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nykkun

    디스플레이도 없고
    팬시제작도 안하며
    온리 창작이라는 장르로 회지를
    만들어서 코믹에 나간지
    어언 3번째..

    좋은사과 3호는 코믹에서 "우수회지"라는
    명예를 안았습니다. (두둥~)
  2. taksang

    아 -ㅅ-
    이제 군대 2주 남았네요.

    의외로 군대에서 귀신이야기를 많이 접한다고 하네요.
    저도 가면 그런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련지....
    아니, 오히려 제가 이야기를 하겠네요 -ㅅ-

    투고게시판에 제가 올렸던 글에 덧글로 답변 달아놨답니다.
    그럼 감기 조심하세요 __
    1. 더링

      아, 감사합니다.
      군대가시면 몸조심하시고, 좋은 체험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투고도 슥슥.^^)
  3. 판톰

    허거걱...방금 달력봤는데 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이네요
    (예상과는 달리 잠밤기는 조용하네요...)
    오늘 날씨도 왠지 딱 13일에 금요일에 어울리는
    날씨고(저만 그렇게 생각했나요;;)
    오늘따라 좋지 않은 일들만 연달아 터지는게...
    컴은 다운돼서 포맷하고 백열전구는 터지고
    무심결에 싱크대에 던진 국자가 접시 하나를
    완전히 산산조각내버렸습니다...(어흐흑)
    1. 윈드토커

      와우....
      정말 말 그대로 '13일의 금요일'답네요...
    2. taksang

      헉; 정말이네요. 모르고 지나간 ;ㅁ;
    3. 더링

      사실 맨날 괴담이니 호러니 하는 곳이라서
      13일의 금요일은 그냥 지나치는 적이 많답니다.^^
      그나저나 13일의 금요일에 저는 뭐했는 지 기억이 안납니다.
      벌써부터 치매일지도.
  4. 단청연화

    이번달에 신펫숍오브호러즈 2권 국내판이 나왔네요.

    자금사정도 안좋은데 왜 이리 지를 것만 늘어가는지...
    1. 더링

      이마 이치코 단편선도 나왔는데
      아직 포장도 못 뜯고 있답니다.ㅜ_ㅡ
      어서 읽고 리뷰 올려야 되는 데... 흑흑.
  5. elkanine

    에...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아아, 요즘 컴퓨터를 하도 못해서 금단증상이 일어날 지경이라서 말이죠_no
    .....아무리 그래도 1주일도 못 버틴다는 데서 정말 중독되었다는 걸 느낍니다만.(이것도 큰일입니다...)

    그건 그렇고 요즘 영상물이 많이 올라오는군요.
    수고많으십니다아.....
    1. 더링

      저도 맨날 컴퓨터를 다루는 직종이다보니
      컴퓨터가 없으면 답답할 지경에 도달했답니다.
      정말 심각한 중독이에요, 중독...

      그건 그렇고 elkanine님처럼 글 남겨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늘 블로그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답니다.^^
      늘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6. 포항

    흠.. 이번 겨울방학에 캠프가서 백물어나 할려고 하는데 초100개의 압박이...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