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은세준 2008/01/29 10:59 더링님, 더링님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글들을 제 블로그에 담아가도 괜찮을까요? 네이버블로그인데 서로이웃 공개에 한해서 출처 확실히 밝힌 뒤 올리겠습니다. 허락해 주신다면 덧글좀... (혹시 네이버 블로그 하신다면 내친김에 서로이웃좀 부탁드립니다;ㅁ;) 더링 2008/01/30 06:15 괜찮습니다.^^ 다만 사이트 주소를 표기해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아, 그리고 네이버에는 운영하지 않아서 이웃을 못 해드릴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ㅜ 잭오랜턴 2008/01/29 10:22 안녕하세요~호러에 관심이 많고 호러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이 곳을 알게 되어 간간히 눈팅하곤 했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제가 평소에 이상하고 해괴한 꿈을 많이 꾸는 편인데...이따금씩 투고란에 넣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더링 2008/01/30 06:16 닉넴이 인상적이신 분 같습니다.^^ 투고해주신다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투고기다리겠습니다. 흐흐. 코르시야사자에몽 2008/01/29 02:1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잘 보고 갑니다..ㅎㅎ 더링 2008/01/30 06:17 오랜만입니다. 날이 추운데 잘 지내시는지요?^^ 람쥐 2008/01/28 14:31 떠돌아다니다가 알게 됐어요. 우왕- 괴담 재밌네요 ㅎㅎ 아.. 근데 여기 접속하면 꼭 화장실이 가고싶어지는 이유는..=_=; 옆에 난로를 틀었는데도 발이 시려운데 음.. 책상 밑이 의심스럽군요. 더링 2008/01/30 06:18 코믹월드에서 활동하신다니 지다가다 뵙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걍 손님) 저는 괴담을 쓰다보면 꼭 화장실이 가고 싶고 등 뒤가 무서워집니다.ㅜㅜ 누더기 2008/01/26 17:40 이런곳이 있었다니 .. 매우 좋군요 ㅎㅎ 아이들하고 주로 이런 이야기는 재미있는 흥미거리라서! 친구들에게 들려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은 것 같아요~ 우왕 ㅋㅋ 앞으로 자주 들려야겠어요 더링 2008/01/27 14:45 우왕 ㅋㅋ 감사합니다.^^ 더링 2008/01/26 13:35 개인적인 사정으로 답글이 늦었습니다. 이 점 사과드립니다.ㅜㅜ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은세준 2008/01/29 10:59 더링님, 더링님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글들을 제 블로그에 담아가도 괜찮을까요? 네이버블로그인데 서로이웃 공개에 한해서 출처 확실히 밝힌 뒤 올리겠습니다. 허락해 주신다면 덧글좀... (혹시 네이버 블로그 하신다면 내친김에 서로이웃좀 부탁드립니다;ㅁ;) 더링 2008/01/30 06:15 괜찮습니다.^^ 다만 사이트 주소를 표기해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아, 그리고 네이버에는 운영하지 않아서 이웃을 못 해드릴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ㅜ 잭오랜턴 2008/01/29 10:22 안녕하세요~호러에 관심이 많고 호러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이 곳을 알게 되어 간간히 눈팅하곤 했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제가 평소에 이상하고 해괴한 꿈을 많이 꾸는 편인데...이따금씩 투고란에 넣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더링 2008/01/30 06:16 닉넴이 인상적이신 분 같습니다.^^ 투고해주신다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투고기다리겠습니다. 흐흐. 코르시야사자에몽 2008/01/29 02:1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잘 보고 갑니다..ㅎㅎ 더링 2008/01/30 06:17 오랜만입니다. 날이 추운데 잘 지내시는지요?^^ 람쥐 2008/01/28 14:31 떠돌아다니다가 알게 됐어요. 우왕- 괴담 재밌네요 ㅎㅎ 아.. 근데 여기 접속하면 꼭 화장실이 가고싶어지는 이유는..=_=; 옆에 난로를 틀었는데도 발이 시려운데 음.. 책상 밑이 의심스럽군요. 더링 2008/01/30 06:18 코믹월드에서 활동하신다니 지다가다 뵙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걍 손님) 저는 괴담을 쓰다보면 꼭 화장실이 가고 싶고 등 뒤가 무서워집니다.ㅜㅜ 누더기 2008/01/26 17:40 이런곳이 있었다니 .. 매우 좋군요 ㅎㅎ 아이들하고 주로 이런 이야기는 재미있는 흥미거리라서! 친구들에게 들려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은 것 같아요~ 우왕 ㅋㅋ 앞으로 자주 들려야겠어요 더링 2008/01/27 14:45 우왕 ㅋㅋ 감사합니다.^^ 더링 2008/01/26 13:35 개인적인 사정으로 답글이 늦었습니다. 이 점 사과드립니다.ㅜㅜ
더링님, 더링님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글들을 제 블로그에 담아가도 괜찮을까요? 네이버블로그인데 서로이웃 공개에 한해서 출처 확실히 밝힌 뒤 올리겠습니다. 허락해 주신다면 덧글좀... (혹시 네이버 블로그 하신다면 내친김에 서로이웃좀 부탁드립니다;ㅁ;)
더링 2008/01/30 06:15 괜찮습니다.^^ 다만 사이트 주소를 표기해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아, 그리고 네이버에는 운영하지 않아서 이웃을 못 해드릴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ㅜ
안녕하세요~호러에 관심이 많고 호러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이 곳을 알게 되어 간간히 눈팅하곤 했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제가 평소에 이상하고 해괴한 꿈을 많이 꾸는 편인데...이따금씩 투고란에 넣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떠돌아다니다가 알게 됐어요. 우왕- 괴담 재밌네요 ㅎㅎ 아.. 근데 여기 접속하면 꼭 화장실이 가고싶어지는 이유는..=_=; 옆에 난로를 틀었는데도 발이 시려운데 음.. 책상 밑이 의심스럽군요.
더링 2008/01/30 06:18 코믹월드에서 활동하신다니 지다가다 뵙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걍 손님) 저는 괴담을 쓰다보면 꼭 화장실이 가고 싶고 등 뒤가 무서워집니다.ㅜㅜ
이런곳이 있었다니 .. 매우 좋군요 ㅎㅎ 아이들하고 주로 이런 이야기는 재미있는 흥미거리라서! 친구들에게 들려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은 것 같아요~ 우왕 ㅋㅋ 앞으로 자주 들려야겠어요
은세준
(혹시 네이버 블로그 하신다면 내친김에 서로이웃좀 부탁드립니다;ㅁ;)
더링
다만 사이트 주소를 표기해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아, 그리고 네이버에는 운영하지 않아서 이웃을 못 해드릴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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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기다리겠습니다. 흐흐.
코르시야사자에몽
오랜만에 잘 보고 갑니다..ㅎㅎ
더링
날이 추운데 잘 지내시는지요?^^
람쥐
아.. 근데 여기 접속하면 꼭 화장실이 가고싶어지는 이유는..=_=;
옆에 난로를 틀었는데도 발이 시려운데 음.. 책상 밑이 의심스럽군요.
더링
지다가다 뵙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걍 손님)
저는 괴담을 쓰다보면 꼭 화장실이 가고 싶고 등 뒤가 무서워집니다.ㅜㅜ
누더기
더링
감사합니다.^^
더링
이 점 사과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