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사유리 2006/06/12 18:16 ~_~.. 새글!!새글!! 신나서 읽었더니.. 엑스레이 환자가 몰려오네....;ㅁ;.. 우울.; 엑스레이 환자 = 엑스레이를 찍는다. = 필름이 나온다. = 내가 현상한다 = 현상하는곳은 암실 = 암실 = 똑똑똑 = 귀신??? = 무서워 덜덜덜.. 이런 공식이.ㅠㅠ.. 암튼. 잠밤기에서 글읽으면.. 자꾸 엑스레이 환자가 와요.ㅠㅠ..이잉.ㅠㅠ 닭띠소녀㉪ 2006/06/13 21:48 엑스레이라 .. 나중에 엑스레이에 관련된 오싹한 경험이라도 한번 투고해 주시어요(웃음) 저희 사촌언니는 엑스레이찍다가 엑스레이속에서 이상한게 발견됐는데 자기눈에만 보였다고(..) 더링 2006/06/15 09:52 아닙니다. 엑스레이 환자가 몰려오면 잠밤기에 새 글이 등록되는 겁니다.:D 맑은 바람 2006/06/11 05:19 안녕하세요. ^^ 이 곳엔 처음 왔는데요- 제가 원래 무서운 이야기를 굉장히 좋아하는지라, 도시괴담부터 하나하나 읽고 있는데 아직도 읽을 게 많아서 마냥 기쁩니다 >_<)♡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서 흔적 남길게요 :D 더링 2006/06/12 15:25 아직 올릴 글이 많습니다. (다만 제가 시간이 없어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유리 2006/06/10 17:23 직업이..; 일하는 곳이.; 구식 병원이라..-_- 엑스레이 필름을 현상하러 들어가는데....;;;; 누가 자꾸 앞쪽 벽을 똑똑 두들겨요-ㅂ-. 문은 뒤쪽에 있는데.ㅠㅠ.. 이건 혹시!!!! 이지매-ㅂ-?? 으앙..ㅠㅠ 방금.. 병원 접수하는 쪽에 앉아서 컴을 하고있는데..-_- 엄청난 스피드로 꼬마애가 머리윗부분만 보이는채로 달려가길래..-_-.. 환자가 있나 하고..-_- 힐끔 봤는데; 이상하지요...-_-.. 데스크 끝나서 횡한 부분으로 아무도 지나가지 않네요..-ㅂ-... 지금 환자 한명도 없는데.ㅠㅠ 윈드토커 2006/06/09 20:47 우와... 많이 무서우시겠어요;; 더링 2006/06/11 00:17 이지매가 아니고 심령현상이 아닐까요?! 흐흐흐... 앞으로 기묘한 경험하시게 되면 꼭 투고해주시기 바랍니다.+_+ 닭띠소녀㉪ 2006/06/10 15:01 오빠야 초특급 오랜만 !!!!!!!!!!! 솔직히 중학생돼봤자 하는일도 없는데 하루하루 지내보면 언제나 시간이 모자라;ㅁ; 예전엔 하루라도 잠밤기 안들리면 심심해서 못살았는데 요즘은 잠밤기 들릴 시간도 없어진것같아서 그저 안습(..) 준수오빠랑 연락 잘 안돼서 더 안습;ㅁ; !!(운다) 오빠야 나 안잊어버렸지;ㅁ; ?? 앞으로는 잠밤기 자주 들릴께에(..) 뭣보다 리뉴얼축하//ㅂ// 더링 2006/06/12 15:25 정말 오랜만이네. 기말고사가 앞이니 공부 열심히 하고 여름방학 즐겁게 보내! madcat 2006/06/10 13:17 부모님과 동생은 놀러가 버리고..혼자 쓸쓸히 시험공부 하고 있습니다만.. 왜이리 날씨는 우중충한건지..후덜덜덜... 지금 스탠드 하나 키고 공부하는데..완전 천둥번개 치고...ㅠㅠ 무서워 죽겠어요 더링 2006/06/12 15:26 저도 천둥번개 칠때 괴담 좀 올려보려고 했는데 원고 편집 좀 하다보니 벌써 주말이 지나갔습니다.ㅜ_ㅡ neko 2006/06/10 00:54 민간인!!저희 오라버니도 머지 않았습니당...10월말쯤...... 본인에게는 머나먼 날의 일이겠지만(ㅡ.ㅡ;;) 오늘 가뜩이나 일이 있어서 여기저기 뛰는데 갑자기 마른하늘에 천둥이....(누가 죄를지었길래...^^;) 비까지 내리고 손은 복잡하고 난감했어요ㅜ.