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438화 - 소인 목격담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모님을 따라 찻길 옆 큰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횡단보도 앞에 다다랐을 때 파란불이 되어 왕래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때 많은 다리들 사이로 사람머리가 뒤뚱뒤뚱 지나가는게 보였습니다.

처음엔 얼굴만 커다란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얼굴 밑으로 작은 몸이 보였습니다.

30대쯤 되는 남자 아저씨신데 약간 긴 얼굴에 턱이랑 광대뼈, 눈썹 뼈가 올라와서 각진 얼굴에 턱이나 뺨에는 여드름이 있었습니다. 머리는 짧았습니다.

입을 뾰족하게 앙다물고 열심히 앞만 보고 걷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키가 30cm 정도였으며 몸과 머리 크기가 거의 같았습니다.
옷은 아이 옷 같이 작았습니다.

팔 다리는 두 뼘 정도 되었던 것 같은데, 손발이 없고 팔 다리 끝이 고구마 끝처럼 조그맣게 모아져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작은 발로 땅을 짚느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작은 팔을 휘두르시며 턱으로 중심을 잡았습니다.

조미조미님이 그려주신 당시 상황입니다.

저는 아 저런 사람이 난쟁이구나, 하고 처음 보는지라 인파 속으로 사라지는 아저씨의 뒷모습까지 본 뒤에야 부모님을 쫒아갔습니다. 부모님께 아주 작은 사람을 봤다고 했는데 부모님은 원래 난쟁이는 키가 작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후에 정말 난쟁이이신 분들을 만나면서 저 아저씨의 증상과는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그 동네에서 십년을 살면서 다시는 그 아저씨를 보지 못했습니다.

[투고] 조미조미님
  1. 다이고

    첫댓글이다~~~ 그런데 다른사람들은 하나도 못본건가요?? 신기~
    1. 네덜란드

      그러면 저분은루저중에루저에요?
    2. 2flt

      루저킹:ㅋ
    3. 한글 ㅋ

      2flt님 한글을 사랑합시다
      루저킹아니고 왕진자 입니다
    4. 낭천이

      나 여태껏 잠밤기 보면서 그림있는거 첨봣어욬ㅋㅋㅋ
    5. 010630618**

      이건웃긴이야기
    6. ㅋㅋㅋㅋ

      한글ㅋ님ㅋㅋㅋㅋㅋㅋㅋ 왕진자 ㅋㅋㅋㅋㅋ2010년에도 이런댓글센스가 있었군요
  2. 이웃집토털어

    오 2등인가? 처음이예요! 왁
    소인이라니 ㄷㄷ
  3. 어잌후3등

    오오 3등이라니.!
  4. 김치볶음밥

    예전에는 이런 소인들 목격담이 많았다고 하던데-
    이것도 정령처럼 자연에서 멀어져서 안보일까요? ㅎㅎ
  5. 마시마로

    저도 보고싶네요 ^^ ㅋㅋㅋ
  6. 일본거주~

    일본에서는 어린이들만 보는 소인 이라는 괴담이있어요.
    한 어린이가 할머니집에서 심한 감기에 걸려 할머니 곁에 누워있다가
    할머니가 화장실에 간순간에 소인이 기둥뒤에서 나와 감기나으라고 소리를 쳤다고 합니다.
    그러나 할머니가 오자마자 사라졌다는군요.
    일본에서는 소인을 보면 좋은일이 일어난다고 보고싶어하더군요.
    저도 ㅎ;
  7. soapy

    오오 신기합니다
    실제로 보면 무서울지도..
  8. 옥주

    오, 신기하네요.. 그림 참 귀여워요..하하.
    예전에 일본 만화에서 에도시대 복장의 소인 삼형제가 주인공의 할아버지와 친하게 지내던 짤막한 에피소드 하나가 생각나네요. 할아버지랑은 술도 마시고 친했는데 그 외의 사람들에겐 철저히 모습을 감추고 엑자뒤에 똥을 교묘하게(!) 싸놓고 그것도 모자라 엑자 높이만큼 거대한 똥의 산(;;)을 만들어서 방에서 구린내가 풍길정도로 만들어 놓는덕에 할머니가 그걸 발견하고 '여기에 똥을 누지 마시오'라는 글귀까지 친절히 적었건만 다음날 바로 '싫소'하는 메세지와 함께 똥덩이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던 그 이야기가 생각납니다..ㅋㅋ
    1. 네꼬히메

