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397화 - 울산 노래방

2006년 월드컵 때 겪은 일입니다.

당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관중들이 우리나라 경기를 보며 응원을 했었습니다.
저희도 그 날 응원하러 경기장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신나게 응원하니, 바로 집에 가는 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맥주 한 잔을 하고 노래방에 가려고 했습니다.
술을 마신 후에 노래방을 가려고 했는데, 좀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계속 돌아다니면서 찾아보니 골목 후미진 곳에 지하 노래방을 찾았습니다.

"아주머니 한 시간에 얼마예요?"
"……."

"아주머니?"
"……."

아주머니는 아무런 말이 없이 앞만 보고 멍하니 계셨습니다.
아주머니의 이상한 태도에 나가려고 했지만,
근처에 다른 노래방을 못 찾았기에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아주머니 만원이면 되죠?"

카운터에 만원을 올려놓았습니다.
그제야 아주머니가 한쪽 손을 들고서는 안쪽 방을 가리켰습니다.
방에 돌아가자마자 아주 정신없이 노래 부르고 춤추며 놀았습니다.

그런데 한참 놀고 있는데, 이상한 인기척이 느껴졌습니다.
뒤돌아보니 창문으로 사람들이 지나가는 게 보였습니다.

우리가 너무 신나게 놀아서 지나가면서 보는가 싶었습니다.
딱히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친구가 화장실에 간다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몇 분 뒤, 친구가 문을 확 열고 나가다니 노래방에서 어서 나가자고 하는 겁니다.

"너 왜 그래? 한참 재밌었는데."
"어서 나가자. 빨리빨리……."

"뭐?"
"나중에 설명할게. 빨리 나가자, 빨리."

친구는 정말 심각한 표정으로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하도 조르기에 저희는 영문도 알 수 없이 나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나오면서보니 카운터에 아주머니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까 올려놨던 만원이 그대로 있습니다.

만원을 챙겨서 그대로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제야 친구는 말하기 시작합니다.

"왜 그래? 술 잘 마시고."
"아까 화장실 다녀오는데, 복도에 사람들이 다니는 거야. 그래서 저 사람들도 화장실 가려고 하나보다- 하고 따라갔지."

"그런데?"
"그런데 복도에서 화장실은 왼쪽으로 가야 되는데, 오른쪽으로 사람들이 가는 거야. 그래서 오른쪽을 보니까 아무 것도 없었어. 그냥 벽이었어! 그 많은 사람들이 벽에서 사라진거야!"

생각해보니 주위에 불 켜진 방은 저희가 있었던 방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이상한 일이지만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저희 모두 오싹해져서 헤어지면서까지 입을 여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뜬소문에는 화재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던 노래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다음에 찾아보려고 해도 그 노래방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투고] 안AP님
  1. 류자키자키

    1등인가요~~ㅎㅎ
    유령노래방이라.. 기계의 시간이 다되면 무슨일이 벌어질지...ㅡㅡ;;
    글고 그 돈 도로 돌고오면 안되었을 듯.
    노자돈으로 알고 그 분들이 붙어올지도 어흑~~
  2. 먼지

    음 어디선가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던듯...
    노래방에서 몇시간이고 계속 서비스가 되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문밖에 사람들이 많았는데 한순간에 사라졌다던지..
    오싹하네요^^;그 아주머니는 누구였을까요?
    1. 고고

      저도 비슷한 얘기 여고생들 버전으로 들었었어요!!
      같은 곳 아닐까요 어머ㄷㄷㄷ
    2. 강대썽

      저도 여고생버전 !!!! 후덜덜....
      쩌네요 저 노래방 짱좋아하는데 ㅠㅠ
    3. 이거 내용 아는건데..
      강원래의 미스테리 헌터던가?
      경인방송 아이티브 에서 한창 나왔던것중
      하나예여
      그건 2006년이 아니라 2002년 월드컵때
      월드컵 끝나구 술 한잔걸치고 허전해서
      노래방 갔었는데 똑같이 지하구요
      내용은 같아요...그리고 배경은 서울이었음..
      -_-;
      화면상이라 잘 기억남.
      이 분 그 내용 보고 자기가 겪은거라고 뻥치신건지
      -_- 이르지 마세여...
    4. 메인