ㅜ 이런날 집에서 불끄고 혼자 영화보면 딱좋았을걸요... 더링 2006/06/12 15:31 10월말이면 정말 시간 안 가실 것 같습니다.^^a 지금 저도 정말 시간이 안 간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저도 어제 비오고 천둥칠때 환생을 보고 싶었는데 비오니까 나가기 귀찮아서 결국 날씨 맑은 오늘 보러 갑니다.^^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사유리 2006/06/12 18:16 ~_~.. 새글!!새글!! 신나서 읽었더니.. 엑스레이 환자가 몰려오네....;ㅁ;.. 우울.; 엑스레이 환자 = 엑스레이를 찍는다. = 필름이 나온다. = 내가 현상한다 = 현상하는곳은 암실 = 암실 = 똑똑똑 = 귀신??? = 무서워 덜덜덜.. 이런 공식이.ㅠㅠ.. 암튼. 잠밤기에서 글읽으면.. 자꾸 엑스레이 환자가 와요.ㅠㅠ..이잉.ㅠㅠ 닭띠소녀㉪ 2006/06/13 21:48 엑스레이라 .. 나중에 엑스레이에 관련된 오싹한 경험이라도 한번 투고해 주시어요(웃음) 저희 사촌언니는 엑스레이찍다가 엑스레이속에서 이상한게 발견됐는데 자기눈에만 보였다고(..) 더링 2006/06/15 09:52 아닙니다. 엑스레이 환자가 몰려오면 잠밤기에 새 글이 등록되는 겁니다.:D 맑은 바람 2006/06/11 05:19 안녕하세요. ^^ 이 곳엔 처음 왔는데요- 제가 원래 무서운 이야기를 굉장히 좋아하는지라, 도시괴담부터 하나하나 읽고 있는데 아직도 읽을 게 많아서 마냥 기쁩니다 >_<)♡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서 흔적 남길게요 :D 더링 2006/06/12 15:25 아직 올릴 글이 많습니다. (다만 제가 시간이 없어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유리 2006/06/10 17:23 직업이..; 일하는 곳이.; 구식 병원이라..-_- 엑스레이 필름을 현상하러 들어가는데....;;;; 누가 자꾸 앞쪽 벽을 똑똑 두들겨요-ㅂ-. 문은 뒤쪽에 있는데.ㅠㅠ.. 이건 혹시!!!! 이지매-ㅂ-?? 으앙..ㅠㅠ 방금.. 병원 접수하는 쪽에 앉아서 컴을 하고있는데..-_- 엄청난 스피드로 꼬마애가 머리윗부분만 보이는채로 달려가길래..-_-.. 환자가 있나 하고..-_- 힐끔 봤는데; 이상하지요...-_-.. 데스크 끝나서 횡한 부분으로 아무도 지나가지 않네요..-ㅂ-... 지금 환자 한명도 없는데.ㅠㅠ 윈드토커 2006/06/09 20:47 우와... 많이 무서우시겠어요;; 더링 2006/06/11 00:17 이지매가 아니고 심령현상이 아닐까요?! 흐흐흐... 앞으로 기묘한 경험하시게 되면 꼭 투고해주시기 바랍니다.+_+ 닭띠소녀㉪ 2006/06/10 15:01 오빠야 초특급 오랜만 !!!!!!!!!!! 솔직히 중학생돼봤자 하는일도 없는데 하루하루 지내보면 언제나 시간이 모자라;ㅁ; 예전엔 하루라도 잠밤기 안들리면 심심해서 못살았는데 요즘은 잠밤기 들릴 시간도 없어진것같아서 그저 안습(..) 준수오빠랑 연락 잘 안돼서 더 안습;ㅁ; !!(운다) 오빠야 나 안잊어버렸지;ㅁ; ?? 앞으로는 잠밤기 자주 들릴께에(..) 뭣보다 리뉴얼축하//ㅂ// 더링 2006/06/12 15:25 정말 오랜만이네. 기말고사가 앞이니 공부 열심히 하고 여름방학 즐겁게 보내! madcat 2006/06/10 13:17 부모님과 동생은 놀러가 버리고..혼자 쓸쓸히 시험공부 하고 있습니다만.. 왜이리 날씨는 우중충한건지..후덜덜덜... 지금 스탠드 하나 키고 공부하는데..완전 천둥번개 치고...ㅠㅠ 무서워 죽겠어요 더링 2006/06/12 15:26 저도 천둥번개 칠때 괴담 좀 올려보려고 했는데 원고 편집 좀 하다보니 벌써 주말이 지나갔습니다.