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사유리 2006/08/02 15:16 .....아쉽긴 하지만..역시 신경써야 하는 부분인가.. 블로그만쉐대회-.- 그런거 아니어도.....잠밤기는 최고인걸..' - '; 손꾸락 곪았어요!!+_+ 혹.. 괴바이러스가 들어가서 기생수가 되거나 하진 않을까 하고.. 두근두근 합니다.♡ 어제밤엔.. 새로 장만한 내 집에 좀.. 싫어하던 사람이 들어와서 저를 배란다에 감금하고 자기 친구들을 불러 잔치를 하는 꿈을 꿨어요.. 이상한건 그사람들이 집안에 말을 타고들어왔는데.; 방에다가 X도 쌌어요.ㅠㅠ 제가 막 배란다 창문을 두들기면서 그건 만지지 마세요!! 그건 열지 마세요!! 하고 소리질렀는데. 역시..-_- 아무도 듣지 않더군요.. 엄청난 개꿈이였습니다.ㅠㅠ... nate24 2006/08/03 10:51 ...로또 사세요(;;) 더링 2006/08/03 11:46 헉, 손가락 호~ 해주세요! 그나저나 굉장한 악몽입니다. 역시 로또를 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등 되시면 잠밤기에 투자하세요! 비밀방문자 2006/08/02 06:0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더링 2006/08/03 11:46 나두~ nate24 2006/08/01 23:14 잡지 뒤에 유실물 단행본이 8월 26일 발매된다 카더라는 광고가 붙어있더라구요; 뭐 특별외전 이런 건 안 붙어있겠죠...설마...흐흐흐. 그나저나 오늘 학원 선생님께 백숙용 닭을 갖다드렸는데, 깜박 잊고 피를 대충 빼는 바람에-_-; 피범벅이 된 닭을 갖다드려 버렸습니다; 피비린내 나지 않을까요...orz 사유리 2006/08/02 15:32 닭..닭피? 피를 직접 뽑나요?? 아아...궁금♡ nate24 2006/08/03 10:48 삼계탕 할 때도 한 번 더 끓여서 피를 빼는 경우가 있지요^^; 더링 2006/08/03 11:47 헉, 선생님께서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교사생활 *년만에 피로 물든 선물은 첨이야~ 하시면서.^^a 사유리 2006/08/03 12:42 아...난 어째서 주사기로...피를 뽑는다고 생각한걸까나.. ㅠㅠ 직업병은 어쩔수 없어요!!!! Adriane 2006/08/03 23:34 ^^ 사유리님 심정 이해합니다. 저도 열심히 피를 어떻게 뽑는게 제일 효과적으로 많이 뽑을까하고 연구하던 중이었읍니다. --;; 44oka 2006/08/01 18:05 생각해보니까 4시간밖에 안잤더라. 앉아있을땐 몰랐는데 침대에 몸을 던지니 졸음이 쏟아지길래 꾸벅꾸벅 졸고 있었는데 전화가 걸려와 깼다. 모르는 번호는 받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지만, 요즘은 죄 지은 것도 없고 해서 받았다. 좋은 소식이었어? 더링 2006/08/01 19:34 안 받았음, 큰일날 뻔 했다... 정말 고맙다! 윈드토커 2006/08/01 13:57 헉....헉.....=33 더워 미치겠........크아아악!!!! 더워요!!! 대구로 이사오니까 더 더운거 같애요!!!!!! 매일 등교하는게 전쟁이네요 제기랄! 더링 2006/08/01 19:34 대구가 그렇게 덥다면서? 잠밤기 단행본과 함께 서늘한 여름을! ...헉, 벌써 광고멘트가 입에 붙어서 큰일이군. 닭띠소녀㉪ 2006/07/31 13:35 아침부터 기분이 참 .. 드 . 러 . 워OTL 이따가 도서관도가야되는데 .. 장난아니게가기싫네 . 허허허(..) 더링 2006/07/31 23:55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힘내셔~ 그런데 날씨가 더워서 참 큰일이야.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사유리 2006/08/02 15:16 .....아쉽긴 하지만..역시 신경써야 하는 부분인가.. 블로그만쉐대회-.- 그런거 아니어도.....잠밤기는 최고인걸..' - '; 손꾸락 곪았어요!!+_+ 혹.. 괴바이러스가 들어가서 기생수가 되거나 하진 않을까 하고.. 두근두근 합니다.♡ 어제밤엔.. 새로 장만한 내 집에 좀.. 싫어하던 사람이 들어와서 저를 배란다에 감금하고 자기 친구들을 불러 잔치를 하는 꿈을 꿨어요.. 이상한건 그사람들이 집안에 말을 타고들어왔는데.; 방에다가 X도 쌌어요.ㅠㅠ 제가 막 배란다 창문을 두들기면서 그건 만지지 마세요!! 그건 열지 마세요!! 하고 소리질렀는데. 역시..-_- 아무도 듣지 않더군요.. 엄청난 개꿈이였습니다.ㅠㅠ... nate24 2006/08/03 10:51 ...로또 사세요(;;) 더링 2006/08/03 11:46 헉, 손가락 호~ 해주세요! 그나저나 굉장한 악몽입니다. 역시 로또를 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등 되시면 잠밤기에 투자하세요! 비밀방문자 2006/08/02 06:0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더링 2006/08/03 11:46 나두~ nate24 2006/08/01 23:14 잡지 뒤에 유실물 단행본이 8월 26일 발매된다 카더라는 광고가 붙어있더라구요; 뭐 특별외전 이런 건 안 붙어있겠죠...설마...흐흐흐. 그나저나 오늘 학원 선생님께 백숙용 닭을 갖다드렸는데, 깜박 잊고 피를 대충 빼는 바람에-_-; 피범벅이 된 닭을 갖다드려 버렸습니다; 피비린내 나지 않을까요...orz 사유리 2006/08/02 15:32 닭..닭피? 피를 직접 뽑나요?? 아아...궁금♡ nate24 2006/08/03 10:48 삼계탕 할 때도 한 번 더 끓여서 피를 빼는 경우가 있지요^^; 더링 2006/08/03 11:47 헉, 선생님께서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교사생활 *년만에 피로 물든 선물은 첨이야~ 하시면서.^^a 사유리 2006/08/03 12:42 아...난 어째서 주사기로...피를 뽑는다고 생각한걸까나.. ㅠㅠ 직업병은 어쩔수 없어요!!!! Adriane 2006/08/03 23:34 ^^ 사유리님 심정 이해합니다. 저도 열심히 피를 어떻게 뽑는게 제일 효과적으로 많이 뽑을까하고 연구하던 중이었읍니다. --;; 44oka 2006/08/01 18:05 생각해보니까 4시간밖에 안잤더라. 앉아있을땐 몰랐는데 침대에 몸을 던지니 졸음이 쏟아지길래 꾸벅꾸벅 졸고 있었는데 전화가 걸려와 깼다. 모르는 번호는 받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지만, 요즘은 죄 지은 것도 없고 해서 받았다. 좋은 소식이었어? 더링 2006/08/01 19:34 안 받았음, 큰일날 뻔 했다... 정말 고맙다! 윈드토커 2006/08/01 13:57 헉....헉.....=33 더워 미치겠........크아아악!!!! 더워요!!! 대구로 이사오니까 더 더운거 같애요!!!!!! 매일 등교하는게 전쟁이네요 제기랄! 더링 2006/08/01 19:34 대구가 그렇게 덥다면서? 잠밤기 단행본과 함께 서늘한 여름을! ...헉, 벌써 광고멘트가 입에 붙어서 큰일이군. 닭띠소녀㉪ 2006/07/31 13:35 아침부터 기분이 참 .. 드 . 러 . 워OTL 이따가 도서관도가야되는데 .. 장난아니게가기싫네 . 허허허(..) 더링 2006/07/31 23:55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힘내셔~ 그런데 날씨가 더워서 참 큰일이야.
