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로 무서운 꿈이로군요. 그나저나 저 위의 불어쟁이님 무서워요. 도저히 번역을 못해먹겠어... 이봐요. 사람들을 좀 존중해 주시죠OTL
Terri
으하하하하하하;;; 거의 학생들이 숙제를 빼먹거나 지각하는 악몽의 종류같은;;
...근데 정말 꿈에서의 그 덜컥!하고 가슴이 내려앉는 느낌은.. 깨고나서도 여전하죠^^;
제길삐삐
이제 저 프랑스사람의 글이 자주 보이는군요.
의외로 계속 기대된다는.. 영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후후후..
그리고 저는 학교를 졸업한 지금에도 가끔씩 시험을 보고 있는 꿈을 꾼답니다.
얼마나 무섭던지.. 시험을 계속 보는데 시험지 걷어가는 와중에도 문제를풀며 답을 쓰고 있다는.. -_- 오우~ 노우~
너무나도 끔찍한 꿈입니다. 일어나면 옷이 다 젖어있습니다.
seimei
ㅋㅋㅋㅋ 이런 악몽도 다 있군요!!
ㅋㅋㅋㅋ 진짜 웃깁니다
학생시절 시험보는데 시간다됐는데 답안 못 작성한 꿈과 비슷한 류라고나 할까?
달의축복
저 프랑스인간-_-);; 머하는 건지...
아버님 이제 프랑스어-_-도 배워야하는 겁니까...으하하하;;
그나저나 상당히 오싹한 꿈;;;
더링님, 좀 쉬셔야겠어요;ㅁ;
자일리톨[뭉기적]
서류작성중........단가를 밀어쓴적이 있죠 -_-;;;;
대략 4천개 정도 되는것을 일일이 검토했다는...[뭐 견적서라...어렵진않았지만요]
traplotz
snoopy/ Nous ne sommes pas chinois. Nous sommes coréens.
♣청포도
trop cool!!!!alors je ne suis pas la seule franco-coreene ici...(si vous etes franco-coreen je m'excuse...)
가야수련
저는 더링님이 꿈 속에서 100개를 일일이 다 고치시다가 "다 끝났다!!" 하는 순간
깨셨다고 지레짐작을.... (뭐야!)
제3세계
Chie.
여튼 무척 실감나는 꿈이었겠어요-;;
Ryuha
릴리트
알루미나(드레스가면)
모카
Ryuha
오니즈카 카부토
Terri
...근데 정말 꿈에서의 그 덜컥!하고 가슴이 내려앉는 느낌은.. 깨고나서도 여전하죠^^;
제길삐삐
의외로 계속 기대된다는.. 영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후후후..
그리고 저는 학교를 졸업한 지금에도 가끔씩 시험을 보고 있는 꿈을 꾼답니다.
얼마나 무섭던지.. 시험을 계속 보는데 시험지 걷어가는 와중에도 문제를풀며 답을 쓰고 있다는.. -_- 오우~ 노우~
너무나도 끔찍한 꿈입니다. 일어나면 옷이 다 젖어있습니다.
seimei
ㅋㅋㅋㅋ 진짜 웃깁니다
학생시절 시험보는데 시간다됐는데 답안 못 작성한 꿈과 비슷한 류라고나 할까?
달의축복
아버님 이제 프랑스어-_-도 배워야하는 겁니까...으하하하;;
그나저나 상당히 오싹한 꿈;;;
더링님, 좀 쉬셔야겠어요;ㅁ;
자일리톨[뭉기적]
대략 4천개 정도 되는것을 일일이 검토했다는...[뭐 견적서라...어렵진않았지만요]
traplotz
♣청포도
thering
제3세계님| 하하- 저도 중고등학생 시절에는 개근에 대한 상당한 집착이 있어서 소풍이나 수학여행 전날에는 저런 꿈들을 꿨답니다.^^
Chie님| 헉- 설마 꿈이 아니었던 겁니까... 그러고보니 한밤중에 일어나서 컴퓨터를 한 기억도 나는 것 같은데...( -_)
thering
릴리트님| 저도 가끔씩 일어나서 씻고 출근하는 꿈을 꾸곤 합니다. 그리고 그 꿈에서 깨어났을땐 이미 대지각이죠.ㅜ_ㅡ
알루미나(드레스가면)님| 오우-! 알루미나님의 애사심[사실 파파님?;]을 알 수 있는 꿈입니다. 그나저나 변경하신 닉, 참 멋있으십니다.^^
thering
Ryuha님| 음- 이해를 못 하면서 잠밤기에 또 온 것이 신기합니다. 뭔가 끌림이라도 있으셨나...
오니즈카 카부토님| 후세 사람들은 이 사태를 [구글 불어꾸러기 사태]라고 칭했다는 풍문이 있습니다.( -_)
thering
제길삐삐님| 오우- 제 주위의 예비역중에도 다시 군대가서 훈련받는 꿈을 꾸고 나면 온 몸이 땀에 쩔어있다고 합니다.
seimei님| 저의 경우라면 시험시간에 졸려서 잠깐 잤는데, 한 문제도 못 풀고 답안지를 제출한 꿈이랄까요?...
판피린
thering
seimei님| 특히 수능 보는 꿈을 꿨는데- 수능 답안지를 하나도 작성 안 하는 꿈을 꾼 적이 있어서 정말 무서웠습니다.
달의축복님| 부서가 좀 바뀌어야 여유가 있을텐데- 9시에 출근해서 6시까지 계속 일을 해도 일이 넘쳐나는 부서라서 슬픕니다.ㅜ_ㅡ
thering
traplotz님| 하핫-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프랑스인을 위해서 댓글 달아주신 걸로 사료되니 감사드립니다.(_ _)
판피린님| 주위의 많은 예비역들도 최고의 악몽으론 군대에 다시 가는 꿈이라고 합니다.( -_)
명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