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 제21화 2007/03/28 15:00 • 도시괴담 한 여름의 괴담이란?제21화 이사 온 지 얼마 안 된 A씨는 위층에서 나는 발소리에 스트레스 받고 있었습니다. 결국 이야기를 위층에 갔는데…… 위층은 빈 집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날 이후로 발소리는 들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더링 괴담 한 여름의 괴담 도시괴담의 다른 글한 여름의 괴담 제23화 (27)2007/04/05한 여름의 괴담 제22화 (40)2007/03/30한 여름의 괴담 제20화 (30)2007/03/27한 여름의 괴담 제19화 (23)2007/03/26한 여름의 괴담 제18화 (27)2007/03/26
궁극미색 2007/03/28 21:52 후덜덜님 나이스!!~~ㅎㄷㄷ 쥬노 아키루 2009/08/07 12:23 케로로 소대의 비밀기지 2....<퍽퍽퍽 부리부리몬 2010/01/07 14:48 아파트층사이에빈곳이있잖아요. 혹시쥐소리아닐가요? 드래곤 2011/08/30 13:13 아니면어제이사갔을수도
..눈물.. 2007/04/15 06:08 역시 전염성이 있는 시리즈가 좀더 재미있죠~! 한층 한층 밑으로 퍼져가는 공포... 결국엔 아무도 살지 않는 아파트가 돼고... 그 아파트에 공짜로 살게되는 저... 퍽... 죄송... 드래곤 2011/08/30 13:14 좀비인가ㅡㅡ;;
역시 전염성이 있는 시리즈가 좀더 재미있죠~! 한층 한층 밑으로 퍼져가는 공포... 결국엔 아무도 살지 않는 아파트가 돼고... 그 아파트에 공짜로 살게되는 저... 퍽... 죄송...
위층에 올라가서 문을 열어 본 거라면... 그때 그곳에 있던 존재가 나온 거 아닐까요? 근데 아무도 없는 집에서 소리가 나는 것보다 사람이 많은 집에서 아무 소리도 안 나는 것이 더 무섭지 않나.
후덜덜
궁극미색
쥬노 아키루
부리부리몬
혹시쥐소리아닐가요?
드래곤
Jae-Hyeon Lee
네번째 층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뭐 제목 자체가 스포일러인 영화...
소리
그 빈 집에 있던 어떠한 존재가 A씨 에게 옮겼다는게 아닐까요.
(..)
coolgirl
이제 밑의 집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오는 건 아닌지.
붉은마린
걱정없을것같습니다 ..
미츠
elyu
..눈물..
한층 한층 밑으로 퍼져가는 공포...
결국엔 아무도 살지 않는 아파트가 돼고...
그 아파트에 공짜로 살게되는 저... 퍽... 죄송...
드래곤
히무자
오자수정
Kmc_A3
윈드토커
예지맘
옛날 구식집에서는 천장위에서 쥐들이 뛰어다니는 소리도 참 요란했다고 하던데..
달의 축복
예지는 잘 크고 있나요?ㅎㅎㅎ
오랜만에 들렀다 반가운 닉이 눈에 띄어
이렇게 안부 전하고 갑니다~^^*
허허허
저희집은 1층이고 윗집엔 아무도 안사는데
맨날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린다죠 ;ㅅ;
달의 축복
귀신보다 더 무섭습니다-_ㅠ
류자키
아무도 샤워를 하고있지 않은데 말이죠.
샤워기같은 소리요. 제 방에서만..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뮤크뮤크
공포소리 3종 세트
헤르미온느
fhrmdlsgn2
도둑: 낚였다..!! 아무도 없어!
KEe
근데 아무도 없는 집에서 소리가 나는 것보다
사람이 많은 집에서 아무 소리도 안 나는 것이 더 무섭지 않나.
달궁
ㅋㅅㅋ
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