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은 잠밤기내에서 얼마나 센세이션을 일으켰냐. 또 얼마나 유니크한 소재인가.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서 뽑은 것임으로 여기에 올라오지 않으신 분들도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열 손가락 깨물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듯이, 전 2004년에 올라온 119편 모두 좋아하고 무서워하니 말입니다.^^
그럼 TOP 10 시작합니다.[번호순으로 정렬했습니다]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03화 - 가위눌림
아직까지도 잠밤기에서 화자되고 있는 [가위눌림, 일주일만 하면 달팽이(님)만큼 깬다]가 나오게 된 이야기입니다.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07화 - 아버지의 꿈
오래 전에 했던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인기투표에서 1위를 했던 이야기입니다.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20화 - 꿈속의 여자
이야기도 상당히 무섭지만, 후일담이 더 궁금해지는 이야기...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23화 - 그네
이야기도 상당히 무섭지만, [지금은 중단된] 덧글채팅의 시초가 된 글입니다. 중간에 난입한 분의 댓글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52화 - 아빠를 살린 꿈
세상의 중심에서 효성을 외친 꿈이랄까요?^^파란만장소녀님의 기묘한 효성에 감복해서 초이스!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58화 - 수박
괴담을 넘어선 하드고어 이야기...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78화 - 달마
방송매체에도 소개된 달마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효과를 보신 분의 체험이라서 선택했습니다.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83화 - 의자 세 개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사상 처음으로 그림으로 진행된 이야기입니다. 투고해주신 disaster님의 센스에 한표!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93화 - 반전
제가 미친 척하고 각색했던 반전 이야기인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놀랬습니다.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110화 - 무당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에서 가장 댓글이 많이 달렸던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투고해주신 분은 호러타임즈의 최고운영자이신 분[이럴때 한번 호러타임즈 광고 합니다.( -_)]
아직까지도 잠밤기에서 화자되고 있는 [가위눌림, 일주일만 하면 달팽이(님)만큼 깬다]가 나오게 된 이야기입니다.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07화 - 아버지의 꿈
오래 전에 했던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인기투표에서 1위를 했던 이야기입니다.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20화 - 꿈속의 여자
이야기도 상당히 무섭지만, 후일담이 더 궁금해지는 이야기...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23화 - 그네
이야기도 상당히 무섭지만, [지금은 중단된] 덧글채팅의 시초가 된 글입니다. 중간에 난입한 분의 댓글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52화 - 아빠를 살린 꿈
세상의 중심에서 효성을 외친 꿈이랄까요?^^파란만장소녀님의 기묘한 효성에 감복해서 초이스!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58화 - 수박
괴담을 넘어선 하드고어 이야기...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78화 - 달마
방송매체에도 소개된 달마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효과를 보신 분의 체험이라서 선택했습니다.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83화 - 의자 세 개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사상 처음으로 그림으로 진행된 이야기입니다. 투고해주신 disaster님의 센스에 한표!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93화 - 반전
제가 미친 척하고 각색했던 반전 이야기인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놀랬습니다.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110화 - 무당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에서 가장 댓글이 많이 달렸던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투고해주신 분은 호러타임즈의 최고운영자이신 분[이럴때 한번 호러타임즈 광고 합니다.( -_)]
[링크] 나의 블로그톱 10
알루미나(드레스가면)
MaRiA
snoopy
snoopy
snoopy
thering
ReKHaN
shuu
릴리트
복숭아
더링님 답글 크게 다세요 쿠쿠..=ㅁ=
"Nous sommes coreens.Nous ne parlons pas francais."
악상은 표기 못했습니다만 뜻은 통할거에요^^
(우린 한국인입니다. 우린 프랑스어 못해요~~란 뜻의 초간단 문장;;;)
판피린
릴리트님/ 아마도 더링님이 기획하신 특집 코멘트 괴담 이벤트일지도 모릅니다... (아님 말구요 -_-)
제길삐삐
어쩌면 잠밤기의 인기를 시기한 귀신이 와서 프랑스어로 답글을 달고 있는지도..
후후.. 아니면 진짜루 판피린님의 말씀대로 [더링님이 단독 기획하신 특집 코멘트 기담 이벤트]일지도.. (써놓고 보니 엄청 긴 이름이었군요.)
달의축복
저 분 이 블로그 오는데 재미드셨군요..ㅎㅎㅎ
그나저나 아버님의 영어라...신선한데: ) [왠 반말이래-ㅇ-);;]
thering
MaRiA님| 저도 투고게시판에서 [의자 세 개]을 맨 처음 보았을때, [이건 혁명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릴리트님| 제가 좀 파리지엔느같은 스타일이 아닙니까~[여기저기 비웃는 소리가 전세계에 울려퍼짐.ㅜ_ㅡ]
thering
판피린님| 으하하핫- 저게 제가 할 수 있는 외국어의 한계입니다. 그런고로 음모론은 실패이신 듯.( -_)
제길삐삐님| 세계로 가는 잠밤기! 이제는 우주인이 와서 댓글 달고 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그러고보니 우주인님이 여기 오시는 걸로 아는데...]
thering
이름없는자
한국어도 제대로 이해못하는 저로써는 대략 난감;;
토미에안녕
아닌데?
영어...쓰는것 같음..;;
연두와 초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