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전용 표지판에 숨겨진 괴담 - 뒷 이야기

[링크] 보행자 전용 표지판에 숨겨진 이야기

<보행자 전용 표지판에 숨겨진 이야기>는 한 이야기에서 여러 가지 유형으로 파생된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이야기의 유형은 대체로 누군가 공원이나 산 속에서 사이좋은 부녀를 보았는데, 알고 보니 유괴범과 아이였던 식입니다. 그 후 이야기가 전해지며 살이 붙는 과정에서 보행자 전용 표지판이란 소재가 더해져 이와 같은 괴담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이야기가 탄생된 배경은 무엇일까요?

1988년 8월 일본 도쿄 사이타마현에서 유치원생 3명과 소학교(초등학교) 1학년이 연속적으로 실종,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보통의 유괴사건과 달리 금품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단순한 살인을 위한 유괴사건이라 범인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없어, 범인 색출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89년 7월 어느 날, 경찰은 여자아이의 전라사진을 찍고 있던 수상한 남자를 체포합니다. 그의 이름은 미야자키 츠토무. 외설 용의로 체포된 그는 경찰의 조사 중에 4건의 유괴 살인 사건의 범행을 자백합니다.

이것이 1988년 일본을 떠들썩하게 만든 미야자키 츠토무 연쇄여아유괴살인사건으로 일본 전역을 유괴범의 공포를 확산시킨 원인이었습니다. 이윽고 미야자키 츠토무의 이야기는 동네 어딘가에 유괴범이 있다는 괴담의 원형이 된 것입니다.

[추신] 그 후, 미야자키 츠토무는 여러 번의 정신감정 끝에 2001년 사형을 선도 받았습니다.
  1. 철들지않는아이..

    이 몸이 소녀로 태어나지 않은 것이 다행이군 ㅡ,.ㅡ;
    사형수의 사진이 보고싶소 ^^
    1. 스펀지밥

      헉,,,,,저는 소녀로태어난지라(얼굴은소녀아님-_-)
      하지만 모든사람들이 제얼굴을보고 도망가서 전괜찮아요!!!>ㅁ<
    2. 답글

      스펀지밥! 요즘 왜 튀비에서 재미난거 안하고
      반복 만 하냐?엉?
    3. 무서운충고

      스펀지밥님...
      죄송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어서 (꼭 조심하시라고) 전하고 싶네요.
      어느 게시판에
      얼만큼 덩치도 있고 이쁘지 않다고 자부하며
      범죄에는 당하지 않을거라(흔히들 얼굴이 무기라고 하죠..) 자신하던 처녀가
      씻지도 않고 후줄근하게 동네를 다니다
      멀쩡하게 생긴 청년에게 나쁜 짓을 당할 뻔했는데, 다행히도 지나가던 분들의 도움으로 구출되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거기 달린 댓글에 외모는 아무 상관이 없다더라구요...
      그런 무서운 사람들은 외모에 의해 무서운 일을 저지르는 게 아니라고 말하며 무서운 예를 들었는데...
      "돼지 잡는데 얼굴 보고 잡는 거 아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게 너무 충격이고(저도 절대 당할 일 없다고 자부했었습니다.ㅠㅠ)
      인상깊어 남겨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절대!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방심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다시는 이 지구상에 무서운 일들이 없었으면 바라며, 모든 분들이 항상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4. 더륑짱

      2007년분ㅇㅣ셔서 이미..
    5. CreateObject("SAPI.SpVoice").Speak " IWILLKILLYOU"

      이 몸이 소녀로 태어나지 않은것에 감사하지 않군???
      여자에게 피해도 많겠지만 이익이 더 많습니다.
      더러운 남녀차별.
    6. 츠나♡

      헛... 내가 태어났을때 저 사람이 사형됬네..
  2. thering

    철들지않는아이님| 사형수의 사진은 봐서 뭐하려고?( -_)
  3. 클린;)

    흠.... 사형당했군요. -_-;;;
  4. thering

    클린;)님| 그렇습니다. 무기징역으로 돌리기엔, 이 사람에게 주는 쌀이 너무 아깝습니다.(물론 일본쌀이지만)
  5. 하루키

    저런남자가 귀여운 여자아이들을 유괴,살인 했다니 웬지 범죄자는 범죄자로 보인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6. 괴담좋아

    2001년에 사형선고를 받았다면 아직까지 실형에 처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형집행선고를 내리는 일본 고위관리들은 자신이 직무하는 동안은 실형을 하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고 하더군요. 이유는 사형집행도 살인이기 때문에 비난이나 화를 당하고 싶지 않아하는 것 때문 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어린 여자아이를 유괴살인하는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무섭습니다.
  7. thering

    하루키님| 그러게 말입니다. 사진만 본다면야 그런 사람으로 안 보이는 데, 그런 사실을 알고보니 무서운 인상으로 보입니다.

    괴담좋아님| 오오... 왠지 [춤추는 대수사선]에서 익사체를 자신의 관할서에서 처리하지 않을려고 익사체를 강에서 떠넘기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8. 니킬

    ..... < 소녀로 태어난것 죠낸 후회中 [이xx가 -0 -]
  9. 비달삼순

    -0- 저도 소녀로 태어났소이다.. -0-

    현재 우리나라도 그랬죠. 성 폭 행 땜에
    아부지가 저 밖에 나가 놀지 말라고 금지해성..
    학원,집,학교만 다녔다는 -0-;;
    (참고로 저 11살임)
  10. 모모

    피지도 못한 꽃들이 저런 몰상쉭한 쉑휘<<지성 한테 뒤지다니;;ㅠ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ㅠ
    아놔 어린아이들이 살해당하는거 보면 정말 불쌍함 ㅠ
    아직 해야할일이 많은데 ㅠ고등학교도 가봐야하고
    술도 마셔봐야하고 담배도 펴봐야하고..<<
  11. 우으으으;;

    저 사진 누구죠? 유괴범인가요? 보고놀랐어요ㅜㅜ
    잘때 생각날거에요! 진짜 '잠들수없는밤의기묘한이야기' 맞네요;;
  12.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3. 하돌이

    미친놈
  14. 개미목젖

    생긴 것도 참....마치 오뎅처럼 생겼구만.
  15. 제은이 훗

    웅이아버지의 왕눈이 같애여
  16. 냠냠

    생긴 건 멀쩡하게 생겨갖고.. 아이들이 불쌍하다, 진짜
  17. 오잉

    이제 이 표지판의 그림을 이해하겠어요.괴담이지만
  18. 미야자키 츠토무

    또 내 얘긴가~!!!?????
  19. 작은여왕이불

    저는 유괴범 따위한테는 절대로 납치당하지 않는 귀한몸이시랍니다 오호호호홋<퍽
  20. 뭥미

    야이야이자식아 허 저런놈들은 거세를당해봐야 아`~`내가 유괴하면안되겠구나 정신이 바짝
    들거야
  21. onume1027

    아...........사진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반인...머..사형수라면 일반인은 아니지만...사진 저렇게 걸어놔도 되는건가요?ㅠㅠ
  22. 달별

    나두 소녀!
  23. 소녀

    난소녀가아닐세
  24. 00

    과연 소녀가 아닌 님들은 항상 안심할 수 있을까요? 요즘은 남녀노소 누구나 의심할 수밖에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