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링님. . 피키에 오셨더군요ㅎㅎ
생각나서 와 봤는데 아직까지 잠밤기를 운영하실 줄이야! 끈기와 열정에 감탄. . 그리고 감사드립니다ㅎㅎ 이렇게 많은 무서운 이야기를 접하게 해주셔서. . 이건 평생 읽어도 다 못 읽을 양이에요!ㅋㅋ
(아. . 제가 잠밤기를 9살때 접했던 게 엊그제같은데ㅋㅋ)
어쨌든
얼마전 피키에 올라오신것을 봤습니다.
본인이 맞으시다면 정말 정말 너무나도 반갑네요.
실화괴담 130화쯤이 업데이트 될때에 와서 종종 보고 갔었는데..
400대쯤에서 한동안 멎어있었던거 같았는데
늘어났네요. 반갑고 또 기쁩니다.
뜸하더라도 잠밤기는 쭉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던 학생
. . 조만간 피키에 셀카 공개해 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 +쇄골도 추가ㅋㅋㅋㅋ)
송준위
진아가던 학생
몰라서 묻나요?
왜요는 일본 노래를 왜요라고 합니다.
이제 알겠습니까나?
지나가던 학생
생각나서 와 봤는데 아직까지 잠밤기를 운영하실 줄이야! 끈기와 열정에 감탄. . 그리고 감사드립니다ㅎㅎ 이렇게 많은 무서운 이야기를 접하게 해주셔서. . 이건 평생 읽어도 다 못 읽을 양이에요!ㅋㅋ
(아. . 제가 잠밤기를 9살때 접했던 게 엊그제같은데ㅋㅋ)
어쨌든
2jo
포스팅 되는거 맞나요??
더링
잠밤기의 더링입니다.
귀중한 투고메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글은 조만간 포스팅될 예정입니다.
답변을 바로 보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날이 더우니 더위 조심하시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elt
더링
감사합니다!
나즈
본인이 맞으시다면 정말 정말 너무나도 반갑네요.
실화괴담 130화쯤이 업데이트 될때에 와서 종종 보고 갔었는데..
400대쯤에서 한동안 멎어있었던거 같았는데
늘어났네요. 반갑고 또 기쁩니다.
뜸하더라도 잠밤기는 쭉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링
잠밤기의 더링, 저 맞습니다.:D
실화괴담 130화 쯤이면 정말 옛날이네요.
찾아보니 10년 전 일이군요.
그때는 남는게 시간이라서 업데이트도 하루 몇개씩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하루에 하나 올리는 것도 어렵네요.^^;;
오랜만에 다시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550화 쯤이지만 올해는 일단 600화 넘기고
1000화 될 때까지는 일단 해보려고요.
앞으로도 자주 방문 부탁드립니다.
잊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방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