      하하하 너무 웃긴데요 ㅋㅋㅋ 할아버지랑은 잘 놀고 할머니한텐 똥선물 해주는 소인의 익살스러움... 이라지만 ㄱ- 똥산은 너무하잖아 ㅋㅋㅋㅋ
  9. 보라

    오체불만족 주인공이 떠오르는ㅎㅎ;
  10. IGStyle

    무지개 끝에 금항아리를 묻으러 가는 레프러칸이었을지도 모르죠....ㅋㅋㅋ
  11. 모모

    음....애매하네여;;
  12. 비형여자

    처음엔 소인이 아니라 장애인 목격담인줄;;
    아, 내가 너무 세상에 찌들었나,,,ㅋ
  13. 진유온

    아마 소인을 실제로본다면 장애우들과는 다르다는걸 알수있을듯...레프리컨이나 좀더 큰 호빗으로 오해할수도?
  14. 하악

    노움이네
  15. 이놈

    생김새가 꼭 2mb...
    1. 그르게요...

      미묘하게 닮은듯...
      아니면 일부러 삽화를
      그렇게 넣으신걸까요..ㅋㅋㅋ
  16. 하이에나

    글쎄요, 제보하신분은 30cm 키라고 하시는데 상대적으로 작아보여서 그렇게 보였을 수 있는 문제고요, 실제로는 일반적인 소인증 증세를 앎는 분들과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고, 이런 내용이 괴담 으로 올라온다는게 좀 씁쓸합니다. 소인증 장애인 분들이 보시면 상당히 불쾌하실거 같네요.
    1. 지나가다

      저도 읽으면서 하이에나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키 문제는 어린 시절의 기억이니 왜곡되어 남아있을 수도 있겠지요.
  17. 하이에나

    그리고 댓글다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데 저런분들이 신기하게 생각될수도 있겠지만 노움이라든가 하는 식의 댓글은 삼가해 주세요. 특히 2mb 라고 하신분, 그렇게 심한욕을 하시면 어떡합니까 ^^
    1. 네꼬히메

      아웃겨 미챠 ㅋㅋㅋ 그렇게 심한욕 ㅋㅋ 비속어 사전 만든다면 가장 심한욕은 육실한 놈도 염병걸릴 놈도 아닌 MB이 같은!! 이 되지않을라나 싶네요 ㅋ 아 나.. 이 댓글 걸리면 잡혀가겠다. ㅠㅠ 회사IP인데... 클났네
  18. 라쟈

    제가 보기엔 글 내용에서, 그 키작은분이 10년이라는 시간동안 두번다시 보지못했다는것과, 초등학교때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 사람의 키가 30cm정도 였다는것.. 이 두가지 내용을 보시면, 이곳의 글들의 주된내용은 괴담이라는것...일반 사람이 아니었다라는 것... 그러면 무슨의도로 쓴 글인지 아실꺼라 믿습니다. 참고로 저도 최근에 안사실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키작은 기네스북에 오른사람 중국의 허핑핑(20세) 키 74.1cm, 몸무게 7kg 으로 봤습니다.대부분 아시죠? 그런데 얼마전 심장마비론지 죽었다고 기사를 본것같아요. 요점은 아무리 키가 작은 장애라 할지라도 30cm라는 얘기에 벌써 ... ^^;;
  19. 소녀오알

    그림 어쩔거 ㅎㅎ
  20. 한글대왕

    흠....루저인가??...!
  21. rury

    어린아이가-초등학교저학년이니까 어린아이라고 칩시다;;;- 30cm정도라고 추정할정도면 사실은 더 작지 않았을까요? 어린이가 보고도 저런 구도로 보이는거면 굉장히 작은건데요...소인증이였다면 자기랑 키가 같았다고 기억하겠지요. 제가 유치원다닐 때 항상 어떤남자애가 빛 속에 작은 사람들이 춤춘다고 수업시간에 따라서 춤추다 유치원선생님한테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_-;저도 어렸을때는 귀신을 자주봤는데 중2때 이후로 안보이는 것처럼, 그런 어떠한게 아닌가 싶네요.
  22. freecia

    호홍 소인을 보다니 거참 신기하군요.
    한번쯤은 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_+
  23. 여포

    저분은 루저킹임
  24. 프로도베긴스

    절대반지를 찾아서
  25. 소인

    은근히 징그럽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ㅋㅋㅋㅋ
  26. 예아

    그림때문에 웃겨요 ㅋㅋ
  27. 스티아

    저도 2년전에 길을 걷다가
    50cm정도되는 여자아이가 가죽조끼를 입고가길래
    아 애가 장난으로 나왔나보다....
    하고는 갈려고 하는데 얼굴이 20대여자분이더라구요,.....
  28. Pearls Girl

