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다 히데오감독의 위기? 2005/11/25 17:30 • 공포영화 지난 3월 8일 일본에서 나카다 히데오감독이 헐리우드 [링 2]의 개선회견을 했는데, 회견도중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어 올립니다. "허허~ 헐리우드 진출 좀 했습니다" "쟤 뭐야?(탁재훈풍)" "으어억... 이젠 내 차례?" "감독님, 헐리우드 진출 축하해요!" "..." 더링 공포영화의 다른 글착신아리 파이널은 휴대폰판 배틀로얄? (15)2005/12/07짐 캐리와 팀 버튼의 만남 [믿거나 말거나] (5)2005/12/02아베 히로시, 공포게임의 영화화 [사이렌] 출연 (11)2005/11/24성서 이전의 이야기 [기담] (10)2005/11/20트릭 신작스폐셜(2005) ★★★ (15)2005/11/20
제목없음
과연 훌륭하고 장렬한 히데오 감독!!!(코지마 히데오 감독 아님)
월계꽃
역시 일본사람들 이벤트 아이디어는 끝내주는것 같아요~
seimei
이벤트 아이디어 정말 멋지네요
제가 감독이라도 흐뭇했을듯!
Whiteday
닭띠소녀㉪
사잔
루미D
감독님이 손잡고있는 모습이 댄스할때 이끄는 포즈같아요.
함께 기쁨의 댄스~
Kara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