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치노

    뭔가 굉장히 간만인듯한 느낌이 드네요;
    공포영화의 시즌(...) 여름이 돌아와서 공포영화 볼만한거 검색하다가,
    잠밤기 생각에 오랫만에 들어와봤더니 이렇게 변해있군요.
    자유게시판에 예전에 다른분들과 덧글 달리기 하던것도 다시 보니 즐겁네요.

    더링님은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D
    그리고 예지맘님이랑 다른 분들도 뵙고싶네요;ㅂ;
    1. 더링

      앗! 치노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나요?
      저도 예지맘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이 뵙고 싶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겠죠? ㅜ_ㅡ
  2. 쑥이양乃

    히...... 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기묘한 이야기들 중에서 실화로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어요?? 예전에 본것같은데 실화인지 괴담인지...
    기억이 잘 안나서....하하...
    혹시 이거 보시고 기억나시는 분들 좀 댓글로 알려주세요 ㅠ_ㅠ~
    부탁입니다~~~~~
  3. 루나

    ^^ 투표하고 왔답니다.
    더링님은 투표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그러고보니 이제 본격적으로 괴담철이군요!!! +__+ <- 너무 좋아라~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1. 더링

      정말 요새 더운 것 같습니다.ㅜ_ㅡ
      선풍기나 에어콘이 없으면 일을 못할 정도니 말입니다.
      루나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_+
      (잠밤기도 도와드리겠습니다. 후후후...)
  4. 그림자

    자유겟판에 저의 의견...
    좀 답변좀 해주세요 ㅠ.ㅠ
  5. 사유리

    아아아...... 티비엔 피어닷컴이-ㅂ-

    오늘도 잠은 다 잔것인가...두둥!!!

    그치만..역시 잠밤기...-_-... 더무서워..덜덜..;;

    (근데 왜 들어왔니..;;)
    1. 더링

      피어닷컴!!!
      극장에서 조조로 보고도 돈이 아까웠던 영화였습니다.ㅜ_ㅡ
  6. 자규

    안녕하세요.
    예전에 자주 조용조용 들락거렸지만 자취한 후로는 무서워서; 들락거리지 못하다가
    여름이 다가온 김에 이번엔 흔적도 남기고 갑니다. ^^
    괴담 대동여지도 부산편을(원래 부산사람이거든요) 보는데 동네가 남포동으로 잘못 표기되어 있네요~
    그나저나 저도 저 초등학교떄 ㄴ레포츠에서 수영을 배워서;;; 정말 오싹했습니다. 작년인가? 문을 닫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조금 어두운 곳이긴 했었어요.
    하여간 괴담 잘 읽고 갑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