    어렸을때 소인을 봤으니 그 뒤에 일어날 일은 잘 될것 같네요 ㅎㅎ
  29. 산소

    그 소인분은 10년동안 자라서 조미조미님이 모르시는...
  30. 으앙

    !!!! 허억허억 정주행 완료!!!
  31. 류크

    진지하게 글 읽다가 그림보고 뿜었습니다
    하지만 키가 자라지 않는 사람도 가끔가다 보면 있긴하죠
  32. 말빨의신

    그림좋고~(저큰다리들은뭐지...)
  33. 도치

    명박이네.,.
  34. 구름둥실

    모르죠. 사실은 얼굴은 걷늙었는데 세살배기 아이였을지도...
  35. 멀미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글은 삭제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아시다시피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고.. 비장애인들이 봤을때 우와신기하다 정도일지 모르겠지만 장애우들이 보았을땐 상처가 될글(글자체보다는 여러댓글들이)이기도 한것같습니다.. 괴담도 좋지만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가면서 글을 게시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선택은 더링님의 자유이지만 한번 고려해보셨으면 합니다..
    1. 라쟈

      세계에서 가장 키작은 기네스북에 오른사람 중국의 허핑핑(20세) 키 74.1cm, 몸무게 7kg 으로 봤습니다.대부분 아시죠? 그런데 얼마전 심장마비론지 죽었다고 기사를 본것같아요. 요점은 아무리 키가 작은 장애라 할지라도 30cm라는 얘기에 벌써 ... ^^;;
  36. 워그레이브 판사

    전 저런 사람들 많이 봤는데..
  37. 상큼한 ㅇㄹ

    좀 당황스러운 내용이네요 이게 왜 선정된 건지 의문...
  38. 작은절망

    단지 소인이야기에 장애우이야기는...
    조금 과한감이 있네요 ㅠ
  39. djdu

    헉.. 어릴때 제가봤던 소인과 똑같네요.. 거짓말이 아니라 과장하나 안 보태고, 진짜로 봤습니다. 저런 소인을요. ㅡ 제가 6~7살때 쯤 그 어린 나이에 정말 거의 머리만 있다시피 한 소인을 봤는데 (머리는 몸통이 작으니 어쩔 수 없이 엄청난 대두. 그리고 몸은 발육이 완전 덜 된 영,유아들 만큼 작았어요. 어떻게 머리를 그리 지탱했는지.) 지금 생각하니 왠지 섬뜩한데요.. 정말 '사람' 이었을까요?
  40. gks0726

    세상엔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는거 같애요 ㅋㅋㅋ
  41. 지옥 탈출 불가능!?!?!

    음 이제 말씀 드리긴 좀 그렇지만.. 사실 그거 소이치가 만든 인형입니다.
    제가 소이치 친구라 압니다
  42. LYS

    뭡니까 세상에이런일이 제보~!
  43. 초코

    여기에 이 글을 보고 마음 상해하실지도 모르는 장애인분들을 걱정하는 마음의 댓글은 이해하겠습니다만,
    장애우는 명백히 틀린 표현입니다.

    장애우라는 단어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동정어린 듯한 '친구'표현에 장애인분들이 굉장히 불쾌해했다고
    합니다. 배려하고 싶은 마음은 아름답습니다. 거기에 걸맞는 상식공부와 표현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레 그렇게 앞서 걱정하시는 것도 기우이지 싶네요.
    글쓴 분이 성장한 뒤에 실제로 소인증을 겪는 분들을 보고 얘기를 들어보니 어릴 적 목격했던 모습의 신
    장이나 증상과는 전혀 무관했다고 했으니까요.
    그냥 요정을 본 신기한 경험담이구나 하고 생각하시는 게 가장 좋을 듯.
    1. 멀미

      아그런가요?
      전 반대로 장애인이라는 표현이 틀리고 장애우라는 표현이 맞다고 본것같은데 뭔가 다르게 기억하고있었나보네요//

      저도 글쓴분의 이야기를 들을땐 고구마인간;정도로 생각했지만 그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서 아이건아닌데.. 하는기분이 들었습니다 제가원래 잘난척하는걸 좋아해서 이런문제에는 뭔가 속에서 움찔움찔하는것이있어 몇자 적은것인데 거슬리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럼전 이만 총총총
    2. 토정

      멀미님 장애우란 말은 명백하게 차별하는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신체가 불편하지 않은 사람을 정상인 신체가
      불편한 사람을 장애인 이렇게 구분할때
      정상인을 정상우라고 합니까?... 장애우라고 하는건
      정말 차별적인 표현입니다... 같은 인간으로써
      그들만 우가 들어가는건 오히려 그들을 동정하는듯한
      느낌을 강하게 하는 역차별적인 말입니다...
      또한 장애인 스스로 자신에게 장애인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자신에게 장애우란 표현은 쓸수가 없죠... 장애우라고 말하는 사람은 결국 나는 장애인이
      아니고 너는 장애인이라는 노골적인 낮춤입니다...