      여고생버전이 원래 진짜 이야기일거예요..
      bestiz.net에서 몇년전에 회원분이 처음올린 투고글인데...
      그후로 짝퉁이야기로 해야하나 그런게 생겼어요 방송에서나 인터넷엣나
  3. 할짓없는놈

    3등이닷~~ㅎㅎ
    오싹함;;
  4. 오리

    으 끝부분 읽고 오싸~ㄱ, 잠은 다잤네요 ㅋㅋ
  5. 안윤기 엄마 최선미

    놀랐다...
  6. 먹는 언니

    우어어~ -0-
  7. zz

    우,, 무섭다..ㄷㄷ
  8. the1tree

    음 이거 티브이에서 비슷한 사레에서 본듯싶네요. 무섭다..
  9. 시몬

    그돈은 아무래도 노래방비로 놔두는게 좋았을듯싶은데...해코지나 안당했나 몰라
  10. Laputian

    그 친구 화장실만 안 갔으면 돈도 안 내고 재밌게 놀았을 것을..

    저런 노래방도 서비스 해주려나요?
  11. gks0726

    울산안살아서 다행이네;; ㅋㅋㅋㅋ
  12. 구름둥실

    이 이야기 어디서 들어본거같은데...방송에서도 재연되서 나오지 않았었나요? 착각인가..
    흠...
  13. 비데괴담

    울산 ㅁㅁ 노래방 화장실 반대편 9와 3/4 승강장으로 가시면

    호그와트 행 기차를 타실 수 있습니다~
    1. 시후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센스쟁이셔!ㅜㅜ ㅋㅋㅋㅋㅋㅋ
    2. 햄짱

      이제는 노래방으로 진출했군요, 호그와트는^^;
    3. 김성민

      역시 호구왓후
  14. 푸우

    와우! 귀신과 함께 음주 가무....
    신나겠는데요!!
  15. 루크레시아

    친구가 문을 확 열고 나가다니 노래방에서 어서 나가자고 하는 겁니다


    출처: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http://thering.co.kr

    나가다니 보다 들어오더니가 더 매끄러운거 같아요... ^^;;
  16. 보영

    헉.. 돈은 그대로 놓고 오시징..섬뜩하네요
  17. cojette

    화장실 다녀오는데 사람들이 지나다녀서 화장실 가나보다..하고 쫓아가는 것보다
    화장실 가려는데 사람들이 다녀서 화장실 가나보다... 쪽이 좀 더 자연스러운 거 같아요 ^^
    1. ㅁㅁㅁㅁㅁㅁ

      뭔소리함? 다녀오는데랑 가려는데는
      말자체가틀림
      다녀오는데 : 화장실갔다가 돌아오는중
      가려는데 : 화장실 가는중
      답답한 인간아
    2. ㅁㅁㅁㅁㅁㅁ님

      님이 더 답답함ㅡㅡ 화장실을 다녀온 상태였으면 저사람들이 화장실을 가던 말던 왜 따라가요 자기도 화장실을 가려했으니까 '저 사람들도 화장실 가나보다' 하고 따라간거지 cojette님은 위에 적힌게 문맥상 어색하니 바꿔달라고 한건데
  18. Sniper K

    아우..이런거...싫어요...
  19. gkskzh

    왠지 예전에 티비에서 본듯한...그 이야기인건 모르겠지만 무섭네요..
  20. 이중인격

    첫 댓글이네요 계속 눈팅만 하다가 이제서야 ㅠㅠ
    실컷 놀았는데 돈을 다시 가지고 가다니...
    나도 공짜로 노래방에서 놀고싶다 ㅠㅠ
  21. 카슈

    처음으로 글쓰네요.
    이런 노래방 얘기는 처음입니다.
    굉장히 새롭군요.
  22. 와우

    저 이거 2002월드컵버젼으로 어디방송에서 봤는데?
  23. ☆★Mr.뱅스★☆

    노래는 계속 불러도 돈은 안 받아도 됬겠네.
  24. 소녀오알

    노래방 서비스 만땅이네요
  25. 문틈사이로하늘

    만원 버리고 온건가요?? 아니면..1만원이 저들의 목숨을 살린건가요?? 그럼 유령노래방은 돈이 필요한건가?? 참 어이없네..

