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지나가던 학생

    정말로 사랑합니다 더링님!
    . . 조만간 피키에 셀카 공개해 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 +쇄골도 추가ㅋㅋㅋㅋ)
  2. 지나가던 학생

    더링님. . 피키에 오셨더군요ㅎㅎ
    생각나서 와 봤는데 아직까지 잠밤기를 운영하실 줄이야! 끈기와 열정에 감탄. . 그리고 감사드립니다ㅎㅎ 이렇게 많은 무서운 이야기를 접하게 해주셔서. . 이건 평생 읽어도 다 못 읽을 양이에요!ㅋㅋ
    (아. . 제가 잠밤기를 9살때 접했던 게 엊그제같은데ㅋㅋ)
    어쨌든
  3. 2jo

    무서운일 겪어서 밑에 쓰신 이메일로 보내드렸는데,
    포스팅 되는거 맞나요??
    1. 더링

      안녕하세요,
      잠밤기의 더링입니다.

      귀중한 투고메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글은 조만간 포스팅될 예정입니다.
      답변을 바로 보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날이 더우니 더위 조심하시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 pelt

    제가 무서운일을 겪었는데 어디에 글쓰면 되나요??
  5. 나즈

    얼마전 피키에 올라오신것을 봤습니다.
    본인이 맞으시다면 정말 정말 너무나도 반갑네요.
    실화괴담 130화쯤이 업데이트 될때에 와서 종종 보고 갔었는데..
    400대쯤에서 한동안 멎어있었던거 같았는데
    늘어났네요. 반갑고 또 기쁩니다.
    뜸하더라도 잠밤기는 쭉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더링

      안녕하세요,
      잠밤기의 더링, 저 맞습니다.:D

      실화괴담 130화 쯤이면 정말 옛날이네요.
      찾아보니 10년 전 일이군요.

      그때는 남는게 시간이라서 업데이트도 하루 몇개씩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하루에 하나 올리는 것도 어렵네요.^^;;

      오랜만에 다시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550화 쯤이지만 올해는 일단 600화 넘기고
      1000화 될 때까지는 일단 해보려고요.

      앞으로도 자주 방문 부탁드립니다.
      잊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6.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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