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오랜 만에 왔숩니다...
오늘 와서 보니.. '잠들 수' 를 가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를
보고.. 아직도 노무현 煎 대통령님의 죽음을..
아~ 슬픈이야기는 저~기 두고!
오늘도!!! 와보니!!!!! 역시!!!!!!!
도시괴담과 실화괴담이!!!
너무 행복했숩니다~ 그리고 섬뜩~!
너무 무서워요오~ 그래도 재미있으면 끝! ㅋㅋ
더링님 또 수고해주세요~
정말 진짜 공포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배를 한번 타보세요 ㅋㅋ
18만톤급 초대형 화물선의 전 승무원은 다 합쳐봐야 20명 내외...
당직자를 제외하곤 다들 잠자는 불빛하나 없는(실내에 불빛이 있으면 반사광 때문에 창밖의 불빛을 견시하기 어려워 아예 다 꺼버림) 칠흑같은 밤 ㅋㅋㅋㅋㅋ
생각해보세요... 여기는 최단 육지거리 1200Km , 본선위치로 부터 100mile(약185Km)이내에는 단한척의 선박도 없는, 그리고 나 이외에 단 한명만 깨어있을 뿐 , 그나마 그사람은 최하층 기관실에서 당직 서는 사람 , 소리 질러도 아무도 듣지 못하는... 워~ㅋ
누군가 날 죽이고 바다에 던져버린다면... 완전범죄... ^^
dnskdud
더링
오늘 올린 글도 작년에 투고된 글입니다.
되도록 업데이트를 자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adLove♡
오늘 와서 보니.. '잠들 수' 를 가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를
보고.. 아직도 노무현 煎 대통령님의 죽음을..
아~ 슬픈이야기는 저~기 두고!
오늘도!!! 와보니!!!!! 역시!!!!!!!
도시괴담과 실화괴담이!!!
너무 행복했숩니다~ 그리고 섬뜩~!
너무 무서워요오~ 그래도 재미있으면 끝! ㅋㅋ
더링님 또 수고해주세요~
더링
대표님이 단체로 영결식 가자고 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영결식을 갔다왔지만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아니 믿고 싶지 않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어제 시사매거진 2580을 보니까 기가 막혔습니다.
같은 경찰인데 대통령이 누구냐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다니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SadLove♡
럼블피시
전엔 안그랬는데...
제목이 역시....ㅎㅎ
더링
이왕이면 "잠들 수 없는 밤의 연봉이 오르는 이야기" 로 할 것 그랬나 봅니다.
미치겟네증말
더링
현역 항해사
18만톤급 초대형 화물선의 전 승무원은 다 합쳐봐야 20명 내외...
당직자를 제외하곤 다들 잠자는 불빛하나 없는(실내에 불빛이 있으면 반사광 때문에 창밖의 불빛을 견시하기 어려워 아예 다 꺼버림) 칠흑같은 밤 ㅋㅋㅋㅋㅋ
생각해보세요... 여기는 최단 육지거리 1200Km , 본선위치로 부터 100mile(약185Km)이내에는 단한척의 선박도 없는, 그리고 나 이외에 단 한명만 깨어있을 뿐 , 그나마 그사람은 최하층 기관실에서 당직 서는 사람 , 소리 질러도 아무도 듣지 못하는... 워~ㅋ
누군가 날 죽이고 바다에 던져버린다면... 완전범죄... ^^
더링
밤바다는 정말 가만히 있으면 저를 삼켜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깊은산속
밤에 tv에서 여기나온 내용을 본거같은데..
더링
그리고 방송작가 분들이 잠밤기 내용을 많이 사용하시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