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5일 카도카와 영화의 2011-2012 신작 라인업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올해부터 계열사인 카도카와 서점과 합병 후, 새로 태어난 카도카와 영화의 라인업 발표회라 야심차게 많은 작품들을 선보였는데요, 그 중 가장 이슈가 된 건, 바로 공포영화 링의 3D 제작이었습니다.
아직 가칭이지만 사다코 3D라는 이 작품은 단순히 기존 링을 3D화하는 것이 아닌, 원작자 스즈키 코지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바탕으로, 사다코가 악마적인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을 유혹에 공포에 빠뜨리는 캐릭터로 그려진다고 합니다. 원작가 스즈키 코지는 텔레비전에서 사다코가 기어 나오는 장면을 능가하는, 3D의 가능성에 도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감독 및 배우는 아직 미정이지만 2012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보리차
링링링링링링
개객기
그날은 태풍이 불던 어느 여름날이래
바다가 접해있는 도시라 예전분들의 생업이 어업인 관계로
그지역은 태풍이 부는기간에 제사가 많았데
마침 태풍이 부는 조상님의 제사때문에 집에 홀로 남겨진 그,,
습하고 덥고 그래서 에어컨을 켰었지
그리고 티비 시청을 하기 시작했었데
티비에는 링(일본판)이 방송했었더랬어
조금 루즈한 전개에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었데
그러다 천둥소리에 깨었고 깨었을때 티비에서 귀신이 기어 나오더래
그 걸보고 잠결에 기절 초풍하고 오줌을 지렸더랬지
여기서 부터 슬픈 전설은 시작되
그게 나야 ㅠㅠ
엄마한테 안죽을 만큼 맞았어
다큰놈이 이불에 오줌싼다고,,
잊지 않겠다 사다코
다니엘라
っっd
허걱
전국고딩대표
소효
보고싶다
무셔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