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아오아라시] 손수건

2004년 마지막 그림의 떡입니다.
백귀야행 드라마시디 특전으로 추첨으로 통해 50명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_

  1. 눈팅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런 류의 인사하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야악간~ 쌩뚱맞죠?!-,.-; 손수건이 넘 이쁘군요. 용인가요?! 오! 탐납니다...
  2. yuhi

    머..멋지군요!
  3. 판피린

    이젠 질러라! (-ㅁ- )/ 도 나오질 않습니다... 하아...orz

    덧글. 코멘트 수정기능 처음 써보았습니다 원츄~ (-_-)b
  4. 복숭아

    저것은 족자로 만들어서 걸어놔도 모자를 그런 것이군요..
    진정 그림의 떡..T^T
  5. hippie..

    우어어어 멋지구리합니다;ㅁ;
  6. seimei

    어허, 저거 가지고 다니면 아오아라시가 쫙~~~!!

    ......설마 아니겠죠?ㅡ_ㅡㅋ
  7. Terri

    ...;ㅁ; 뭐, 마지막이라고 해도 역시 새해의 지름신은 여전하십니다(...)
  8. thering

    눈팅만님| 쌩뚱맞다뇨~ 오히려 새해인사 받아서 기분 좋은 걸요?^^ 눈팅만님도 새해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_ _)

    yuhi님| 저런 손수건이라면 아까워서 쓰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일전에 NERV 손수건을 산 적이 있는데, 아직도 쓰지 않은 채로 보관중이죠.

    판피린님| 태터툴즈 정말 너무 좋습니다.>_< 특히 코멘트 수정기능이 필요했는데, JH님께서 만들어주실 줄이야. 원츄원츄!
  9. 제길삐삐

    우왓~ 갖고싶당.. ㅠ.ㅜ
  10. thering

    복숭아님| 분명 저걸 벽에다가 걸어놓으면 밤마다 아오아라시가 나타나서 부엌을 완전히 초토화시킬 것 같습니다.

    hippie..님| 백귀야행 시디는 샀었는데,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라서 응모하지 못해서 슬픕니다.ㅜ_ㅜ

    seimei님| 음식 냄새에 반응해서 나타난다는 설이 있습니다.( -_) 50명에게 준다면 50명의 아오아라시. 헉... 무섭습니다.
  11. 달콤복숭아

    캭- 가지고 싶군요!!!+ㅆ+ 탐나요!!!!!!!!!!!(야;;)
  12. thering

    Terri님| 그렇습니다.^^ 마지막이라곤 하지만, 새해에도 올릴 게 많으니 그림의 떡은 계속 됩니다.

    제길삐삐님| ...저는 이미 달관했습니다. 그저 그런 게 있구나 하고 넋 놓고 바라만 볼 뿐입니다.ㅜ_ㅜ

    달콤복숭아님| 사실 그렇게 잡지사에서 주는 손수건들은 거의 부직포에 가까울 정도로 거친 천이 많습니다. 전에 잡지사 부록으로 나왔던 손수건도 도저히 쓸 수가 없었죠.[물론 쓰기 아깝다 이전에 말이죠]
  13. 달의축복

    하아... 정말이지... 이 곳은 지름신의 무차별 강림을 불러일으키는...털썩...;
  14. thering

    달의축복님| 사실 잠밤기는 지름신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 별자리는 지름별~>_</
  15. うお

    아아.. 아오아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