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쉬리

    드디어 도시괴담과 실화괴담을 전부다 읽었습니다~!!
    알바하면서 참 할일이 없더군요~'ㅁ';
    잠밤기 덕분에 무료한 알바시간을 잘 보냈는데....;;;
    앞으로 알바할때 뭘하죠...ㅠ.ㅠ?
    오싹한 괴담 많이많이 업데이트 해주세요~'ㅁ'/
    그럼 수고하세요~
    1. 더링

      요새 날씨가 쌀쌀하넫,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알바 힘내세요! ^^
  2. biho

    간만에 또 들렸어요 ㅎ
    이젠.. 슬슬 날씨가 추워지고 있네요.. 저녁때 잠깐 이력서 사러 갔는데 날씨가 제법 쌀쌀...
    이런날 잠밤기에서 괴담을 읽으면... 등골이 오싹하고 너무 좋아요~♥
    (이래서.. 친구들 사이에서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는건가....-_-;;)

    암튼... 백수 5일차... 쓸쓸합니다.. ㅠㅠ
    1. 더링

      블로그를 보니 회사 얘기가 있는 것 같은데, 취업하셨나요? ^^
      날이 차니 감기 조심하시고, 일 재미있게 하시길!
  3. 우국물

    더링님 무서운 게임 좋아하세요?
    제가 아주아주 소름끼 치면서 무섭고 공략없이는 바로 게임 오버 할 것 같은 무서운 게임을 발견햇어요;;
    검색창에 화이트데이 게임 이라치면
    어떤 게임 다운 로드가 뜨는데 시작할땐 괜찮은데 결국 무서워서 잠 도 못자는 덜덜덜 ㅇㅅㅇ;;
    해보세요 무서운 이야기 쓰는 것 보다 무서울 지도.......
    전 결국 하다가 귀신에 홀린 경비한테 얻어 터져서 죽 엇지만 더링님 은 할 수 잇을지도?
  4. J

    It's very interesting..;! Thanks! the time to come pendency show the story

    I'm often drop in 잠밤기; 많이? 올려주세요 ..^ㅠ^
  5. 이소현

    낮에 보면 아무 느낌없는데...
    밤에 보다 소름 끼치면 뭔가 못 잘거같다는..


    (하지만 잘자는..) 요즘 불면증이 ㅠㅠ

    잘 지내고 계신가요?
  6. 메루

    나 여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