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윈드토커 2007/11/04 15:17 이럴수가.... 어떤 한심한 로리콘자식이 '훌륭한 담임선생님' 댓글에 제 닉넴으로!! 그러니까 '윈드토커'라는 닉넴으로 영계 어쩌구를 운운해놨더군요!! 이거 절대 제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아아... 안 그래도 방금 머리 자르고 왔는데 이거 완전 군대가는 스타일로 잘려버려서 기분도 상당히 울적한 가운데 저런 망할 인간 보니까 키보드 부수고 싶네요... 흑흑 저 댓글 지워주시면 안 될까요? 그럼... 수고하세요 ㅠㅠ 더링 2007/11/05 06:54 토닥토닥, 머리 잘랐는데 마음에 안 들면 정말 울고 싶지.ㅜㅜ 류자키 2007/11/04 01:15 ㅎ ㅎ . 밀린 괴담 일주일치 보구가요 ~ 요즘 들어 괴담의 질이 높아지는 것 같아 제가 다 뿌듯합니다. 아. 그건 그렇고.. 잠밤기는 회원제 운영 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ㅋ 가끔 보면 닉넴이 같은 사람이 있어 당황스럽더군요 !! 더링 2007/11/04 11:43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제안해주신 회원제의 취지는 좋습니다만, 잠밤기의 자유로운 분위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망 2007/11/04 00:36 더링님~오랫만에들어왔어요 ㅋ 공부한다고 시간이 ㄷㄷㄷ (열심히하는척-_-;) 나도 번호표 뽑을까 ?ㅋㅋㅋㅋ 더링 2007/11/04 11:42 저도 열심히 과제하다보니 시간이 ㄷㄷㄷ. 샬망은 번호표 안 뽑으셔도 됩니다.+_+ 쥰 2007/11/03 20:14 발전을 위해 브라보~!!!! 더링 2007/11/04 11:41 감사합니다.^^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ㅋㅋㅋ 2007/11/03 03:13 쟈기 사랑해 ㅋㅋ 더링 2007/11/03 12:12 번호표 뽑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기다리시는 분이 많습니다. 박창진 2007/11/03 03:12 머여 볼것도 없어 이봉주 2007/11/03 03:39 요즘들어 잠밤기에도 초딩이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쯧쯧. 더링 2007/11/03 12:11 으하하하, 아는 동생인데, 요새 여기저기서 초딩 소리 듣고 다닙니다. 이젠 부인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윈드토커 2007/11/04 15:17 이럴수가.... 어떤 한심한 로리콘자식이 '훌륭한 담임선생님' 댓글에 제 닉넴으로!! 그러니까 '윈드토커'라는 닉넴으로 영계 어쩌구를 운운해놨더군요!! 이거 절대 제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아아... 안 그래도 방금 머리 자르고 왔는데 이거 완전 군대가는 스타일로 잘려버려서 기분도 상당히 울적한 가운데 저런 망할 인간 보니까 키보드 부수고 싶네요... 흑흑 저 댓글 지워주시면 안 될까요? 그럼... 수고하세요 ㅠㅠ 더링 2007/11/05 06:54 토닥토닥, 머리 잘랐는데 마음에 안 들면 정말 울고 싶지.ㅜㅜ 류자키 2007/11/04 01:15 ㅎ ㅎ . 밀린 괴담 일주일치 보구가요 ~ 요즘 들어 괴담의 질이 높아지는 것 같아 제가 다 뿌듯합니다. 아. 그건 그렇고.. 잠밤기는 회원제 운영 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ㅋ 가끔 보면 닉넴이 같은 사람이 있어 당황스럽더군요 !! 더링 2007/11/04 11:43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제안해주신 회원제의 취지는 좋습니다만, 잠밤기의 자유로운 분위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망 2007/11/04 00:36 더링님~오랫만에들어왔어요 ㅋ 공부한다고 시간이 ㄷㄷㄷ (열심히하는척-_-;) 나도 번호표 뽑을까 ?ㅋㅋㅋㅋ 더링 2007/11/04 11:42 저도 열심히 과제하다보니 시간이 ㄷㄷㄷ. 샬망은 번호표 안 뽑으셔도 됩니다.+_+ 쥰 2007/11/03 20:14 발전을 위해 브라보~!!!! 더링 2007/11/04 11:41 감사합니다.^^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ㅋㅋㅋ 2007/11/03 03:13 쟈기 사랑해 ㅋㅋ 더링 2007/11/03 12:12 번호표 뽑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기다리시는 분이 많습니다. 박창진 2007/11/03 03:12 머여 볼것도 없어 이봉주 2007/11/03 03:39 요즘들어 잠밤기에도 초딩이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쯧쯧. 더링 2007/11/03 12:11 으하하하, 아는 동생인데, 요새 여기저기서 초딩 소리 듣고 다닙니다. 이젠 부인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이럴수가.... 어떤 한심한 로리콘자식이 '훌륭한 담임선생님' 댓글에 제 닉넴으로!! 그러니까 '윈드토커'라는 닉넴으로 영계 어쩌구를 운운해놨더군요!! 이거 절대 제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아아... 안 그래도 방금 머리 자르고 왔는데 이거 완전 군대가는 스타일로 잘려버려서 기분도 상당히 울적한 가운데 저런 망할 인간 보니까 키보드 부수고 싶네요... 흑흑 저 댓글 지워주시면 안 될까요? 그럼... 수고하세요 ㅠㅠ
ㅎ ㅎ . 밀린 괴담 일주일치 보구가요 ~ 요즘 들어 괴담의 질이 높아지는 것 같아 제가 다 뿌듯합니다. 아. 그건 그렇고.. 잠밤기는 회원제 운영 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ㅋ 가끔 보면 닉넴이 같은 사람이 있어 당황스럽더군요 !!
더링 2007/11/04 11:43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제안해주신 회원제의 취지는 좋습니다만, 잠밤기의 자유로운 분위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봉주 2007/11/03 03:39 요즘들어 잠밤기에도 초딩이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쯧쯧. 더링 2007/11/03 12:11 으하하하, 아는 동생인데, 요새 여기저기서 초딩 소리 듣고 다닙니다. 이젠 부인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윈드토커
어떤 한심한 로리콘자식이
'훌륭한 담임선생님'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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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윈드토커'라는 닉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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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닉넴이 같은 사람이 있어 당황스럽더군요 !!
더링
제안해주신 회원제의 취지는 좋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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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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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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