      저는 환자에게 환우라는 표현도 상당히 거슬립니다...
      자기네가 무어라고 환자에게 낮추어 보는듯한
      동정어린 표현을 쓴답니까... 환자도 일반인과 같은
      사람으로 써 사람 "자"를 써야지 왜 특별히 벗 "우"자를쓰는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3. 냐옹

      초코 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장애우'란 표현을 쓰시는 분들이 많은 것이 아쉽네요.
      젊은 사람들이 쓴 '장애우'란 표현에 어느 중년의 장애인 분이 "내가 니 친구냐?"라고 말씀하셨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친구는 서로 선택해야 될 수 있는 것인데 말이지요.
    4. 짱뉴

      조금 더 덧붙여

      장애인-정상인
      의 구도가 아니라
      장애인-비장애인
      의 구도로 보아주었으면 한다는 것을 많이 들었어요
      정상인이라는 표현이 잘못된 것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장애가 있는 분들 및 그와 관련한 단체에 계신 분들에 따르면 장애가 없는 사람은 정상인보다는 비장애인라고 호칭하시더군요
  44. 은하연

    와, 글만 보고는 상상이 안됬는데 그림보니까 알겟네여ㅋㅋ
    근데 그림이 약간... 귀여운,,,,, (죄송합니다;)
  45. rmfodyddd

    아저도 ㅎㅎ 예전에 살던 동네에서 좀만 나가면 번화한 상가가 있었는데 거기에있던 어떤 나이트클럽 삐끼분이 소인증있으신분이였어요~게다가 머리도 엄청길으시고노란색으로 염색하셔서 ...ㅋ 그분은 오히려 유명했었던 ㅎㅎ
    1. 냐옹

      이 이야기는 정말 소인증을 가지신 장애인 분을 목격한 이야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렇게 장애인들을 구경거리 삼아 이야기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기에 이 게시물은 어느 정도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에 기억이기에 왜곡되었을 가능성도 충분하고. 다른 괴담들도 많은데 꼭 이런 소인 이야기를 올려야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물론 the ring님의 선택이지만요 '-'
    2. 위 댓글 쓰신 분이 장애인을 구경거리라고 생각해서 글을 쓰셨는지,
      아니면 장애인도 외모를 꾸미고 호객 활동을 할 정도로 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오히려 손님들 사이에서 유명하고 반응도 좋았다 이런 의도로 쓰셨는지 냐옹님이 어떻게 아시죠?
      좋은 의도로 글쓰신 것은 이해합니다만 게시물 자체가 위험하다는 말씀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게시물 자체는 저어어언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경거망동하시는 분들이 위험하죠
  46. 리틀맨

    딴얘기지만영화 little man미국 코매디영화인데주인공이 애기정도로 작게나옵니다실제는 아니지만
  47. 조미조미

    이야기 채택 감사합니다! 그리고 난쟁이란 호칭을 쓴 점 사과드립니다ㅠ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제가 글을 잘못 썼습니다ㅠㅠ 불쾌하셨던 분들 죄송합니다.

    이 얘기를 괴담에 기고한건 목 아래부터 발 끝 까지와 머리 크기가 비슷해서 물리적으로 지탱하는게 불가사의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자라면서 저런 증상이 있는지 개인적으로 찾아봤지만 얼굴은 정상 비율에 어른이고 몸은 신생아보다 작은 병은 아직 못 봤구요 그래서 헛것을 봤다고 생각습니다. 실제 병이라면 제가 큰 실례를 저질렀구요 어떤 병인지 알고 싶습니다.
    리플 중에 저랑 같은 걸 보신 분들도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저 혼자 본게 아니었네요ㅠ
    1. 일부 미성숙한 분들 때문에, 좋은 의도로 투고해 주신 괴담에 마음고생만 하신 건 아닌가 우려됩니다.
      괴담 잘 읽었습니다. 그림도 참 잘 그리시네요!
  48. 승한맘

    정상인의 반대는 비정상인인데, 장애인이 비정상인은 아니잖아요... 정상이란 단어자체가 좀

    그렇죠..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표현이 아주 적절하고 옳바른표현 같네요.