.....아쉽긴 하지만..역시 신경써야 하는 부분인가.. 블로그만쉐대회-.- 그런거 아니어도.....잠밤기는 최고인걸..' - '; 손꾸락 곪았어요!!+_+ 혹.. 괴바이러스가 들어가서 기생수가 되거나 하진 않을까 하고.. 두근두근 합니다.♡ 어제밤엔.. 새로 장만한 내 집에 좀.. 싫어하던 사람이 들어와서 저를 배란다에 감금하고 자기 친구들을 불러 잔치를 하는 꿈을 꿨어요.. 이상한건 그사람들이 집안에 말을 타고들어왔는데.; 방에다가 X도 쌌어요.ㅠㅠ 제가 막 배란다 창문을 두들기면서 그건 만지지 마세요!! 그건 열지 마세요!! 하고 소리질렀는데. 역시..-_- 아무도 듣지 않더군요.. 엄청난 개꿈이였습니다.ㅠㅠ...
nate24 2006/08/03 10:51 ...로또 사세요(;;) 더링 2006/08/03 11:46 헉, 손가락 호~ 해주세요! 그나저나 굉장한 악몽입니다. 역시 로또를 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등 되시면 잠밤기에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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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2006/08/02 15:32 닭..닭피? 피를 직접 뽑나요?? 아아...궁금♡ nate24 2006/08/03 10:48 삼계탕 할 때도 한 번 더 끓여서 피를 빼는 경우가 있지요^^; 더링 2006/08/03 11:47 헉, 선생님께서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교사생활 *년만에 피로 물든 선물은 첨이야~ 하시면서.^^a 사유리 2006/08/03 12:42 아...난 어째서 주사기로...피를 뽑는다고 생각한걸까나.. ㅠㅠ 직업병은 어쩔수 없어요!!!! Adriane 2006/08/03 23:34 ^^ 사유리님 심정 이해합니다. 저도 열심히 피를 어떻게 뽑는게 제일 효과적으로 많이 뽑을까하고 연구하던 중이었읍니다. --;;
생각해보니까 4시간밖에 안잤더라. 앉아있을땐 몰랐는데 침대에 몸을 던지니 졸음이 쏟아지길래 꾸벅꾸벅 졸고 있었는데 전화가 걸려와 깼다. 모르는 번호는 받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지만, 요즘은 죄 지은 것도 없고 해서 받았다. 좋은 소식이었어?
사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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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막 배란다 창문을 두들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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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_- 아무도 듣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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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로또를 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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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링
nate24
뭐 특별외전 이런 건 안 붙어있겠죠...설마...흐흐흐.
그나저나 오늘 학원 선생님께 백숙용 닭을 갖다드렸는데,
깜박 잊고 피를 대충 빼는 바람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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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nate24
더링
교사생활 *년만에 피로 물든 선물은 첨이야~ 하시면서.^^a
사유리
아...난 어째서 주사기로...피를 뽑는다고 생각한걸까나..
ㅠㅠ 직업병은 어쩔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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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님 심정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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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을땐 몰랐는데 침대에 몸을 던지니 졸음이 쏟아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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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죄 지은 것도 없고 해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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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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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링
그런데 날씨가 더워서 참 큰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