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사유리

    .....아쉽긴 하지만..역시 신경써야 하는 부분인가.. 블로그만쉐대회-.-
    그런거 아니어도.....잠밤기는 최고인걸..' - ';

    손꾸락 곪았어요!!+_+ 혹.. 괴바이러스가 들어가서 기생수가 되거나 하진 않을까 하고..
    두근두근 합니다.♡

    어제밤엔.. 새로 장만한 내 집에 좀.. 싫어하던 사람이 들어와서 저를 배란다에 감금하고
    자기 친구들을 불러 잔치를 하는 꿈을 꿨어요.. 이상한건 그사람들이
    집안에 말을 타고들어왔는데.; 방에다가 X도 쌌어요.ㅠㅠ
    제가 막 배란다 창문을 두들기면서
    그건 만지지 마세요!! 그건 열지 마세요!! 하고 소리질렀는데.
    역시..-_- 아무도 듣지 않더군요..

    엄청난 개꿈이였습니다.ㅠㅠ...
    1. nate24

      ...로또 사세요(;;)
    2. 더링

      헉, 손가락 호~ 해주세요!
      그나저나 굉장한 악몽입니다.
      역시 로또를 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등 되시면 잠밤기에 투자하세요!
  2.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3. nate24

    잡지 뒤에 유실물 단행본이 8월 26일 발매된다 카더라는 광고가 붙어있더라구요;
    뭐 특별외전 이런 건 안 붙어있겠죠...설마...흐흐흐.

    그나저나 오늘 학원 선생님께 백숙용 닭을 갖다드렸는데,
    깜박 잊고 피를 대충 빼는 바람에-_-;
    피범벅이 된 닭을 갖다드려 버렸습니다;
    피비린내 나지 않을까요...orz
    1. 사유리

      닭..닭피? 피를 직접 뽑나요?? 아아...궁금♡
    2. nate24

      삼계탕 할 때도 한 번 더 끓여서 피를 빼는 경우가 있지요^^;
    3. 더링

      헉, 선생님께서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교사생활 *년만에 피로 물든 선물은 첨이야~ 하시면서.^^a
    4. 사유리


      아...난 어째서 주사기로...피를 뽑는다고 생각한걸까나..
      ㅠㅠ 직업병은 어쩔수 없어요!!!!
    5. Adriane

      ^^
      사유리님 심정 이해합니다.
      저도 열심히 피를 어떻게 뽑는게 제일 효과적으로 많이 뽑을까하고 연구하던 중이었읍니다. --;;
  4. 44oka

    생각해보니까 4시간밖에 안잤더라.
    앉아있을땐 몰랐는데 침대에 몸을 던지니 졸음이 쏟아지길래
    꾸벅꾸벅 졸고 있었는데 전화가 걸려와 깼다.
    모르는 번호는 받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지만,
    요즘은 죄 지은 것도 없고 해서 받았다.

    좋은 소식이었어?
  5. 윈드토커

    헉....헉.....=33
    더워 미치겠........크아아악!!!!
    더워요!!! 대구로 이사오니까 더 더운거 같애요!!!!!!
    매일 등교하는게 전쟁이네요 제기랄!
    1. 더링

      대구가 그렇게 덥다면서?
      잠밤기 단행본과 함께 서늘한 여름을!
      ...헉, 벌써 광고멘트가 입에 붙어서 큰일이군.
  6. 닭띠소녀㉪

    아침부터 기분이 참 .. 드 . 러 . 워OTL
    이따가 도서관도가야되는데 .. 장난아니게가기싫네 . 허허허(..)
    1. 더링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힘내셔~
      그런데 날씨가 더워서 참 큰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