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단행본이 그렇게 팔리나요? +_+
사실 그렇게 팔리는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어서 휴일이 끝나면 출판사에 연락해야겠습니다.
아무쪼록 단행본 홍보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_ _)
묘령
질문이 있는데요... http://thering.co.kr/tt/56 << 여기에서 덧글을 봤더니
nana77님이 여기서 초딩은 즐인데요 라는 덧글을 다시길래..;;
정말 초딩은 출입금지[?]인건가요? ;ㅂ;
정말이면 전 무서운 이야기와 연을 끊어야하나..해서요 [머엉-]
지나가다본사람
너무 목말라 있습니다..(잔인하면 내용이 재미없고... 무섭거나 내용이
조으면 안잔인하고..)
더링
윈드토커
존 쿠삭 주연이고, 식스센스를 능가하는 반전영화죠.
꽤 잔인...했던가? 아마 그럴거에요.
추천할게요 ^^
메루
더링
메이지
저는 100% 건강체질이라고 호언장담 하다가
배탈났습니다..-ㅁ-;;
우유에 콜라에.. 오렌지, 포도 주스... 등등..
각종 음료만 섭렵하다가 배탈나버렸습니다..;
더링님은 건강한 추석 보내셨는 지요...^^
더링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어서 안 좋아요!
날씨도 차니 따뜻한 차 같은 걸로 드시기 바랍니다.^^
아, 저는 과제와 함께 즐거운(!) 추석 보냈습니다.ㅜㅜ
K씨
저는 월요일까지 일을했습니다.
그것도 9시부터 마감까지 풀로~~
제가 서점에서 일을하거든요~~ 일한지 한달도 안됐지만..
일하면서 기뻤던게 말이지요
연휴시작되면서 부터
단행본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이야기-
를 사시는 분이 종종계셨다는!!
어느 초등학교 5학년을 둔 어머니는
사달라기에 이번에 선물로 주려는데
아이들이 보기에 괜찮은거냐는 걱정스런..^^;;;
저야뭐.. 나름 홍보를 하면서도 5학년.. 이라는 말에 좀.
걸렸습니다. 하하하.
팔렸다는게 어느정도 냐 싶지만 서도..
제가 재고를 봤거든요.
지금까지 2차례에 걸처 총 120여권이 들어왔었더라구요
얼마 안되는 것 같지만 제가 있는곳이
교보나 이런 서점은 아니고
그저 시내에 있는 서점이라..
(그래도 무지 바빠요.)
현재 재고가 10권인가 있던데요.
동네에서 그정도라면 ^^;;;
암튼 묘한기분이었습니다. 흐흐흐
근데 이거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어떤까..라는 생각이...
저의 어릴적을 생각하면..
할말이 없군요.=ㅅ=
더링
그나저나 단행본이 그렇게 팔리나요? +_+
사실 그렇게 팔리는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어서 휴일이 끝나면 출판사에 연락해야겠습니다.
아무쪼록 단행본 홍보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_ _)
묘령
http://thering.co.kr/tt/56 << 여기에서 덧글을 봤더니
nana77님이 여기서 초딩은 즐인데요 라는 덧글을 다시길래..;;
정말 초딩은 출입금지[?]인건가요? ;ㅂ;
정말이면 전 무서운 이야기와 연을 끊어야하나..해서요 [머엉-]
더링
nana77님이 말씀하신 초딩이란
진짜 초등학생이 아니고,
나이 값을 못하는 사람들을 비유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안심하시고 접속하셔도 됩니다.
razell_
옆에서 찌짐(..)과 전과 동그랑땡과 고기와 과일과 아이스크림(응?;)이 6개월만에 냉장고 가득차게 되는 그런 명절입니다.
명절을 앞두고 집안대청소를 했더니
비도오는데 지금 어디가 어긋난건지...
뭐가 움직일때 마다 끼끼끾기끾ㄲ끼끾ㄲ-_-
날 좋아지면 기름 칠 좀 해줘야 하겠습니다 후ㅠ_ㅠ
언제나 우리 잠방기식구님과 더링님께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_<v
더링
아무래도 운동 부족인가 봅니다.ㅜㅜ
연휴도 드디어 하루 남았습니다.
razell_님도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