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영은이가 좋아요~ 2007/11/27 21:22 제가 원하는 고등학교에 합격을 하고 졸업여행 다녀오니까 정말 뭔가 말끔한 기분입니다! 아 그리고 제 이름에 적힌 저 친구도 함께 합격을 했죠^^ 기분 좋습니다~.이제 3년동안 정말 공부 열심히하면서 잠밤기도 들러야겠네요.근데 투고 게시판에 있는 저 많은 괴담들도 한번쯤 보고싶은데 책으로 나오면 볼 수 잇나요? 헤헤 한번 보고싶습니다 더링 2007/11/29 18:35 와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고등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셔서 원하시는 대학에도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투고게시판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괴담들이 조만간 공개됩니다. 기대해주시길.^^ 남궁코난 2007/11/26 20:14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도.. 고향에서 집안일을 돕고있는 저의 상황과..[알바하던형이 취직되어 나간.] 친구들은 모조리 서울쪽으로 진출해 나가버리고.. 대학으로 가기도 애매하고.. 뭐.. 그러한 이유로.. 랄까요... 그나저나.. 군대가기전에.. 제가겪은 무섭진 않지만 귀신을 만난이야기를 투고해볼까요? 더링 2007/11/27 01:04 사정이 그러시다면 군대가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으실겁니다. 군대가면 외부의 환경적인 간섭(특히 경제적인 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뭘 하면 좋을지 곰곰히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여줍지 않게 충고해드린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조금이나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룩룩룩셈부르크 2007/11/26 19:20 더링님,대단하세요.. 마치고 컴퓨터를 켜보니 오랜만에 자정에...! 오랜만에가 아닌가? 갸우뚱.. 그나저나 방금 더링'씨'라고 적을뻔 했답니다^^; 하핫; 제가 개인적으로 외고를 지망하고 있답니다. 이것참.. 어쨌든, 영어는 나름대로 좋아해서 점수가 항상 잘나오는데.. 이것참.. 수학이 늘 걸리네요 3학년때 잘해야겠다고는 하지만.. 혹시 더링님, 수학 잘하는 노하우같은것,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뭔지 살짝 맛만~♬ ps.하긴.. 더링님께 물어봤자.. (?) 더링 2007/11/27 01:00 저 같은 경우에는 많이 풀어서 아예 출제 유형을 외웠습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그렇게 하다보니 수능에서 1등급이 나왔습니다.^^ 힘드시지만 꾸준히 하시면 노력이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 참고로 집중해서 몇시간씩 하는 것보다 하루에 30분이라도 매일같이 하는 게 중요합니다.^^ 공부하시느랴 피곤하실텐데 힘내시고 원하시는 곳에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룩룩룩셈부르크 2007/11/27 18:46 헤헤 네.. 감사합니다. ^^ 역시 성실만큼 좋은건 없는것 같습니다. 더링님도 늘 늦게 주무시면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힘내십쇼~ 류자키 2007/11/26 00:49 요즘 공부하고 집에오면 잠밤기는 항상 들어오게 되네요. 나름 피곤한 생활에 활력소가 된답니다.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하네요. 더링 2007/11/27 00:54 저도 류자키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나름 피곤한 생활에 활력소가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남궁코난 2007/11/25 19:56 뭔가.. 군입대의 그날이 다고오고있군요.. 괜시리 우울합니다. 더링 2007/11/26 00:22 입대하시는 날까지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시는 게 어떠신지요?^^ 주변 친구들 보면 술만 마시는 친구하고 그렇지 않은 친구하고 군생활 역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독도32번지-파랑돔 2007/11/25 16:51 아아 .. 벌써 잠밤기 들린지 3년이 다 되가는데 방명록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자주 업데이트 되는 괴담 잘보고 있습니다. 