ㅜ_ㅡ neko 2006/06/10 00:54 민간인!!저희 오라버니도 머지 않았습니당...10월말쯤...... 본인에게는 머나먼 날의 일이겠지만(ㅡ.ㅡ;;) 오늘 가뜩이나 일이 있어서 여기저기 뛰는데 갑자기 마른하늘에 천둥이....(누가 죄를지었길래...^^;) 비까지 내리고 손은 복잡하고 난감했어요ㅜ.ㅜ 이런날 집에서 불끄고 혼자 영화보면 딱좋았을걸요... 더링 2006/06/12 15:31 10월말이면 정말 시간 안 가실 것 같습니다.^^a 지금 저도 정말 시간이 안 간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저도 어제 비오고 천둥칠때 환생을 보고 싶었는데 비오니까 나가기 귀찮아서 결국 날씨 맑은 오늘 보러 갑니다.^^
~_~.. 새글!!새글!! 신나서 읽었더니.. 엑스레이 환자가 몰려오네....;ㅁ;.. 우울.; 엑스레이 환자 = 엑스레이를 찍는다. = 필름이 나온다. = 내가 현상한다 = 현상하는곳은 암실 = 암실 = 똑똑똑 = 귀신??? = 무서워 덜덜덜.. 이런 공식이.ㅠㅠ.. 암튼. 잠밤기에서 글읽으면.. 자꾸 엑스레이 환자가 와요.ㅠㅠ..이잉.ㅠㅠ
닭띠소녀㉪ 2006/06/13 21:48 엑스레이라 .. 나중에 엑스레이에 관련된 오싹한 경험이라도 한번 투고해 주시어요(웃음) 저희 사촌언니는 엑스레이찍다가 엑스레이속에서 이상한게 발견됐는데 자기눈에만 보였다고(..) 더링 2006/06/15 09:52 아닙니다. 엑스레이 환자가 몰려오면 잠밤기에 새 글이 등록되는 겁니다.:D
안녕하세요. ^^ 이 곳엔 처음 왔는데요- 제가 원래 무서운 이야기를 굉장히 좋아하는지라, 도시괴담부터 하나하나 읽고 있는데 아직도 읽을 게 많아서 마냥 기쁩니다 >_<)♡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서 흔적 남길게요 :D
직업이..; 일하는 곳이.; 구식 병원이라..-_- 엑스레이 필름을 현상하러 들어가는데....;;;; 누가 자꾸 앞쪽 벽을 똑똑 두들겨요-ㅂ-. 문은 뒤쪽에 있는데.ㅠㅠ.. 이건 혹시!!!! 이지매-ㅂ-?? 으앙..ㅠㅠ 방금.. 병원 접수하는 쪽에 앉아서 컴을 하고있는데..-_- 엄청난 스피드로 꼬마애가 머리윗부분만 보이는채로 달려가길래..-_-.. 환자가 있나 하고..-_- 힐끔 봤는데; 이상하지요...-_-.. 데스크 끝나서 횡한 부분으로 아무도 지나가지 않네요..-ㅂ-... 지금 환자 한명도 없는데.ㅠㅠ
윈드토커 2006/06/09 20:47 우와... 많이 무서우시겠어요;; 더링 2006/06/11 00:17 이지매가 아니고 심령현상이 아닐까요?! 흐흐흐... 앞으로 기묘한 경험하시게 되면 꼭 투고해주시기 바랍니다.+_+
오빠야 초특급 오랜만 !!!!!!!!!!! 솔직히 중학생돼봤자 하는일도 없는데 하루하루 지내보면 언제나 시간이 모자라;ㅁ; 예전엔 하루라도 잠밤기 안들리면 심심해서 못살았는데 요즘은 잠밤기 들릴 시간도 없어진것같아서 그저 안습(..) 준수오빠랑 연락 잘 안돼서 더 안습;ㅁ; !!(운다) 오빠야 나 안잊어버렸지;ㅁ; ?? 앞으로는 잠밤기 자주 들릴께에(..) 뭣보다 리뉴얼축하//ㅂ//
부모님과 동생은 놀러가 버리고..혼자 쓸쓸히 시험공부 하고 있습니다만.. 왜이리 날씨는 우중충한건지..후덜덜덜... 지금 스탠드 하나 키고 공부하는데..완전 천둥번개 치고...ㅠㅠ 무서워 죽겠어요
민간인!!저희 오라버니도 머지 않았습니당...10월말쯤...... 본인에게는 머나먼 날의 일이겠지만(ㅡ.ㅡ;;) 오늘 가뜩이나 일이 있어서 여기저기 뛰는데 갑자기 마른하늘에 천둥이....(누가 죄를지었길래...^^;) 비까지 내리고 손은 복잡하고 난감했어요ㅜ.ㅜ 이런날 집에서 불끄고 혼자 영화보면 딱좋았을걸요...