    진짜인가?? 가짜라고 생각해도 ..글 잘쓰셨네요..약간...찌릿 했음..
  26. 프라

    공짜로 놀다온건가요..!!
  27. 치매녀

    이거무슨 공포 플래시 만드는분 김창완의 공포 뭐랑 내용 거의 똑같넹;;오싹;;
  28. 바나나킥

    방에 돌아가자마자

    들어가자마자 가 맞는거 같아욤~~~
  29. 오빠말은뻥이야..

    저 울산에서 25년 서식했습니다-_-
    서울에 모 데몰리션 노래방이 이얘기 시초입니다..
    이얘기는 그얘긴거 같은데..울산 대공원에서 목맨얘기는들어도.
    이런노래방이있다는건 서울에서 일할때 들은 노래방얘긴거같은데-_-
    1. 울산사람

      헐 울산대공원에서 목을매요????????????
      저 울산 17년살았는데 첨듣네요..무서워ㅠㅠ
    2. ...

      아다행이다 근처면지나가는길에생각날까봐안볼려고했다가ㅜㅜ피해가는마음으로봤는데ㅠㅠㅋㅋ
      제나이26인데 고2때인가 3때인가 그당시 대공원근처살아서 가끔운동가구그러는데 중앙광장인가 큰나무있자나여..거기조명도좀으시시한데 거기서그랬단소리들었어요
  30. seimei

    영들도 월드컵때문에 신난는듯...
  31. 괴기대작전

    노래방은 폐쇄적인 공간이기때문에 그 공포가 한층 더 배가 되는듯 싶습니다.

    노래방에도 무서운 이야기가 좀 많을듯...

    옛날에 강원래의 미스테리 헌터에서도 그 비슷한 이야기를 본거같은데,그 주인분의 귀신이 울산으로 옮기셨다던가 그런게 아닐까요?ㄷㄷㄷ

    악,제가 쓰고도 잠을 못잘것같을정도로 무섭습니다;;;
  32. 야생소년

    일반적으로 다른노래방에도 귀신들이 많은걸까요..

    전 노래방 화장실에서봐서..ㄷㄷㄷㄷ
  33. 야생소년

    저 노래방에 6월 신곡이 없었을때 이미 눈치를 채셨어야 했어!!!!!
  34.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5. 돼지고양이

    여기와서 눈팅만하다 글쓰네요..2009년 첫글이네??
  36. 좀비맛참이슬

    불에 타죽은 영혼들은 입술이 녹아서 말을 잘못한다고 돌아 가시전에 할머니께서
    얘기 해 주신게 기억 나네요
  37. 이런

    벽통과라니
    해리..포터?
  38. 우와

    퍼갈께요~!!!
  39. 신선꽃

    그래서 전 단골만 갑니다...
    귀신보다 더 무서운건 만 오천원 받고 서비스 10분도 없이 바로 끊는 노래방...
    1. 햄짱

      정말 다시는 안 가고 싶어지죠, 그런 노래방.-_-a
  40. 세상

    -_-;; 아줌마 무섭다 ㅎㄷㄷ...
  41. 어딘가에

    이이야기 어디선가 분명히 들었습니다...

    투고하신분이 그걸 각색해서 올리신게아닌지...