더링님도 호러물을 좋아하시니 .. 혹시 실제로 귀신을 보신다거나 가위에 자주 눌리시나요 ? 전 귀신도 자주 보고 가위도 자주 눌리는데 ... 뭘까요 - 더링 2007/11/26 00:20 꾸준히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포물을 좋아하지만, 실제로 귀신을 본 적은 없습니다. 딱히 보고 싶은 마음은 없고요, 나타나면 한번 쯤 보고 싶은 정도입니다. 아, 가위는 피곤할때 가끔 눌립니다. 근데 가위 눌려서 귀신은 보여서.ㅜㅜ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영은이가 좋아요~ 2007/11/27 21:22 제가 원하는 고등학교에 합격을 하고 졸업여행 다녀오니까 정말 뭔가 말끔한 기분입니다! 아 그리고 제 이름에 적힌 저 친구도 함께 합격을 했죠^^ 기분 좋습니다~.이제 3년동안 정말 공부 열심히하면서 잠밤기도 들러야겠네요.근데 투고 게시판에 있는 저 많은 괴담들도 한번쯤 보고싶은데 책으로 나오면 볼 수 잇나요? 헤헤 한번 보고싶습니다 더링 2007/11/29 18:35 와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고등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셔서 원하시는 대학에도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투고게시판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괴담들이 조만간 공개됩니다. 기대해주시길.^^ 남궁코난 2007/11/26 20:14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도.. 고향에서 집안일을 돕고있는 저의 상황과..[알바하던형이 취직되어 나간.] 친구들은 모조리 서울쪽으로 진출해 나가버리고.. 대학으로 가기도 애매하고.. 뭐.. 그러한 이유로.. 랄까요... 그나저나.. 군대가기전에.. 제가겪은 무섭진 않지만 귀신을 만난이야기를 투고해볼까요? 더링 2007/11/27 01:04 사정이 그러시다면 군대가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으실겁니다. 군대가면 외부의 환경적인 간섭(특히 경제적인 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뭘 하면 좋을지 곰곰히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여줍지 않게 충고해드린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조금이나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룩룩룩셈부르크 2007/11/26 19:20 더링님,대단하세요.. 마치고 컴퓨터를 켜보니 오랜만에 자정에...! 오랜만에가 아닌가? 갸우뚱.. 그나저나 방금 더링'씨'라고 적을뻔 했답니다^^; 하핫; 제가 개인적으로 외고를 지망하고 있답니다. 이것참.. 어쨌든, 영어는 나름대로 좋아해서 점수가 항상 잘나오는데.. 이것참.. 수학이 늘 걸리네요 3학년때 잘해야겠다고는 하지만.. 혹시 더링님, 수학 잘하는 노하우같은것,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뭔지 살짝 맛만~♬ ps.하긴.. 더링님께 물어봤자.. (?) 더링 2007/11/27 01:00 저 같은 경우에는 많이 풀어서 아예 출제 유형을 외웠습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그렇게 하다보니 수능에서 1등급이 나왔습니다.^^ 힘드시지만 꾸준히 하시면 노력이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 참고로 집중해서 몇시간씩 하는 것보다 하루에 30분이라도 매일같이 하는 게 중요합니다.^^ 공부하시느랴 피곤하실텐데 힘내시고 원하시는 곳에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룩룩룩셈부르크 2007/11/27 18:46 헤헤 네.. 감사합니다. ^^ 역시 성실만큼 좋은건 없는것 같습니다. 더링님도 늘 늦게 주무시면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힘내십쇼~ 류자키 2007/11/26 00:49 요즘 공부하고 집에오면 잠밤기는 항상 들어오게 되네요. 나름 피곤한 생활에 활력소가 된답니다.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하네요. 더링 2007/11/27 00:54 저도 류자키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나름 피곤한 생활에 활력소가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남궁코난 2007/11/25 19:56 뭔가.. 