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아오아라시] 손수건 2004/12/31 20:30 • 공포만화 2004년 마지막 그림의 떡입니다. 백귀야행 드라마시디 특전으로 추첨으로 통해 50명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_ 더링 공포만화의 다른 글[네무키] 특제 핸드폰줄 (14)2005/01/04좌부녀 ★★★★ (14)2005/01/04당신의 원한을 풀어드립니다 <원한해결사무소> ★★★ (11)2004/12/31이토준지의 스승이라고? [어둠의 지옥] (29)2004/12/292004 잠밤기 어워드 - 만화 (19)2004/12/28
눈팅만님| 쌩뚱맞다뇨~ 오히려 새해인사 받아서 기분 좋은 걸요?^^ 눈팅만님도 새해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_ _) yuhi님| 저런 손수건이라면 아까워서 쓰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일전에 NERV 손수건을 산 적이 있는데, 아직도 쓰지 않은 채로 보관중이죠. 판피린님| 태터툴즈 정말 너무 좋습니다.>_< 특히 코멘트 수정기능이 필요했는데, JH님께서 만들어주실 줄이야. 원츄원츄!
복숭아님| 분명 저걸 벽에다가 걸어놓으면 밤마다 아오아라시가 나타나서 부엌을 완전히 초토화시킬 것 같습니다. hippie..님| 백귀야행 시디는 샀었는데,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라서 응모하지 못해서 슬픕니다.ㅜ_ㅜ seimei님| 음식 냄새에 반응해서 나타난다는 설이 있습니다.( -_) 50명에게 준다면 50명의 아오아라시. 헉... 무섭습니다.
Terri님| 그렇습니다.^^ 마지막이라곤 하지만, 새해에도 올릴 게 많으니 그림의 떡은 계속 됩니다. 제길삐삐님| ...저는 이미 달관했습니다. 그저 그런 게 있구나 하고 넋 놓고 바라만 볼 뿐입니다.ㅜ_ㅜ 달콤복숭아님| 사실 그렇게 잡지사에서 주는 손수건들은 거의 부직포에 가까울 정도로 거친 천이 많습니다. 전에 잡지사 부록으로 나왔던 손수건도 도저히 쓸 수가 없었죠.[물론 쓰기 아깝다 이전에 말이죠]
눈팅만
야악간~ 쌩뚱맞죠?!-,.-; 손수건이 넘 이쁘군요. 용인가요?! 오! 탐납니다...
yuhi
판피린
덧글. 코멘트 수정기능 처음 써보았습니다 원츄~ (-_-)b
복숭아
진정 그림의 떡..T^T
hippie..
seimei
......설마 아니겠죠?ㅡ_ㅡㅋ
Terri
thering
yuhi님| 저런 손수건이라면 아까워서 쓰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일전에 NERV 손수건을 산 적이 있는데, 아직도 쓰지 않은 채로 보관중이죠.
판피린님| 태터툴즈 정말 너무 좋습니다.>_< 특히 코멘트 수정기능이 필요했는데, JH님께서 만들어주실 줄이야. 원츄원츄!
제길삐삐
thering
hippie..님| 백귀야행 시디는 샀었는데,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라서 응모하지 못해서 슬픕니다.ㅜ_ㅜ
seimei님| 음식 냄새에 반응해서 나타난다는 설이 있습니다.( -_) 50명에게 준다면 50명의 아오아라시. 헉... 무섭습니다.
달콤복숭아
thering
제길삐삐님| ...저는 이미 달관했습니다. 그저 그런 게 있구나 하고 넋 놓고 바라만 볼 뿐입니다.ㅜ_ㅜ
달콤복숭아님| 사실 그렇게 잡지사에서 주는 손수건들은 거의 부직포에 가까울 정도로 거친 천이 많습니다. 전에 잡지사 부록으로 나왔던 손수건도 도저히 쓸 수가 없었죠.[물론 쓰기 아깝다 이전에 말이죠]
달의축복
thering
う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