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이치코 단편집 [다섯 상자의 이야기] 재발간 2005/04/04 11:12 • 공포만화 이마 이치코의 단편집 [다섯 상자의 이야기]가 재발간될 예정입니다. 출판사가 도산해서 절판된 단행본이었습니다만, 이마 이치코와 인연이 깊은 아사히소노라마에서 재발간한 모양입니다. 이번 기회에 시공사에서 라이센스판을 내주면 좋겠으면 합니다만...(전에 나온 건 해적판이었죠) 더링 공포만화의 다른 글이토준지 [토미에] 전화카드 (5)2005/04/27이마 이치코 1992년작 동인지 [별의 공주] (5)2005/04/19백귀야행 12권 (15)2005/03/20이토준지 [토미에] 신 시리즈 예고편 (2)2005/03/19이마 이치코 [외딴 섬의 아가씨] 사인북 (6)2005/03/15
우주인님| 시공사가 아니면 아무래도 대원이 아닐까 합니다. [환월루기담]처럼 BL 시리즈로 나오면 딱이겠죠. 라오님| 저도 해적판 있습니다.:ㅅ: 그나저나 표지가 저번 판보다 더 멋있어서 구매욕을 당깁니다. 제길삐삐님| 저도 요새 주머니가 궁해서 원판들을 다시 팔아야할 처지가 되었답니다.ㅜ_ㅡ 이마 이치코 원판들도 다시 팔아야 할 듯.
shushu님| 저도 해적판으로 사놓은 것이 상당히 많아서 빨리 처분해야할텐데 말입니다.ㅜ_ㅡ 복숭아님| 예전같으면 아사히 소노라마의 신작들을 냅따 발간했을 텐데 역시 시장에서 발을 거의 뺴서 그런지 시공사에선 안 나오나 봅니다...
우주인
라오
제길삐삐
shushu
복숭아
thering
라오님| 저도 해적판 있습니다.:ㅅ: 그나저나 표지가 저번 판보다 더 멋있어서 구매욕을 당깁니다.
제길삐삐님| 저도 요새 주머니가 궁해서 원판들을 다시 팔아야할 처지가 되었답니다.ㅜ_ㅡ 이마 이치코 원판들도 다시 팔아야 할 듯.
thering
복숭아님| 예전같으면 아사히 소노라마의 신작들을 냅따 발간했을 텐데 역시 시장에서 발을 거의 뺴서 그런지 시공사에선 안 나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