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메이지

    오늘 하루는 무척이나 짜증나는 하루였습니다..
    그 하루의 마지막을 잠밤기에서 풀 수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는 군요..
    맥주 한잔 하실래요? ㅋㅋ
    안주는 제가 만든 소세지 볶음 입니다..^^
    1. 더링

      옷, 저 소세지 볶음 사, 사, 그냥 좋아합니다!
      잠밤기가 미약하게나마 즐거움을 드렸다니 영광이옵니다.
      앞으로도 메이지님의 즐거움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2. 메루

    으흠-_-
    맷데이먼 쵝오-_-;
  3. 문조

    잠밤기 홈페이지의 모든 글씨가 엄청나게 크게 나옵니다.
    새로고침도 소용없고 재접속 해봐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1. 더링

      익스플로어 메뉴의 <보기>로 가신 후,
      <텍스트 크기>에서 <보통>으로 선택하시면 잘 보이실겁니다.^^
  4. 메이지

    저는 이 시간에 뭐하고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ㄱ-
    출근 해야 되는 데..
    이 놈의.. 뇌는.. 잠들 생각을 안하네요...-_-;;;
    완전 올빼미 족 되버렸네요.. 클...
    1. 더링

      저는 오늘 자다가 배가 너무 아파서 깼습니다.
      30분간 복통에 시달렸죠.ㅜㅜ
  5. 윈드토커

    안녕하세요~^^
    인강으로 시험공부하다가 잠시 휴식타임으로 들어와요~
    후우우... 역시나 이과의 길은 험하군요.
    시클로헥산인지 카르복시긴지 머시긴지 참... 머시기하구먼요;;
    중간고사가 화, 수, 목요일인데 금요일은 소풍가고
    토요일은 놀토라죠 ㅎㅎ
    일주일 뒤에 웃으며 잠밤기에 올 수 있기를 희망하며...
    형도 열심히 하세요 ^^
    1. 더링

      이공계 화이팅!
      본인도 이제 중간고사에 들어가는 과제에 몰두해야겠구나.
      하지만 시험때면 불타오르는 업데이트 혼을 어찌할꼬.
  6. 조글망

    안녕하세요 더링님!!
    음.. 그런데 잠밤귀가
    바뀐후로 카테고리가 몇개 없어진듯한 느낌이 드는군요..?ㅜㅜ
    환청스테이션... 어디로 갔을까요?ㅠ
    흑.. <

    엄허, 그러고보니 밖에 비가 오네요..
    흠.. 이런날엔 왠지 공포영화가 땡기더군요.. 흐흣,
    전 영화보러 쓩~ 날라 갑니다!!ㅎㅎ

    안녕히계세요!! <<
    1. 더링

      환청스테이션은 기타 카테고리를 누르시면
      하위 카테고리로 남아있습니다.^^

      전 얼마 전에 아드레날린24를 봤는데
      상당히 후회했습니다.ㅜㅜ
      데스프루프에 비해 상당히 떨어집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