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하얀유령

    위장병 겨우 벗어났어요...
    근데....변비가 흑흑 ㅠㅜ
    1. 더링

      저도 요새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변비가 흑흑.ㅠㅠ
      하얀유령님도 힘내세요!
  2. 류~

    오랜만~
    냥이 키우니? 샴? 올만에 밀린 글들을 보다가 에스프레소 머신 옆의 냥이가 눈에 띄어서 안부글 남긴당.
    나야 뭐 코숏 노랑둥이 탱크 군이 최고지만.. 묘연.은 따로 있는 법..
    보자보자 하던 게 세월만 흐르는구나. 잡지도 격주간에서 월간으로 바뀌고..-_-;;
    폰번은 그대로인가? 7월에 씨카프 할 때 볼 수 있으려나?
    잘 지내게~
  3. kaei

    역시 괴담의 계절 여름이 돌아오니
    전보다 한층 빠른 속도로 업뎃되는 실화 괴담에 기분이 완전 상큼해지는군효!! >ㅁ<
    괴담이 보고 싶으면 언제나 이곳에 온답니다~
    그리고 잠밤기의 명물 하나 더!
    정말 리플을 안 읽고는 도저히 못넘어가겠어요 ㅋㅋㅋㅋㅋㅋ 뭔가 서운해서..ㅋ
    그럼 언제나 힘을 내 주세요 >ㅁ< 화이팅인것입니다~!ㅋㅋ
  4. 자유로귀신

    정주행 완료... 덕분에 잠 설치는 시간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5. Eseria

    안녕하세요? 언제나 즐겁게 살펴보고 갑니다.
    어쩌다 이 사이트를 알게 된 이후 공포물에 급 흥미가 붙었는데요.
    댓글 등을 읽다보니 이토준지 만화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버닝하여 시리즈를 모두 읽었네요 ^^;;
    혹시 이토준지 느낌의 추천할만한 다른 공포만화는 없을까요?
    그니까 단순 귀신, 유령 이런 이야기 말고 좀 사실적인 괴담있는거요. (이토준지 느낌이라고 하면 대충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다 보고 나니 너무 허전해서;;; 혹시 아시는 시리즈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6. 윤나리

    아는 사람을 통해서 사이트를 접하게됬는데요
    제이름이 나온게 있어서 깜짝놀랬어요 ^^
    즐겨 찾기해놓고 가끔와서 읽는데 방명록이있는지 몰랐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