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코와 함께 사진을 찍어보자

사진을 사진기로 찍다

요코하마에 갔을 때 요코하마의 한 놀이공원에서 찍은 링(リング)의 프린트 클럽(스티커 사진기)기계입니다. 실제의 그것을 보고 찍은 것이 아니라, 안내도에 나와 있는 것을 찍은 거라, 저도 저것을 실제로 보지 못한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마도 저기서 사진을 찍으면 배경에서 사다코가 나타나는 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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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 R.S.

    어쩌면 얼굴이 전혀 알아볼 수 없게 뭉개져서 나오는 스타샷일 수도.... ^^

  2. thering

    R.S님// 오오. 생각치도 못했는 데,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3. only+

    저 사진 찍으면..1주일 뒤에 사다코 만나는거 아녀요? -ㅁ-;;

    <a href=http://n9704.net target=_blank>http://n9704.net</a>

  4. pudadaq

    어떤 사진이 찍혀나올지 정말 궁금하네요...

    <a href=http://pudadaq.new21.org target=_blank>http://pudadaq.new21.org</a>

  5. thering

    only+님// 헉... 그럴 수도 있겠군요!

    pudadaq님// 역시 링이 유행할 때 일본에 갔었어야 하는 데...

  6. ㅂ

    뒤에서 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