더링 2006/06/12 15:31 10월말이면 정말 시간 안 가실 것 같습니다.^^a 지금 저도 정말 시간이 안 간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저도 어제 비오고 천둥칠때 환생을 보고 싶었는데 비오니까 나가기 귀찮아서 결국 날씨 맑은 오늘 보러 갑니다.^^
10월말이면 정말 시간 안 가실 것 같습니다.^^a 지금 저도 정말 시간이 안 간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저도 어제 비오고 천둥칠때 환생을 보고 싶었는데 비오니까 나가기 귀찮아서 결국 날씨 맑은 오늘 보러 갑니다.^^
사유리
엑스레이 환자가 몰려오네....;ㅁ;.. 우울.;
엑스레이 환자 = 엑스레이를 찍는다. = 필름이 나온다. = 내가 현상한다 = 현상하는곳은 암실 = 암실 = 똑똑똑 = 귀신??? = 무서워 덜덜덜..
이런 공식이.ㅠㅠ..
암튼. 잠밤기에서 글읽으면.. 자꾸 엑스레이 환자가 와요.ㅠㅠ..이잉.ㅠㅠ
닭띠소녀㉪
나중에 엑스레이에 관련된 오싹한 경험이라도 한번 투고해 주시어요(웃음)
저희 사촌언니는 엑스레이찍다가
엑스레이속에서 이상한게 발견됐는데 자기눈에만 보였다고(..)
더링
엑스레이 환자가 몰려오면 잠밤기에 새 글이 등록되는 겁니다.:D
맑은 바람
제가 원래 무서운 이야기를 굉장히 좋아하는지라,
도시괴담부터 하나하나 읽고 있는데 아직도 읽을 게 많아서
마냥 기쁩니다 >_<)♡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서 흔적 남길게요 :D
더링
(다만 제가 시간이 없어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유리
엑스레이 필름을 현상하러 들어가는데....;;;;
누가 자꾸 앞쪽 벽을 똑똑 두들겨요-ㅂ-. 문은 뒤쪽에 있는데.ㅠㅠ..
이건 혹시!!!!
이지매-ㅂ-??
으앙..ㅠㅠ
방금..
병원 접수하는 쪽에 앉아서 컴을 하고있는데..-_-
엄청난 스피드로 꼬마애가
머리윗부분만 보이는채로 달려가길래..-_-..
환자가 있나 하고..-_- 힐끔 봤는데; 이상하지요...-_-..
데스크 끝나서 횡한 부분으로 아무도 지나가지 않네요..-ㅂ-...
지금 환자 한명도 없는데.ㅠㅠ
윈드토커
더링
앞으로 기묘한 경험하시게 되면 꼭 투고해주시기 바랍니다.+_+
닭띠소녀㉪
솔직히 중학생돼봤자 하는일도 없는데
하루하루 지내보면 언제나 시간이 모자라;ㅁ;
예전엔 하루라도 잠밤기 안들리면 심심해서 못살았는데
요즘은 잠밤기 들릴 시간도 없어진것같아서 그저 안습(..)
준수오빠랑 연락 잘 안돼서 더 안습;ㅁ; !!(운다)
오빠야 나 안잊어버렸지;ㅁ; ??
앞으로는 잠밤기 자주 들릴께에(..) 뭣보다 리뉴얼축하//ㅂ//
더링
기말고사가 앞이니 공부 열심히 하고
여름방학 즐겁게 보내!
madcat
왜이리 날씨는 우중충한건지..후덜덜덜...
지금 스탠드 하나 키고 공부하는데..완전 천둥번개 치고...ㅠㅠ
무서워 죽겠어요
더링
원고 편집 좀 하다보니 벌써 주말이 지나갔습니다.ㅜ_ㅡ
neko
본인에게는 머나먼 날의 일이겠지만(ㅡ.ㅡ;;)
오늘 가뜩이나 일이 있어서 여기저기 뛰는데
갑자기 마른하늘에 천둥이....(누가 죄를지었길래...^^;)
비까지 내리고 손은 복잡하고 난감했어요ㅜ.ㅜ
이런날 집에서 불끄고 혼자 영화보면 딱좋았을걸요...
더링
지금 저도 정말 시간이 안 간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저도 어제 비오고 천둥칠때 환생을 보고 싶었는데
비오니까 나가기 귀찮아서
결국 날씨 맑은 오늘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