    아니라면 그간떠도는 이야기의 진짜 주인공???
  42. 피피

    옛날 경인방송에서 했던 '위험한 초대'에서 나왔던 내용 이네요

    그때는 2002년 월드컵이라고 했는데 ㅡㅡ;;
    1. 이블레스

      위험한 초대인가요? 그당시에 워낙 그런프로그램이 많아서 헷갈리네요 ㅎㅎㅎ;;
    2. 네꼬히메

      저도 거기서 봤어요 ㅡㅡㅋ
      2002 월드컵 때 시청 쪽 노래방이였습니다.
      (방송에 소개된 바로는)
      이 얘기 시초가 02월드컵인거같은데 ㅋㅋ
      참고로 더하자면
      노래방 간판 네온사인에
      네온핑크컬러가 많이 들어가있었고
      굉장히 화려했더랍니다 -> 방송에서 봤던 것을 기억해 낸 네꼬히메입니다. ㅋ
    3. 아니 강원래가 진행했던
      미스터리 헌터였어여 정확히 기억남
      즐겨보던 프로라.. 더군다나 저 내용은
      기억이 남지요...
  43. 이블레스

    우와 저 이거 예전에 티비에서 봤었는데!! 그때 제보자가 혹시 이분?!
    전 강원래씨가 하던 모프로그램에서 실화라고 나왔었는데 그때 진짜 무서웠었거든요
    암튼 방송에서 봤던걸 여기서 보니까 되게 신기해요!
  44. 별사탕

    음 저기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울산사는 저로써는 +_+
    집근처라며는 한번 가보고싶기도 하고.....ㄷㄷㄷㄷ
  45. reina79

    저도 이거 어디서 본 내용인데요...2002년 월드컵으로 본거 같은데...

    전 방송으로 말고 글로 읽은 거 같은데.....
  46. 산소

    음.. 아무도 없던 노래방이라... 설마 트랜스포머?
  47. 럼블피시

    흠, 저희 이모집이 울산에 있는데
    노래방 갈때 조심해야겠네요
  48. 렛츠락

    헉...저 올해 울산에 있는 모 고등학교 기숙사 들어가요...
  49. 아오우제이

    실화라는게 더 무섭네요... 후덜덜덜...
  50. 말인(末人)

    야 오랜만에 무서운 얘기군요. 댓글도 무섭고.
  51. 좀비

    서비스정신이 아주 투철하신 아주머니로군요
  52. 노는 누나

    저 울산이에여 !!!!!!!!!!!!!!!!!!!!!!!!!!!!!!!!!!!!
    거기 어디에여 ? - -
  53. zz

    내 마음도 노란~~ 노래방~~
  54. 이거~!!!!!!!!!!

    이거 tv에서도 봤어여~
    그 뭐지? 강원래의 미스터리인가? 할튼 강원래가 진행하는 실제 무서운이야기를 재연해서 보여주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었는뎁,,,,
    이 이야기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분명히 강원래가 말하길 이 이야기는 영혼의 공간(4차원쯤?)과 인간들의 공간이 우연적으로 결합 해서 일어난 일이라더군요
  55. 프리시아

    우화....;;; 완전 소름끼치는데도;;;
  56. adasd

    우와...이제는 노래방도 함부로 못가겠네 ..
  57. 안AP

    하하하하하하

    이거 나 제대하기 전에 내가 투고했던 글이었는데 와우..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이렇게 떳구나.. 아싸~~~~~~~~

    기분좋네
  58. 쵸유

    우어어어에에에에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방 원래잘 안가는데 ㅠㅠㅠ 아익후애ㅑ!!!
  59. 손님

    거기서 안나왔으면 죽는거였을거 같네요.....
    ㅎㅎ
  60. 사막여우

    김광환씨가 그린 공포 플레쉬에서 본거같은데요...
    유령노래방이라 무섭지만..그 상황에 만원을 챙기신 님 대단하세요
    1. 햄짱

      어, 저도 그 생각했는데.ㅋㅋㅋ '정말 가계가 많이 힘드시구나.'하고 생각했어요.ㅋㅋㅋ
  61. 한 레아

    오오 처음으로 댓글쓰네요-
    아마 그벽은 윗분들 말씀처럼 호그와트로가는 9와 3/4정류장이 아니었을까요..?
  62. 1305

    도라에몽의도구중하나..닌자두루마리였나..?그걸쓴거는아닌가..
  63. 도라삐

    지하노래방에 웬 창문...???
  64. 햄짱

    아무말 없으신 아주머니한테 만 원 턱 주신 것도 그렇고, 만 원 턱 가져가신 것도 그렇고- 투고자분이 더 대단하시다는-ㅋ 음. 다들 TV에서 보셨다고 하시는데, 전 거기서 더 섬뜩한 게, 혹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그 노래방이 영업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0ㅅ0;a
  65. 싸이코

