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소개해드릴 내용은 여러분이 아시는 유명한 작품이 등장합니다.
바로 공포영화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감독의 페노미나(Phenomena / Creepers, 1985)입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로 데뷔했던 제니퍼 코넬리가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었는데, 그녀의 풋풋하고 청초한 외모와 달리 하드고어적인 영상이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작품 설명은 나중에 있을 리뷰에 계속 하기로 하고(과연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일단 심령영상부터 소개하도록 하죠.
[보기]
[추신] 페노미나의 주제곡 [Phenomena]는 MBC 환상여행의 시그널 곡으로 사용되기도 했는데,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곡이라 덩달아 올려봅니다.(고블린 만세!)
[듣기]
flypup
더링
함량미달인 영화에 나와도 그녀는 빛나고 있습니다.+_+
휴프논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고, 하도 여러군데에서 그부분(강조)의 스틸샷을 봤었지요.
더링
연신
더링
전에 스틸샷으로 올린 적이 있었죠.^^
나즈
이젠 본닉으로 돌아와야할거같아서 테터링크신고하면서 들렀다갑니다.
(라기보단 하도 닉이 많으니 제가 다 기억을 못하겠어서..통일하려구요)
페노미나 참 재밌게 봤었던 영화였죠+ㅅ+
ming
두배로 감사를 드려야겠네요!
심령영상과 함께 영화의 제목을 알수있게 해주셨으니!!
지렁이
불 다끄고 보는데...
너무 무서워!!!!
...
그래도 오늘은 저 비디오 돌아갈 때 첫눈에 어디서 귀신이 보였는지 알게되더군요,,,
이 것도 잠방기의 힘 덕분입니까...
아사쿠라
앙큼이
대뇌직격
로미오와 줄리엣 그 분도 좋죠 ^^ (올리비아 핫세)
김민수
보드라우미
미녀와 공포의 만남...... 역시 인상적.
벌레 공주님 맞지용~
근데요, 저 창문에 비친 그림자는, 제니퍼 코넬리의 그림자 아닌가요??? 그렇게 생각하면 새삼스러울 건 없는데..... 쩝.
초능력 미소녀와 살인마의 만남...... 감독이 감각 있는 짬뽕을!
대부
유튜브로 봐서 지금영상으론 잘안보이지만 명암이 밝은
영상으로 보면 남자가 일어나면서 양복에서 유럽여자로 보이는
40~50대 여자얼굴 보입니다.
피안화
철판아줌마가 침팬지한테 난도질당하는장면이 멋졌죠 ㄷㄷ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