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이치코 [백귀야행] 엽서

네무키 독자선물로 나왔던 백귀야행 엽서입니다.
아마도 아까워서 못 보낼 듯...

  1. 알루미나

    점심 먹고 잠깐 들어왔더니 새 포스트가 있네요. ^^ 저라면 액자에 넣어서 책상 위에 올려놓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정말 오랜만에 놀러왔군요;;;)
  2. 토깽쓰뽀유

    안녕하세요^^ 여기 새로 들락거리는 사람입니다 코호호~ 요새 백귀야행 문고판이 심히 땡겨서;;긁적 카드 문화가 너무 발달하니 뒷감당이 안된단 말이지-_-중얼중얼;; 원서와 라이센스를 겨우겨우 다 샀더니 문고판을 살 용기는 선뜻 안나지만요 ㅋㅋ
  3. 린레이

    백귀야행 문고판도 있습니까?;; 내용은 만화책이랑 똑같은지 궁금하군요. 안되는 일본어로 사서 읽어야 하나..; 교보나 영풍쪽에 팔련지ㅠㅠ
  4. thering

    알루미나님| 오랜만입니다.ㅜ_ㅜ 그간 잘 지내셨나요? 연휴동안 아르바이트만 계속했던 근로청년이라 블로그가 며칠동안 뜸했답니다.

    토깽쓰뽀유님| 저도 원서를 사놓고보니 매끈한 표지의 문고판이 심히 갖고 싶어졌습니다...만 역시 지갑은 가벼워진 관계로 흑흑...

    린레이님| 문고판도 있습니다.^^ 내용은 만화책이랑 같지만 표지가 달라서 구매욕을 불타게 하죠. 제 기억에 교보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5. 우주인

    린레이님/ 문고판도 다섯 권인가 나와있습니다. 내용도 동일하구요. 수정된 부분이 있는지는 잘...다만 저도 표지때문에 구입했지요. ㅜ_ㅜ 사이즈가 아담해서 들고 다니기 좋고(물론 표지에 때 탈까 들고 다니지 않지만) 종이질도 좋아 보관용으로 그만이나, 백귀야행은 대사가 많아서 읽기 눈 아플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작가후기가 없다는 게 치명적이죠. 그래도 좋지만!!!! 만세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