    이야....정말 무섭네요..저두 노래방갈때 조심해야겠어요..ㅠ
  66. 달빛천사

    만원주신분은 담력이 대단하시네욤..아무말 없는 아주머니께 만원을 드리고 가다니...
    저라면 그냥 아예 도망쳤겠죠...흐흠...노래방이야기를 보니 저도 노래방에 가고싶네요.
  67. 금잔디

    우와 소름...
  68. 초딩

    그나저나
    그 만원 '훔친'거 절도임ㅋㅋ
  69. 지구인

    Wow .. 신나게 놀고 돈은 다시 받아내고 ㅠㅠ 부럽네요 ㅋㅋㅋㅋ
  70. ㅁㄹㅇㄴ

    울산 문수경기장이면
    울산대학교앞에서술먹었을텐데
    울대앞은노래방깔렸는데
    이거거짓말임
  71. 지나가던 이

    울산문수경기장과 울산대학교앞이랑 거리상은 멉니다.
    그리고 울산대학교 근처에 노래방에서 살인사건도 있었죠..
    그건 꽤 오래된사건이지만..
    1998-9년 화재건도 있었구요.. 지하노래방이어서 출입구가 좁아서 사망한사람이 많았지요.
  72. [S]..eMpirE

    잠도 안자고 보니까 좀 오싹..
  73.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74. 무섭다

    나 오늘 부터 노래방 않가요
  75. ㄷㄷㄷ

    ㄷㄷㄷ
  76. ㄷㄷㄷ

    ㄷㄷㄷ
  77. 공주

    와우..ㅈ ㅓ 울 산 사는데 ;;
  78. 너뒤에그뇬은누구냐

    무섭네ㄷㄷㄷㄷㄷㄷ
  79. xxx

    퍼가도 되남요? 퍼갑니다
  80. houi

    퍼갈게요오 ;ㅅ; 무섭다..
  81. 푸헬헬

    저 울산에 사는데 그쪽이 어딘데요? 한번 가보게 ㅋㅋㅋㅋ
  82. 오크냥

    저도 울산가면 항상 그 노래방 들립니다
    하루종일 노래를 불러도 동전 한 닢 안 받더군요 ㅎㅎ
    글고 죽은줄 알았던 사람들과도 재밌게 놀수 있어요
  83. 아흠냥

    저 울산 사는데...
    ㅠ ㅠ 그런 이야기 처음 들어본;;
  84. 웅냥이☆

    담아가요'ㅂ'
    출처 꼭 표시할께요
  85. 알고보면

    노래 실껏 불러놓고 돈 도로 갖고 튐 ㅋ
  86. 울산사는사람입니다

    아 저 방금 소름돋았;;;

    저 울산사는데ㅠ
    앞으로 지하 노래방 못 갈것 같은 ㅠㅠㅠㅠㅠ
  87. 오홋...좀 오싹하네..!!
  88. 하넵
  89. 오싹하넵
  90. 양님

    으아~ 섬뜩해라 그럼 그분들은 어디서 노래하고 춤추셨던걸까요;;; 헐..
  91. devilrose

    김광환의 실화 괴담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보았었고...tv미스테리 실화에서도 거의 90퍼센트 비슷한 실화 괴담을 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만 김광환 실화괴담에서는 월드컵이 나오지 않았고..

    tv에서 볼떄는 월드컵이라고 나왔었어요.
    티비꺼하고 거의 동일한것 같네요.
  92. 만원

    그 와중에도 나를 챙겨가는 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