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루체

    그저 눈팅만 한지 몇개월짼데^^;
    처음으로 방명록 남기네요.
    다름이 아니라 옆에 플랜코리아 광고가 보여서 반가워서리ㅎㅎ
    플랜에서 네팔의 아이와 인연을 맺고 있거든요. 괜시리~ㅎㅎ
  2. 푸우

    이제 더위가 무르익어 가는군요..ㅋ
    여름 특집 같은건 안하나요?
    1. 더링

      에에... 특집은 해야되는데,
      막상 생각이 안 납니다.
      일단 업데이트부터 자주 하겠습니다.^^a
  3. 다반향초

    정말 죽고 싶다.
    1. 스컬리

      저두요
    2. 더링

      사정은 잘 모르지만,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 많습니다.

      분명 지금 겪으시는 힘든 일은
      나중에 돌이켜볼때 '그때 참 힘들었지' 하고
      넘기실 수 있는 일이지도 모릅니다.

      힘내세요!
  4. 교수

    보면서 즐겁게 리플을 다는데 문득..
    옆의 최근에 달린 댓글에 시선이 갔습니다.

    ...
    몽땅 저네요.
    지금 몹시 창피합니다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금방 없어지겠죠?
    재밌게 보고 갑니다.
    이제 여름이 다가오니 슬슬 기대할 준비를..!
    ! 수고하세요 ㅎㅎ
    1. 더링

      괜찮습니다.
      정주행 하시면서 댓글 올리셔셔서,
      하루 종일 최근에 달린 댓글 5개에 올라가신 분들도 많습니다.^^
  5. Horror

    흐흥 여름이 다가옵니다!
    새로운 이야기가 보고싶은걸요?
  6. UrtaCoe

    무서운 이야기 끌리던 차에 여기서 정말 많이 보고가네요.

    자주 들려서 구경하고 갈게요-
    다음부터는 코멘트도 착실히 남기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