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neko

    아뇨아뇨, 사과하실 것 까지는;;;
    투고되는 실화가 많은 것도 알고,
    이야기 성격에 따라 올라갈 수도, 묻힐 수도 있는 걸 알고 있는걸요^^
    그냥 친구랑 얘기 하고 생각나서 한 얘기에요^^;
    모교 선생님 귀에 들어가면 혼날지도..ㅋㅋ
    아직 학교에 선생님 뵈러 해마다 가거든요.
    1. 더링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묻히는 건 아니니 나중에 꼭 올리겠습니다.^^
  2. 신5차원소녀

    후다다다닥 밥 먹고 와서 의자에 바로 앉은지 언 8개월째...

    몸이 점점 둘리화(化) 되고 있습니다;; 이러다 호이~ 라고 할거 같아요.

    오랜만에 오는 것 같은데 글들은 변함이 없군요.*^^*

    다음에 올때는 업뎃이 되있길 바라면서// 그럼 또 오겠습니다//
    1. 더링

      저도 겨울외투로 둘리몸매를 간신히 가리고 있습니다.
      얼른 뱃살을 빼야될텐데 말입니다.ㅜㅜ

      주말에는 저도 업데이트할 수 있길 바랍니다.
      요새 일들이 왜 이렇게 겹치는지.
      아, 오늘 방송촬영날인데 살짝 긴장됩니다.ㅜㅜ
  3. 메이지

    대학 합격 했다고 자랑질 한게 어제 같은 데..
    등록금을 구하지 못해 발 동동 이네요...
    .. .. .. .. 너무 큰 꿈을 꿨나봅니다.. ㅋ
    1. 더링

      아, 저는 방금 학자금대출 받아서 이번학기 등록금냈습니다.ㅜㅜ
  4. 룩룩룩셈부르크

    헤 더링님 오랜만입니다~ 늦었지만 새해에도 복 많이 지으시길..

    이제 저도 어엿한 중학교 3학년, 이팔청춘이라 일컫는 나이가 되었습니다만.. 아직 만으로는 13세네요.. 어허허..

    음..한 8달 정도만 있으면 원서도 접수하고.. 시험도 치러가고.. 에휴
    한창 개념없을 나이인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들었던 "시간은 총알이다"란
    생각은.. 은퇴하고 나서야 없어질듯 싶네요.

    얼른 몸도 마음도, 특히 몸이 제발 얼른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 지못미.. 어쨌든 더링님도 무자년 , 쥐처럼 귀여운 한해되시길!
    1. 더링

      룩룩룩셈부르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중3이시면 아직 젊으시네요.
      젊으실때 많은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전 맨날 어른들이 시키는 것만 했더니
      그닥 인상깊은 학교생활을 보내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바라보던 어른들과 똑같은 어른이 되었으니,
      룩룩룩셈부르크님은 많은 경험을 통해 어른이 되시길 바랍니다.^^
  5. 라오

    안녕하세요 더링님'∇'

    날이 풀린다 풀린다 하면서도 여전히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옛날 실화 괴담들을 읽다가 급 떠올랐는데
    여름에 '학교 괴담 특집!' 이라던가 '엘리베이터 특집!'같이
    '00 모음집' 같은 형식으로 짧은 괴담 모아봐도 재밌을 거 같아요;ㅁ;

    ...랄지 이곳은 봤던 괴담을 또 봐도 무섭네요
    1. 더링

      잠밤기에서도 준비중이고,
      공중파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잠밤기의 괴담들이 나갈 것입니다.^^

      소식이 있을때마다 공지하겠습니다.^^
  6. 시즈카

    투고하기 게시판 꼭 관리자만 볼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나요 ㅜㅜ?

    물론 재밌는것만 선별하여 퀄리티 높은 글만 볼 수 있도록 할 수도 있지만, 아쉽게 선택되지 않은 이야기들도 읽고 싶은데 ㅜㅜ

    특별한 이유없으면 제발 열어주세요...진짜 보고싶어요 ㅜㅜㅜㅜ
    1. 더링

      아, 그런 작업을 지금 준비중입니다.^^
      패턴이 비슷한 이야기들끼리 모아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