군입대의 그날이 다고오고있군요.. 괜시리 우울합니다. 더링 2007/11/26 00:22 입대하시는 날까지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시는 게 어떠신지요?^^ 주변 친구들 보면 술만 마시는 친구하고 그렇지 않은 친구하고 군생활 역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독도32번지-파랑돔 2007/11/25 16:51 아아 .. 벌써 잠밤기 들린지 3년이 다 되가는데 방명록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자주 업데이트 되는 괴담 잘보고 있습니다. 더링님도 호러물을 좋아하시니 .. 혹시 실제로 귀신을 보신다거나 가위에 자주 눌리시나요 ? 전 귀신도 자주 보고 가위도 자주 눌리는데 ... 뭘까요 - 더링 2007/11/26 00:20 꾸준히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포물을 좋아하지만, 실제로 귀신을 본 적은 없습니다. 딱히 보고 싶은 마음은 없고요, 나타나면 한번 쯤 보고 싶은 정도입니다. 아, 가위는 피곤할때 가끔 눌립니다. 근데 가위 눌려서 귀신은 보여서.ㅜㅜ
제가 원하는 고등학교에 합격을 하고 졸업여행 다녀오니까 정말 뭔가 말끔한 기분입니다! 아 그리고 제 이름에 적힌 저 친구도 함께 합격을 했죠^^ 기분 좋습니다~.이제 3년동안 정말 공부 열심히하면서 잠밤기도 들러야겠네요.근데 투고 게시판에 있는 저 많은 괴담들도 한번쯤 보고싶은데 책으로 나오면 볼 수 잇나요? 헤헤 한번 보고싶습니다
더링 2007/11/29 18:35 와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고등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셔서 원하시는 대학에도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투고게시판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괴담들이 조만간 공개됩니다. 기대해주시길.^^
와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고등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셔서 원하시는 대학에도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투고게시판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괴담들이 조만간 공개됩니다. 기대해주시길.^^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도.. 고향에서 집안일을 돕고있는 저의 상황과..[알바하던형이 취직되어 나간.] 친구들은 모조리 서울쪽으로 진출해 나가버리고.. 대학으로 가기도 애매하고.. 뭐.. 그러한 이유로.. 랄까요... 그나저나.. 군대가기전에.. 제가겪은 무섭진 않지만 귀신을 만난이야기를 투고해볼까요?
더링 2007/11/27 01:04 사정이 그러시다면 군대가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으실겁니다. 군대가면 외부의 환경적인 간섭(특히 경제적인 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뭘 하면 좋을지 곰곰히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여줍지 않게 충고해드린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조금이나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사정이 그러시다면 군대가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으실겁니다. 군대가면 외부의 환경적인 간섭(특히 경제적인 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뭘 하면 좋을지 곰곰히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여줍지 않게 충고해드린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조금이나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더링님,대단하세요.. 마치고 컴퓨터를 켜보니 오랜만에 자정에...! 오랜만에가 아닌가? 갸우뚱.. 그나저나 방금 더링'씨'라고 적을뻔 했답니다^^; 하핫; 제가 개인적으로 외고를 지망하고 있답니다. 이것참.. 어쨌든, 영어는 나름대로 좋아해서 점수가 항상 잘나오는데.. 이것참.. 수학이 늘 걸리네요 3학년때 잘해야겠다고는 하지만.. 혹시 더링님, 수학 잘하는 노하우같은것,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뭔지 살짝 맛만~♬ ps.하긴.. 더링님께 물어봤자.. (?)
