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윈드토커

    추석이라 그런지 방명록이 한산하네요 ^^;
    전 그저꼐부터 교육방송만 계속 보고 있네요...
    교육방송 참 위대합니다...!
    그 어려운(저한테) 국사가 이리도 쉽게 이해되다니...!
    이제 남은 것은 독서실에 가서 복습하고 문제 풀고 풀이하는 일....!
    하지만 왠지 시험문제는 전혀 다른게 나올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은 뭔지....ㅠㅠ
    에고 쓰다보니까 이비에스 광고같이 써놨네요;;
    광고 아녜요!
  2. 윈드토커

    공부땜에 쉬지도 못해용 ㅠㅠ
    중간고사가 3일정도밖에 안 남았는데
    아직도 마스터한 과목이 없다니....
    제 자신을 저주합니다 제기랄....ㅠㅠ
    1. 44oka

      고등학생때도 그랬지만,
      3학년이 된 요즘도 (휴학했지만;)
      공부는 학교가는 버스안에서 잠깐-
      언제나 목표는 '책 한번 읽어보고 시험보기'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패배자의 인생이지요 OTL
    2. 윈드토커

      설마 패배자의 인생이라는 게
      44oka 님의 인생은 아니겠지요옷! ^^;;
    3. nate24

      3일 전부터 공부하시다니-_- 모범생 확정입니다.
      공부는 시험 당일 새벽 6시부터 시작했던 전...-_-;;
    4. 더링

      44oka 패배자 맞습니다.
      우하하하! (물론 저도...)
  3. 더블대시

  4. 더링

    답글이 늦어서 정말정말 죄송합니다.:ㅁ:
  5. 사유리♡

    저도 추석기념으로 하트를..;;
    용돈은 저는 주는 입장이라.;ㅁ;... 흑흑..
    다들 추석 잘 보내세요^^
    1. 더링

      사유리님도 즐거운 추석 되세요!
      (저도 조만간 용돈 줄 나이가 될 것 같습니다. 흑흑)
    2. 44oka

      더링//난 이미 주고 있는데- -;
      너도 '조만간'이 아니라 '이미'라구~
    3. 메루

      나두 안주는데-_-;
      어른이구나...
    4. coolgirl

      저는!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드립니다.
      흑흑.
      어린 것들보다 어르신들이 무서운 나이지요.
  6. 윈드토커♡

    추석 기념으로 닉네임 옆에 하트표 붙여봅니다 ^^
    잠밤기 여러분들 추석 잘 쇠시고 용돈도 많이 받으시고
    친척들과 화목한 시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