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서움을 잘 타는편..-_-; 이라
혼자 서프라이즈나.. 미스테리헌터 같은거..못보는데요.
그제인가;; 잠들기 전에 티비 돌리다가;
어설프게 전설의 고향의 소복입은 할머니가....두둥 하고 지나 가서 잠을 설쳤드랬죠..ㅋ
왜 어설프기 짝이없는것이라던가...;; 뻔히 저장면 뒤에 파란조명 나오겠다. 싶은거
다 아는데 무서울까요..;;;; 저는;;;
Shadow
저도 혼자있을때
특히 긴장감을 늦추고 방심하다
여기저기 채널을 돌리다보면
갑자기 클로즈업되는 장면에 깜짝!;ㅋㅋ
꼬마태우
낮에는 괜찮은데 유독 밤에만 무서움을 잘타요~
그냥 어두운것에 대한 두려움이죠^^;
그래서 방에 불도 안 끄고 잘때가 많다는..
ㆀ어디야ㆀ
공포영화 볼만 한거 없으려나 - _-ㅎ
추천고고싱 해주실분- ㅅ-ㅋ
꼬마태우
신데렐라도..재미있게 봤었고..
갑자기 알포인트가 다시 보고싶어지는군요^^;
곧 개봉될..아니..개봉했는데 내가 못 본건가??
전설의 고향..요거..뭔가 볼만하지 않을까요?
아~ 제길슨~ 상영회 못 간당. ㅠㅠ 엄마 올라오신다네.. 자주 오시는 것도 아니니 할 수 없지. -_-; 올만에 얼굴 함 볼까 했더니만... 다음 기회에....
요즘 핸폰이 맛가서... 연락도 잘 못해서... -_-;; 개인적인 소리 하나 하지.
9월 16일 무렵에 시간들이 어떤지...? 44oka, 메루, 고기.. 등등 나를 아는 사람들.. ^^
이사간지 어언 4개월만에..계절이 바뀌어 날을 잡아봄. ㅋㅋ
윈드토커
잘 지내셔요? ㅎㅎ
대구는 요새 날씨가 쌀쌀해지려고 하는데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
류~
고향이 대구인데.. ㅋ 의미없는 아는 척..
또 다른 대구분도 계신가요? 잠밤기 대구 번개라도..
삼족오튀김
사유리
혼자 서프라이즈나.. 미스테리헌터 같은거..못보는데요.
그제인가;; 잠들기 전에 티비 돌리다가;
어설프게 전설의 고향의 소복입은 할머니가....두둥 하고 지나 가서 잠을 설쳤드랬죠..ㅋ
왜 어설프기 짝이없는것이라던가...;; 뻔히 저장면 뒤에 파란조명 나오겠다. 싶은거
다 아는데 무서울까요..;;;; 저는;;;
Shadow
특히 긴장감을 늦추고 방심하다
여기저기 채널을 돌리다보면
갑자기 클로즈업되는 장면에 깜짝!;ㅋㅋ
꼬마태우
그냥 어두운것에 대한 두려움이죠^^;
그래서 방에 불도 안 끄고 잘때가 많다는..
ㆀ어디야ㆀ
추천고고싱 해주실분- ㅅ-ㅋ
꼬마태우
갑자기 알포인트가 다시 보고싶어지는군요^^;
곧 개봉될..아니..개봉했는데 내가 못 본건가??
전설의 고향..요거..뭔가 볼만하지 않을까요?
전 알포인트 추천!
더링
질문을 보자마자 생각난 공포영화 1편만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샤이닝 추천합니다.
Shadow
그리고 덤으로 이미 보셨을지도모르지만..
13고스트
데스티네이션1편(2,3는 왠지 삼류작이되버린;;)
새벽의저주
오멘2(편애모드;;)
링(너무유명해서 보셨겠죠)
아이덴티티
큐브1편
헌티드 힐
대충 요정도로 기억이 나네요^^
Adriane
Laurence Fishburne 과 Sam Neill 이 나왔던 영화인데 1997년도에 나왔으니 옛날 영화가 되나요?
저도 공포영화를 좋아하는데 이거 보고 혼자 못 잤다는... 저 아는 친구는 중요한 시험 전날 릴렉스한다고 이영화보고 통곡을 했다는 후담도 (왜냐면 잠을 못잤으니깐요).
꼬마태우
10시까지 컴퓨터를 하다 피곤해서 일찍 잤거든요..
의자를 빼놓고 자면 그 위에 귀신이 앉아서 잠든 저를 빤히 쳐다본다는 소리에..
의자를 항상 넣어놓고 자는데...
이상하게도 일어나보니까...
의자가 빼내어져 있더군요..
분명 밀어넣고 잤는데..-_-
꼭 누가 앉아있었던 것처럼..
아침부터 살짝 무서웠답니다!
Shadow
귀신이 굳이 의자를 빼고 앉아서 볼필요가있을지^^;
다리도없을텐데 그냥 서서봐도 아니..공중부양으로
둥둥떠서 편히 내려다볼텐데말이죠 하하;;;;;;;;;
그냥 내려다보든지 말든지 피할수없다면......
즐기세요....가 아닌가....(-_-;)죄송..쯧...
사유리
앗. 죄송요;; 의자 밀어놓고 간다는거 깜빡하고
그냥 와버렸네^^*
꼬마태우
(어쩐지 은근히 좋아하고 있다..)
더링
옷장에서 귀신이 쳐다본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류~
요즘 핸폰이 맛가서... 연락도 잘 못해서... -_-;; 개인적인 소리 하나 하지.
9월 16일 무렵에 시간들이 어떤지...? 44oka, 메루, 고기.. 등등 나를 아는 사람들.. ^^
이사간지 어언 4개월만에..계절이 바뀌어 날을 잡아봄. ㅋㅋ
44oka
17일이 좋습니다 저는 ㅠㅠ
더링
그래도 16일에 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