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달의 축복

    하긴;ㅁ;
    복학도 하셔서 많이 바쁘신데
    제가 괜히 부담을 드리는 듯한.....아하하하;;
    그,그래도 상영회는 정말 기다려지지 말입니다!!!

    P.s. 책 삽화가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_+
    뭔가 몽환적인 공포랄까..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느낌이라
    책을 산 보람을 팍팍팍(!) 느끼고 있어요:D
    1. 더링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영회에 여러가지 문제가 생겨서 살짝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상영작인 괴담 신미미부쿠로가 케이블에서 방영중이라서 말이죠.ㅜㅜ
  2. 화들짝

    안녕하세요..처음 글남기네요..

    평소에도 공포영화나 무서운 이야기 등 에 관심도 많고

    좋아했었는데..싸이트가 만들어진지는 꽤 된것같은데

    저는 어째서 이제서야 알게됬을까요..ㅎㅎ

    피시방 야간 알바라서..밤새 읽고 나니 하루가 금방가네요 ^^

    자주 들리겠습니다...^^
    1. 더링

      딱히 따로 홍보를 하지 않고
      입소문에 의지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원래 괴담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기에 잠밤기 역시 그렇습니다.^^
  3. 신나라

    2주연속 결방 ㅊㅋㅊㅋ!!!
    다음주에도 튕기면 파티라도 해야 할 분위기네요.

    방송사에서 계속 이런식으로 나오면
    자체방송이라도 만들어서 인터넷에 푸는겁니다!
    잠방귀에 이은 항문형 냉장고를 주제로 한
    `착시 스테이션`!!!

    그러고 보니 착시 레퍼토리가 흠좀 애널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 더링

      이제 결방 자체가 괴담이 되는 겁니다.
      너무 무서워서 방송할 수 없었던 프로그램!

      그나저나 제 엉덩이가 이쁜게 역시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잠밤기의 운명도 역시...
  4. 신5차원소녀

    'ㅁ') 정말인지 1년동안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니 새롭군요[이얏]

    시골에 사는 관계로 잠밤기에서 봤던 글들이

    더욱 더 실감나게 느껴지는 고로

    요새는 자제를 하고 있습니다만[허헛]

    매일매일 업뎃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과 함께

    이만 또 자러 가겠습니다[며칠째 잠부족]
    1. 더링

      오랜만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업데이트는 힘들겠지만
      가급적이면 업데이트를 자주 하겠습니다.^^

      오늘은 부디 숙면하시길.
  5.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드디어 SBS방영하는 날이 되었네요~
    설마 오늘도 다른 프로그램이 나오.....는.......건.......
    아니길 빕니다ㅋ 밤에 까먹으면 어떡하나......;;;;;
    1. 더링

      이번 주도 결방입니다.ㅜㅜ
      이젠 방송에 대한 흥미를 잃어서 안 하나 보다 싶습니다.
  6. 라미

    라미 또왔습니다[...]
    잠밤기 도시괴담은 묘하게 많이 알려진게 많은편인데 여기서 보니까 더 무서워요<.. 더링님의 현란한 말솜씨(?)때문일지도..
    덕분에 수학여행때 밤은 잠밤기 괴담으로 가득[...]
    제 블로그에 잠밤기 괴담을 좀 퍼다올린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서로이웃공개로 안해놔서 깜짝놀랐습니다-_-;;
    어떤분이 댓글로 올려놔서 알았다는;심지어 출처도 안적혔더라구요;
    안그래도 불펌으로 고생하시는 더링님이라 바로 서로이웃공개로 돌려놨습니다. 원하시면 그냥 비공개로 놓거나 삭제할게요:)좀 오래된 포스트라ㅎ
    아무래도 단행본은 인터넷을 통해 사야할듯하네요.
    꼭 사서 보고말겁니다[투지]
    1. 더링

      단행본을 구입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워낙 출처없이 퍼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젠 거의 포기했습니다.ㅜㅜ

      라미님같은 분들이 많이 계셔야 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