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 제78화 2007/06/30 16:00 • 도시괴담 한 여름의 괴담이란?제78화혼자 집에 있는데 갑자기 현관문이 쾅! 하고 열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가족들이 돌아온 줄 알았는데 현관문을 보니 여전히 잠겨 있었습니다. 이윽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제가 현관문 소리를 들었을 때쯤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작별인사를 하시러 오신 건 아니신지……. 더링 괴담 한 여름의 괴담 할아버지 도시괴담의 다른 글한 여름의 괴담 제80화 (38)2007/06/30한 여름의 괴담 제79화 (14)2007/06/30한 여름의 괴담 제77화 (29)2007/06/24한 여름의 괴담 제76화 (39)2007/06/23한 여름의 괴담 제75화 (15)2007/06/23
외증조할머니가 주무시던 외가댁 사랑방이 마치 장지처럼 깊게 파여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좀 있다가 알수없는 여러사람들이 들어와서 그 방에 하얀 상여를 내리더군요. 그런 꿈을 꾸고 이틀지나 외증조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불사조 죽음))
도깽이
손주녀석 입학식에 오시고 싶으셨던지 입학식 전날 제 에 찾아오셔서 웃으시더군요. 사랑합니다. 할아버지....
margarita
choco
Kmc_A3
윈드토커
착한애
왜그렇게 문을 세게 여셨어요..
놀랐자나요
할아버지의 분신???
부모님말씀으로 저를 낳으시기
몇분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제가 태어났대요
전 할아버지의 분신이아닐까요..
분신...?
초인종이 없길래
현관문 열었다가 닫고 튀었음
세이
poooh1052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셨다는.... 누가 꿈 해몽 좀 해주세요.
그건요
개구라
파더프로그
좀 있다가 알수없는 여러사람들이 들어와서 그 방에 하얀 상여를 내리더군요.
그런 꿈을 꾸고 이틀지나 외증조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불사조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