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이치코 단편집 [다섯 상자의 이야기] 재발간

이마 이치코의 단편집 [다섯 상자의 이야기]가 재발간될 예정입니다. 출판사가 도산해서 절판된 단행본이었습니다만, 이마 이치코와 인연이 깊은 아사히소노라마에서 재발간한 모양입니다.

이번 기회에 시공사에서 라이센스판을 내주면 좋겠으면 합니다만...(전에 나온 건 해적판이었죠)
  1. 우주인

    시공사말고 다른 데라도 ㅠ_ㅠ(해적판은 있지만)
  2. 라오

    저도 해적판만 있습니다..;ㅅ;
  3. 제길삐삐

    돈만 있다면.. ㅎㅎ..
  4. shushu

    저도 해적판만.........(;;)
  5. 복숭아

    시공사....왠지 가능성이 낮은것 같아요..T^T
  6. thering

    우주인님| 시공사가 아니면 아무래도 대원이 아닐까 합니다. [환월루기담]처럼 BL 시리즈로 나오면 딱이겠죠.

    라오님| 저도 해적판 있습니다.:ㅅ: 그나저나 표지가 저번 판보다 더 멋있어서 구매욕을 당깁니다.

    제길삐삐님| 저도 요새 주머니가 궁해서 원판들을 다시 팔아야할 처지가 되었답니다.ㅜ_ㅡ 이마 이치코 원판들도 다시 팔아야 할 듯.
  7. thering

    shushu님| 저도 해적판으로 사놓은 것이 상당히 많아서 빨리 처분해야할텐데 말입니다.ㅜ_ㅡ

    복숭아님| 예전같으면 아사히 소노라마의 신작들을 냅따 발간했을 텐데 역시 시장에서 발을 거의 뺴서 그런지 시공사에선 안 나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