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다리

    더링님 ~~~~~~~~~~~~~~~

    들렸다 갑니다... ㅇㅅㅇ..

    불경기 입시경쟁이 엄청난 상황에

    더링님은 멋지게 회사 입사하셨나보네영 ㅎㅎ

    다재다능 못하시는게 없는 더링님 .. ㄷㄷ
    1. 더링

      헛헛, 절대 아닙니다.
      운이 좋아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제 능력에 비해 과한 대우를 받기 있어서
      매일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2. SadLove♡

    어후~ 오늘도 들어와 버렸네요 ㅋㅋ
    도시괴담에서 옛날에 못 본 거 좀 보고..
    했떠니 시간이..=_=.. 아우 몰라..
    이만 자야겠죠?
    더링님도 일찍일찍 주무시길;;
    1. 더링

      저도 일찍일찍 자고 싶은데,
      요새 퇴근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새벽 두세시가 훌쩍 넘어갑니다.ㅠㅠ
    2. SadLove♡

      하하;;; 힘내시길~
  3. 이원희

    진짜 본게 있긴 한데요... 좀 황당한 이야긴데 상관 없을라나요?

    그게.. 요괴 같은게 밤 12시에 부엌칼 들고.. 24시간 영업하는 휴게텔 쳐들어갔다가 경찰한테 잡혀간 사건인데 ㅡㅡ

    제가 그 근처에서 발이 묶여서 잠시 쉬다가 전부 다 본 사건입니다 ㅡㅡ

    참고로.. 여긴 수원입니다. 쩝.

    경찰들은 퍼랭이 라고 부르더군요 ㅡㅡ
    1. 더링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심히 궁금하니 투고 부탁드립니다.+_+
  4. ㄷ작치고

    아 요즘 똥마려워서 미치겠는 거 있죠??????

    똥좀 잘나오게 무서운이야기좀 ㅋ
    1. 더링

      화장실에선 무서운 이야기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아무 생각없이 대변에만 집중하심이 좋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삼일째...
  5. 달빛천사

    안녕하세요...
    요즘 메이플 등등,
    각종 사건사고들에 빠져있는 달천입니다...
    앞으로는 뉘엇뉘엇 밖에 못 들어올 것 같아요..
    암튼 더링님 수고하세염~!!!
    1. 더링

      오늘부터 다시 업데이트하려는데,
      뉘엇뉘엇 오신다니.ㅠㅠ
      자주 와주셔야 업데이트할겁니다. 에헴.
  6. 람쥐

    우오 두 달 연속으로 13일의 금요일이군요 ~_~;;
    마침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길래 잠밤기 들러봤는데........
    더링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ㅅ;
    1. 더링

      그러고보니 두 달 연속으로 13일의 금요일이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게으른 잠밤기에는 별일이 없었죠. 헐헐헐.

      음, 요새 입사한지 얼마 안 되서
      회사에 적응하느랴 쵸큼 바쁨니다.

      얼른 적응해서 업데이트도 자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기다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