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메루 2008/02/11 02:32

히어로즈도 멈출수가 없구나.. OTL

더링 2008/02/13 20:53

9월까지 언제 기다려.ㅜㅜ

흉흉 2008/02/10 23:27

이제 연휴도 끝났구....ㅠㅠ
실화괴담두 다 읽었네여~^^
예전엔 무서운게 없었거든여^^;
나이먹으면서 느는건 겁뿐이라던데....
슬슬 무서워 질라구 해여~
새로운글이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어여~
주워들은 얘기가 있는데 나중에 투고두 할께여~
더링님 글쓰시느라 넘 수고하시는거 같네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더링 2008/02/13 20:53

요새 집에 오면 10시, 11시라서 글을 올릴 시간이 부족합니다.ㅜㅜ
조금이라도 시간내서 올려보겠습니다!
흉흉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

예지맘 2008/02/08 22:48

더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더링 2008/02/10 16:07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예지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예지도 늘 건강하길 바랍니다.^^

양군 2008/02/08 18:37

저기 시부야전설 THE REAR도시괴담
다운받을수있는곳좀 알수있을까요? 저가
후쿠시세이지팬이라;;;
ckdwlr@naver.com으로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링 2008/02/10 16:07

영화업계 관련 종사자분들도 오시는 곳이라
이런 글은 좀 곤란합니다.^^a

알콜쇼크 2008/02/08 11:45

매번 잘보고 갑니다 -
투고를 하고싶은데, 제가 겪은 일을
미숙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가 없어서 참..그렇군요 ㅎㅎ..
그렇지만 실화괴담등을 보고 있노라면
제가 겪은일 보다 훨씬 소름끼치는 일들이 많아
내 체험은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 하는 생각이 들어
투고생각은 까맣게 잊어버리게 된답니다 ㅎㅎ..
남은 빨간날도 즐겁게 보내시구 - 행복한 설 되세요 ~

더링 2008/02/10 16:06

몸살감기로 계속 아팠다가 이제 좀 나았다 싶었더니
벌써 빨간날도 끝나가고 일요일입니다.ㅜㅜ

알콜쇼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메루 2008/02/07 01:42

-_-;;;;;

더링 2008/02/10 14:40

아 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