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 제91화 2007/07/12 16:00 • 도시괴담 한 여름의 괴담이란?제91화A씨가 신호등 앞에서 기대리던 중. 반대편 할아버지 어깨에 뭔가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사무라이의 목. 신호가 바뀌어 할아버지와 스쳐 지나칠 때 목이 말했습니다. "내가 보여?" 더링 괴담 목 한 여름밤의 꿈 도시괴담의 다른 글한 여름의 괴담 제93화 (22)2007/07/18한 여름의 괴담 제92화 (40)2007/07/12한 여름의 괴담 제90화 (35)2007/07/12한 여름의 괴담 제89화 (31)2007/07/12한 여름의 괴담 제88화 (27)2007/07/10
그 목이란 게 얼굴과 붙어 있거나, 얼굴을 나타내는 말이기 때문에 사무라이의 목이라는 걸 알 수 있지 않았을까요? 또, 죽은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과 다른 나라의 언어를 할 수 있던 건지도 모르겠네요...
梅
와.. 낮에도 글이 업되는군요.
은근 소름돋는 이야기..
무한의 주인이 생각나네요.
엄마밥줘
이눔 노인공경사상도 모르냐! 벌억!
윈드토커
촌놈
바로 '머리'가 아닌 '목'이 있었다는겁니다!
햄짱
ㄴㄴ
너네 나라로 돌아가 !!!
개념이 뛰쳐나갔다.
"내가 보여?"
"안 보여."
..ㅋㅋㅋㅋㅋㅋㅋ
강소영군
잠방귀
기다리던중인데 기대리던중 ;;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햄짱
은세준
한원
아... 정말 목이있었으면 푸훗
어디로말한거에요?
너구리
햄짱
코코
오신이시여
머리가 아닌 목인데 어떻게 사무라이의 것이라는 걸 알았단 말입니까!!!!!
뮤크뮤크
명탐정
내가 장애인이냐.
영감제로(前신기루)
핏빛
저기..이봐 사무라이 목....그러지말고...꺼져!
poooh1052
지나가던 사람
운명
리락쿠마
ㄱ-
마멧
이상한 말해서 죄송합니다(가끔 사령이 보인단 소린 들어봤어도 남의 사령이 보인단 소린 못들어서)
유키 미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