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자유로귀신

    어제밤에 길을 가다가 하수로 창살에 붙은 나뭇잎이 사람 손으로 보여서 순간 놀랐어요...

    정말 지금까지 귀신 같은 거 본 적이 없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만약 본다면 심장마비 걸려서

    즉사할지도 모르니;;;
  2. 최근

    최근 올라온 글 수를 좀 늘려주실 수는 없나요?
    업데이트된 글 확인하기가 약간 애매합니다. ^^
  3. 와우

    오랜만에 실화괴담에 새 글이!! 재밌게 읽고 갑니다~~
    1. 자유로귀신

      실례지만 어느 섭이신지... 전 알레리아 얼라...ㅎ;;; (와우저 아니시라면 ㅈㅅ;;)
    2. 더링

      오늘 또 올라갑니다.^^
  4. 자유로귀신

    이제 여름 다 지나가서 공포영화도 안 나오고... 괴담책은 잠밤기 거 보고 나니 다른 건 눈에 잘 안 들어오고... 이제 무슨 낙으로 살지...;;;
    1. 자유로귀신

      아, '살죠'라고 적어야 되는데;;; 반말 ㅈㅅ;;; (비번 까먹어서 수정 불가;;;)
  5. 럼블피시

    더링님 책샀어요!!
    귀신의집 이야기에서 마지막에 깜짝 놀랐어요ㅠ
    일러스트때문이기도 하지만<
    (근데 언제샀는데 이제 이런걸 쓰는지...;;)
  6. 박원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