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가 머죠?
이메일주소적으란건가요?
잘못 적고 www.naver.com 이라고만 적었는데.....
그래서 비밀번호 다시 치면 잘못 쳤다고 나오는건가요? ㅠㅠ 알려줘봐요...컴맹이라...
David
더링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건의사항인데..피드로 구독할때 글이 중간정도만 나오고 전체보기로 하시는거 같은데..글을 다 볼 수는 없나요? 스마트폰으로 구글리더로 보는데 전체보기 하니깐 속도가 갑자기 느려져서 보기가 불편해서여..
그리고 올댓 무서운 이야기 어플로 더링님 글 다 읽었습니다^^ 올댓에서 파워 블로거로 따로 어플 준비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더링님이 업로드하는 어플이 나온다면 유료로 살 생각이 있습니다^^
정용길
괴담블로그를 운영중인데 자료를 퍼가도 될까요?
퍼가는 글의 출저는 반드시 밝히고 후에 문제가되면
지우겠습니다.
임조은
저 무서운 이야기 여기에 쓸게요 제가 수련회에 갔을때의 일입니다
원래 초등학생들이 촛불 의식을 끝내고 잠을잘 때 가 11시정도 입니다
저희가 이빨 닦고 세수 하고 이렇게 간단하게 씻을때 였음니다
그런데 그 씻는 곳은 화장실 세면데 였습니다
그렇데 어느 화장실 한곳에서 물 내려가는 소리가 들렷습니다
제가 청소를 하며 문 잠긴 곳마다 넘어가서 열고 했죠
그런데 한곳은 정말 열릴듯 말듣 하는게 열어져 있는줄 알고 열지 않았습니다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제가 아래에 얼굴을 내밀어 봤고 그때 친구들은 웃었습니다
제가 조용히 해 라고 말하고 그리고 다시 얼굴을 내 밀어 봤는데 다리는 없었고 물은 계속 내려갔습니다
다시 문 틈 옆에서 봤더니 또 없습니다
그래서 넘어가 보았더니 아무도 없었고 물이 새면서 같이 물이 내려갔습니다
애들한테는 넘어간사람이 있었냐 라고 물었더니 없다고 하더 군요
그곳에서는 피만 잔뜩 흘려저 있었고 그 화장실은 천장에도 피가 묻어잇엇는데 굳어서 잘 닦이지 않더라구요.
정말 그때는 무서워서 잠도 잘 들지 못했는데 그게 한편으로는 추억이 됬습니다..
any b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공포물 매니아 인지라 , 친목 카페 회원분들에게 보여 드리고 싶은데, 퍼가도 되겠습니까?
라고 물어보고 싶습니다.ㅎ 아무튼 오늘도 이렇게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승을 빌겠습니다.
mica
마리엘님// 아무말 없이 불펌을 했을 땐 저작권 침해가 된다고 하네요.
이런걸로 저작권 어쩌구 하기엔 그래서 정말 애매한 상황이네요... 더링님은 여기서 블로그 관리하면서 노력을 많이 들였을 것이 분명한데.... 아무튼 더링님이 가셔서 주의라도 주셔야 되겠네요
여우비
이메일주소적으란건가요?
잘못 적고 www.naver.com 이라고만 적었는데.....
그래서 비밀번호 다시 치면 잘못 쳤다고 나오는건가요? ㅠㅠ 알려줘봐요...컴맹이라...
David
건의사항인데..피드로 구독할때 글이 중간정도만 나오고 전체보기로 하시는거 같은데..글을 다 볼 수는 없나요? 스마트폰으로 구글리더로 보는데 전체보기 하니깐 속도가 갑자기 느려져서 보기가 불편해서여..
그리고 올댓 무서운 이야기 어플로 더링님 글 다 읽었습니다^^ 올댓에서 파워 블로거로 따로 어플 준비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더링님이 업로드하는 어플이 나온다면 유료로 살 생각이 있습니다^^
정용길
퍼가는 글의 출저는 반드시 밝히고 후에 문제가되면
지우겠습니다.
임조은
원래 초등학생들이 촛불 의식을 끝내고 잠을잘 때 가 11시정도 입니다
저희가 이빨 닦고 세수 하고 이렇게 간단하게 씻을때 였음니다
그런데 그 씻는 곳은 화장실 세면데 였습니다
그렇데 어느 화장실 한곳에서 물 내려가는 소리가 들렷습니다
제가 청소를 하며 문 잠긴 곳마다 넘어가서 열고 했죠
그런데 한곳은 정말 열릴듯 말듣 하는게 열어져 있는줄 알고 열지 않았습니다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제가 아래에 얼굴을 내밀어 봤고 그때 친구들은 웃었습니다
제가 조용히 해 라고 말하고 그리고 다시 얼굴을 내 밀어 봤는데 다리는 없었고 물은 계속 내려갔습니다
다시 문 틈 옆에서 봤더니 또 없습니다
그래서 넘어가 보았더니 아무도 없었고 물이 새면서 같이 물이 내려갔습니다
애들한테는 넘어간사람이 있었냐 라고 물었더니 없다고 하더 군요
그곳에서는 피만 잔뜩 흘려저 있었고 그 화장실은 천장에도 피가 묻어잇엇는데 굳어서 잘 닦이지 않더라구요.
정말 그때는 무서워서 잠도 잘 들지 못했는데 그게 한편으로는 추억이 됬습니다..
any b
제가 공포물 매니아 인지라 , 친목 카페 회원분들에게 보여 드리고 싶은데, 퍼가도 되겠습니까?
라고 물어보고 싶습니다.ㅎ 아무튼 오늘도 이렇게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승을 빌겠습니다.
mica
이런걸로 저작권 어쩌구 하기엔 그래서 정말 애매한 상황이네요... 더링님은 여기서 블로그 관리하면서 노력을 많이 들였을 것이 분명한데.... 아무튼 더링님이 가셔서 주의라도 주셔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