    왜그렇게 복잡하게 따지냐고 묻는다면 할말이 없지만, 그분들 입장을 생각해보면 너무나 이해가

    가네요.. 안그래도 사회인식이 잘못됐는데, 호칭이 그렇다면 더욱더 기분나쁘죠..

    우리나라 장애인에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편이잖아요..
  49. 승한맘

    잉~ 짱뉴님 밑에 달고 싶었는데..에구구
  50. 승한맘

    난독증이 있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네요..

    글을 잘 읽어보시면 30cm 키라고 했어요.. 30cm자 다들 집에 있죠..?

    신생아가 태어나도 보통 50cm 이상입니다.. 저런사람은 없어요..

    정말 보셨다면 아주 신기한 현상이구요.. 팔이 없고 발이 없는 상태에서 중심을 안잃고

    턱으로 균형을 잡는다는 것도 있기힘든 일이구요..

    솔직히 착한척하면서 장애인어쩌구 저쩌구하는데.... 정말 난독증이네요..

    30cm가 어느정도인지 알고 말씀들 좀 하세요..

    글쓴이는 굉장한 소인을 본거라고요.. 실제로 존재하지않는...

    어떤분은 키가 50cm인 사람을 아주 자주본다고 하셨는데... cm의 개념을 알고 떠드시는지..

    그런사람이 있다면 우리나라 놀랄일이고 세계적으로 희귀한 일입니다..

    제발 뭘알고 떠드세요.. 답답하네요.
    1. 크로씽

      그러게요 ..
      왜 여기에 장애인 이야기가 나오는지...

      이런걸로 싸우는게 참 ;;
      이런 이야기는 그냥 무서운 이야기로 받아들여주면 안되나요~~
    2. 이 말씀이 정답인 듯합니다.
      소인 괴담에 왜 이때다 싶어서 장애인 이야기를 끄집어내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51. 읭?

    우리 학교 2학년에 장애로 키가 안커서 키가 무릎까지밖에 안오는 친구가 있습죠
  52. dsd

    직쏘....
  53. 착각

    소인이래서 인간의형상을한 소 이야긴줄알았음
    1. 아나

      아나 님 진짜 제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비장애인이네 장애인이네 하며 진지해잇는데근데 제가 딱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일단 장애우 라는 표현보다 장애인이라는 표현이 더 어감이 이상한건 사실입니다.잘못된 표현이지만 장애우 라는 단어엔 벗 우 라는 한자가 들어가여 친구라는 뜻도 성립이 되겠지요.그러나 한국인 이라면 올바른 표현을 알고,표기하고,기재합시다.
  54. 우와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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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글과 댓글들을 쭉 읽어봤는데, 장애인/장애우 표현부터 시작해서 여러 논쟁이 많네요.
    장애우가 역차별적인 표현이라는 말이 있는데 맞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소인 괴담을 보면서 장애인 관련 운운하며 글을 내리라고 말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역차별 아닐까요? 장애인 분들이 괴담 자체가 불쾌하실까요,
    아니면 덧글로 장애인을 감싸는 척 관계도 없는 이야기에 괜히 끄집어내서 운운하는 게 불쾌하실까요?
    쉽게 예를 들어 볼까요? 만화 캐릭터를 SD로 그리는 경우가 많죠.(모르시는 분들은 SD캐릭터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그걸 보고 누군가 "왜 장애인을 그리느냐 그림 지워라" 라고 말한다면, 그림을 그린 사람이 실수한 걸까요, 저 말을 한 사람이 실수한 걸까요?

    저도 비장애인이긴 하지만, 사람마다 입장은 다른 법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지도 않고 자기 기준대로 배려한답시고 말을 함부로 하는 것도 그 배려를 받는 상대방 입장에서는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몇몇 분들, 애꿎은 누군가를 가르치려 들기 전에 스스로 생각의 폭을 넓이시길 바랍니다.
  57. 22211

    이야기 속의 주인공은 절대로 장애인이 아닙니다.
    다들 어렸을 때라 잘 못 봤다고 하시는데 -_- 저 그림까지 그릴 정도로 정확한 외향묘사를 보세요.
    저건 절대로 인간이 아니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너무 좋아하여 흥미롭게 보았으며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얼굴에 여드름까지 기억하는데 소아증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