더링 2007/11/27 01:00 저 같은 경우에는 많이 풀어서 아예 출제 유형을 외웠습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그렇게 하다보니 수능에서 1등급이 나왔습니다.^^ 힘드시지만 꾸준히 하시면 노력이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 참고로 집중해서 몇시간씩 하는 것보다 하루에 30분이라도 매일같이 하는 게 중요합니다.^^ 공부하시느랴 피곤하실텐데 힘내시고 원하시는 곳에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룩룩룩셈부르크 2007/11/27 18:46 헤헤 네.. 감사합니다. ^^ 역시 성실만큼 좋은건 없는것 같습니다. 더링님도 늘 늦게 주무시면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힘내십쇼~
저 같은 경우에는 많이 풀어서 아예 출제 유형을 외웠습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그렇게 하다보니 수능에서 1등급이 나왔습니다.^^ 힘드시지만 꾸준히 하시면 노력이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 참고로 집중해서 몇시간씩 하는 것보다 하루에 30분이라도 매일같이 하는 게 중요합니다.^^ 공부하시느랴 피곤하실텐데 힘내시고 원하시는 곳에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더링 2007/11/26 00:22 입대하시는 날까지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시는 게 어떠신지요?^^ 주변 친구들 보면 술만 마시는 친구하고 그렇지 않은 친구하고 군생활 역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아 .. 벌써 잠밤기 들린지 3년이 다 되가는데 방명록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자주 업데이트 되는 괴담 잘보고 있습니다. 더링님도 호러물을 좋아하시니 .. 혹시 실제로 귀신을 보신다거나 가위에 자주 눌리시나요 ? 전 귀신도 자주 보고 가위도 자주 눌리는데 ... 뭘까요 -
더링 2007/11/26 00:20 꾸준히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포물을 좋아하지만, 실제로 귀신을 본 적은 없습니다. 딱히 보고 싶은 마음은 없고요, 나타나면 한번 쯤 보고 싶은 정도입니다. 아, 가위는 피곤할때 가끔 눌립니다. 근데 가위 눌려서 귀신은 보여서.ㅜㅜ
꾸준히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포물을 좋아하지만, 실제로 귀신을 본 적은 없습니다. 딱히 보고 싶은 마음은 없고요, 나타나면 한번 쯤 보고 싶은 정도입니다. 아, 가위는 피곤할때 가끔 눌립니다. 근데 가위 눌려서 귀신은 보여서.ㅜㅜ
영은이가 좋아요~
더링
앞으로 고등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셔서
원하시는 대학에도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투고게시판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괴담들이 조만간 공개됩니다.
기대해주시길.^^
남궁코난
친구들은 모조리 서울쪽으로 진출해 나가버리고..
대학으로 가기도 애매하고.. 뭐.. 그러한 이유로.. 랄까요...
그나저나.. 군대가기전에.. 제가겪은 무섭진 않지만 귀신을 만난이야기를 투고해볼까요?
더링
군대가면 외부의 환경적인 간섭(특히 경제적인 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뭘 하면 좋을지
곰곰히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여줍지 않게 충고해드린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조금이나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룩룩룩셈부르크
제가 개인적으로 외고를 지망하고 있답니다. 이것참.. 어쨌든, 영어는 나름대로 좋아해서 점수가 항상 잘나오는데.. 이것참.. 수학이 늘 걸리네요 3학년때 잘해야겠다고는 하지만..
혹시 더링님, 수학 잘하는 노하우같은것,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뭔지 살짝 맛만~♬
ps.하긴.. 더링님께 물어봤자.. (?)
더링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그렇게 하다보니 수능에서 1등급이 나왔습니다.^^
힘드시지만 꾸준히 하시면 노력이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
참고로 집중해서 몇시간씩 하는 것보다
하루에 30분이라도 매일같이 하는 게 중요합니다.^^
공부하시느랴 피곤하실텐데 힘내시고
원하시는 곳에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룩룩룩셈부르크
역시 성실만큼 좋은건 없는것 같습니다.
더링님도 늘 늦게 주무시면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힘내십쇼~
류자키
더링
나름 피곤한 생활에 활력소가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남궁코난
괜시리 우울합니다.
더링
주변 친구들 보면 술만 마시는 친구하고 그렇지 않은 친구하고
군생활 역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독도32번지-파랑돔
벌써 잠밤기 들린지 3년이 다 되가는데 방명록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자주 업데이트 되는 괴담 잘보고 있습니다.
더링님도 호러물을 좋아하시니 .. 혹시 실제로 귀신을 보신다거나 가위에 자주 눌리시나요 ?
전 귀신도 자주 보고 가위도 자주 눌리는데 ... 뭘까요 -
더링
공포물을 좋아하지만,
실제로 귀신을 본 적은 없습니다.
딱히 보고 싶은 마음은 없고요,
나타나면 한번 쯤 보고 싶은 정도입니다.
아, 가위는 피곤할때 가끔 눌립니다.
근데 가위 눌려서 귀신은 보여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