ^^ 더링 2013/08/29 22:08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년도 글이면 거의 10년 전 글이네요.ㅋㅋㅋ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는데, 10년이나 되었다니 참 기분이 오묘합니다. 20년후에도 방명록에서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귀연야옹 2013/08/30 10:11 10년 따라 잡으려고 매일 부지런히 읽고 있어요 ㅋㅋ 그래도 앞으로 읽을 거리가 많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네요. 다음 글은 언제 올라오나 애태우지 않아도 되고^^ 잠밤기매니아 2013/08/26 15:03 에효 저 여기 좋아하는데, 운영자님이 너무 바빠서 관리가 안되니 사이트가 너무 아까워요. 운영자님 다른 분들 말따라,여기 관리하는 분 따로 두심이 어떨지..그냥 두기 너~~~무 아까운 곳이예요. 더링 2013/08/27 09:33 안녕하세요, 더링입니다. 요새 다시 운영하고 있으니, 예전처럼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이번엔 진짜임;;)
이제 2006년 접어 들었습니다. 오래전 글들을 읽으니 나름 재미나네요. 가끔 제가 미래에서 온것 같은 느낌? 무슨 무슨 영화 3편 제작 들간다더라..기대된다...뭐 이런 글들 보면서, 아 그거 정말 별루 였는데 기대하지 마시라고...말해주고 싶은 ㅎ. 아직도 현재를 따라 잡을려면 한참이네요. 전 좀더 과거에서 놀다 오겠습니다^^
더링님 혹 제가 썼던 글 읽어봐주셨는지요? 오랫동안 답장을 기다리고 있지만 답이 없으셔서 다시한번 글 남깁니다ㅜ 방명록에 비밀글과 메일에 글을 남겼는데요.. 답장 부탁드리겠습니다아..
더링 2013/08/29 22:07 안녕하세요, 더링입니다. 메일드렸습니다.^^ §티아르네§ 2013/08/30 01:46 답변 감사드립니다^^ 답변에 대한 내용중에 더링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이 있으셔서 다시 한번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한번만 더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인터넷을 떠돌다가 흘러 흘러 오게 되었어요. 무서운걸 제대로 못 보고 못 읽고 하면서도 왜 자꾸 찾게 되는 걸까요 ㅎㅎ. 어쩌다 들리게 된 이곳이 너무 맘에 들어서 예전 글부터 읽고 있어요...지금 2004년도 글 읽고 있네요. 매일 매일 들르고 있습니다 ^^
더링 2013/08/29 22:08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년도 글이면 거의 10년 전 글이네요.ㅋㅋㅋ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는데, 10년이나 되었다니 참 기분이 오묘합니다. 20년후에도 방명록에서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귀연야옹 2013/08/30 10:11 10년 따라 잡으려고 매일 부지런히 읽고 있어요 ㅋㅋ 그래도 앞으로 읽을 거리가 많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네요. 다음 글은 언제 올라오나 애태우지 않아도 되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년도 글이면 거의 10년 전 글이네요.ㅋㅋㅋ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는데, 10년이나 되었다니 참 기분이 오묘합니다. 20년후에도 방명록에서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에효 저 여기 좋아하는데, 운영자님이 너무 바빠서 관리가 안되니 사이트가 너무 아까워요. 운영자님 다른 분들 말따라,여기 관리하는 분 따로 두심이 어떨지..그냥 두기 너~~~무 아까운 곳이예요.
애정
애정
귀연야옹
오래전 글들을 읽으니 나름 재미나네요.
가끔 제가 미래에서 온것 같은 느낌? 무슨 무슨 영화 3편 제작 들간다더라..기대된다...뭐 이런 글들 보면서, 아 그거 정말 별루 였는데 기대하지 마시라고...말해주고 싶은 ㅎ.
아직도 현재를 따라 잡을려면 한참이네요. 전 좀더 과거에서 놀다 오겠습니다^^
§티아르네§
오랫동안 답장을 기다리고 있지만 답이 없으셔서 다시한번 글 남깁니다ㅜ
방명록에 비밀글과 메일에 글을 남겼는데요..
답장 부탁드리겠습니다아..
더링
더링입니다.
메일드렸습니다.^^
§티아르네§
답변에 대한 내용중에 더링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이 있으셔서 다시 한번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한번만 더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귀연야옹
더링
2004년도 글이면 거의 10년 전 글이네요.ㅋㅋㅋ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는데,
10년이나 되었다니 참 기분이 오묘합니다.
20년후에도 방명록에서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귀연야옹
그래도 앞으로 읽을 거리가 많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네요. 다음 글은 언제 올라오나 애태우지 않아도 되고^^
잠밤기매니아
운영자님 다른 분들 말따라,여기 관리하는 분 따로 두심이 어떨지..그냥 두기 너~~~무 아까운 곳이예요.
더링
더링입니다.
요새 다시 운영하고 있으니,
예전처럼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이번엔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