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여우비

    홈페이지가 머죠?
    이메일주소적으란건가요?
    잘못 적고 www.naver.com 이라고만 적었는데.....
    그래서 비밀번호 다시 치면 잘못 쳤다고 나오는건가요? ㅠㅠ 알려줘봐요...컴맹이라...
  2. David

    더링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건의사항인데..피드로 구독할때 글이 중간정도만 나오고 전체보기로 하시는거 같은데..글을 다 볼 수는 없나요? 스마트폰으로 구글리더로 보는데 전체보기 하니깐 속도가 갑자기 느려져서 보기가 불편해서여..
    그리고 올댓 무서운 이야기 어플로 더링님 글 다 읽었습니다^^ 올댓에서 파워 블로거로 따로 어플 준비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더링님이 업로드하는 어플이 나온다면 유료로 살 생각이 있습니다^^
  3. 정용길

    괴담블로그를 운영중인데 자료를 퍼가도 될까요?
    퍼가는 글의 출저는 반드시 밝히고 후에 문제가되면
    지우겠습니다.
  4. 임조은

    저 무서운 이야기 여기에 쓸게요 제가 수련회에 갔을때의 일입니다
    원래 초등학생들이 촛불 의식을 끝내고 잠을잘 때 가 11시정도 입니다
    저희가 이빨 닦고 세수 하고 이렇게 간단하게 씻을때 였음니다
    그런데 그 씻는 곳은 화장실 세면데 였습니다
    그렇데 어느 화장실 한곳에서 물 내려가는 소리가 들렷습니다
    제가 청소를 하며 문 잠긴 곳마다 넘어가서 열고 했죠
    그런데 한곳은 정말 열릴듯 말듣 하는게 열어져 있는줄 알고 열지 않았습니다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제가 아래에 얼굴을 내밀어 봤고 그때 친구들은 웃었습니다
    제가 조용히 해 라고 말하고 그리고 다시 얼굴을 내 밀어 봤는데 다리는 없었고 물은 계속 내려갔습니다
    다시 문 틈 옆에서 봤더니 또 없습니다
    그래서 넘어가 보았더니 아무도 없었고 물이 새면서 같이 물이 내려갔습니다
    애들한테는 넘어간사람이 있었냐 라고 물었더니 없다고 하더 군요
    그곳에서는 피만 잔뜩 흘려저 있었고 그 화장실은 천장에도 피가 묻어잇엇는데 굳어서 잘 닦이지 않더라구요.
    정말 그때는 무서워서 잠도 잘 들지 못했는데 그게 한편으로는 추억이 됬습니다..
  5. any b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공포물 매니아 인지라 , 친목 카페 회원분들에게 보여 드리고 싶은데, 퍼가도 되겠습니까?
    라고 물어보고 싶습니다.ㅎ 아무튼 오늘도 이렇게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승을 빌겠습니다.
  6. mica

    마리엘님// 아무말 없이 불펌을 했을 땐 저작권 침해가 된다고 하네요.
    이런걸로 저작권 어쩌구 하기엔 그래서 정말 애매한 상황이네요... 더링님은 여기서 블로그 관리하면서 노력을 많이 들였을 것이 분명한데.... 아무튼 더링님이 가셔서 주의라도 주셔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