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애정

    넘 복잡하면 헷갈려 진리를 볼수없다
  2. 애정

    노인문화는 후지고 안좋다.
  3. 귀연야옹

    이제 2006년 접어 들었습니다.
    오래전 글들을 읽으니 나름 재미나네요.
    가끔 제가 미래에서 온것 같은 느낌? 무슨 무슨 영화 3편 제작 들간다더라..기대된다...뭐 이런 글들 보면서, 아 그거 정말 별루 였는데 기대하지 마시라고...말해주고 싶은 ㅎ.
    아직도 현재를 따라 잡을려면 한참이네요. 전 좀더 과거에서 놀다 오겠습니다^^
  4. §티아르네§

    더링님 혹 제가 썼던 글 읽어봐주셨는지요?
    오랫동안 답장을 기다리고 있지만 답이 없으셔서 다시한번 글 남깁니다ㅜ
    방명록에 비밀글과 메일에 글을 남겼는데요..
    답장 부탁드리겠습니다아..
    1. 더링

      안녕하세요,
      더링입니다.

      메일드렸습니다.^^
    2. §티아르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답변에 대한 내용중에 더링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이 있으셔서 다시 한번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한번만 더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5. 귀연야옹

    인터넷을 떠돌다가 흘러 흘러 오게 되었어요. 무서운걸 제대로 못 보고 못 읽고 하면서도 왜 자꾸 찾게 되는 걸까요 ㅎㅎ. 어쩌다 들리게 된 이곳이 너무 맘에 들어서 예전 글부터 읽고 있어요...지금 2004년도 글 읽고 있네요. 매일 매일 들르고 있습니다 ^^
    1. 더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년도 글이면 거의 10년 전 글이네요.ㅋㅋㅋ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는데,
      10년이나 되었다니 참 기분이 오묘합니다.

      20년후에도 방명록에서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 귀연야옹

      10년 따라 잡으려고 매일 부지런히 읽고 있어요 ㅋㅋ
      그래도 앞으로 읽을 거리가 많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네요. 다음 글은 언제 올라오나 애태우지 않아도 되고^^
  6. 잠밤기매니아

    에효 저 여기 좋아하는데, 운영자님이 너무 바빠서 관리가 안되니 사이트가 너무 아까워요.

    운영자님 다른 분들 말따라,여기 관리하는 분 따로 두심이 어떨지..그냥 두기 너~~~무 아까운 곳이예요.
    1. 더링

      안녕하세요,
      더링입니다.

      요새 다시 운영하고 있으니,
      예전처럼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이번엔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