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밤기의 더링입니다.
공포영화 <샴> 시사회 좌석이 추가 확보되어
선착순 시사회 공지를 올립니다.
<셔터> 감독이 전하는 두 번째 공포 <샴>!
샴쌍둥이로 태어났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핌과 플로이. 어릴 적 영원히 함께 하기로 약속한 핌과 플로이는 나이가 들수록 몸은 붙어있지만 서로가 원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그리고 언제나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침내 15살이 되던 해 1%의 생존율이라는 위험을 무릅쓰고 분리수술을 강행한다. 하지만 플로이는 20시간이 넘는 수술을 견디지 못하고 죽게 되고 결국 핌만이 살아남게 된다.
16년 후 남편 위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핌은 어느 날 엄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태국으로 돌아간다. 샴쌍둥이 동생과 어린 시절을 함께한 집에 도착한 핌은 자신과 똑같이 성장한 죽은 플로이의 모습을 보게 되고, 자신 곁에 플로이가 계속 붙어 있다는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그녀에게 끔찍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시사회 일정
제목: 샴
시간: 90분
일시: 7월 12일 목요일 저녁 7시
장소: 드림시네마(서대문역)
인원: 25명(1인 2석)
등급: 15세 이상
시사회 신청은 평소처럼 본 게시물에 비밀댓글로,
성함, 휴대전화번호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링크] 공포영화 <샴>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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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링
kirkpilgrim
evasinji
쉰지도 너무 가고파용..
흐흐흑..하지만 이미 마감이 되었으니..마음을 접어야겠죠..흐흑..
혹시 못가시거나 같이 가실분 없으믄 쉰지도 껴주믄 앙되용?
넹? 넹? 넹?
제....발......ㅜ..ㅠ
쉰지 전화번호 010-9930-3871 인데...혹시 혼자 가시는 분있으믄.
쉰지한테 연락 좀 주시어용~!!!
L군
같이 볼 사람도 없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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