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다리 2009/03/18 16:54 더링님 ~~~~~~~~~~~~~~~ 들렸다 갑니다... ㅇㅅㅇ.. 불경기 입시경쟁이 엄청난 상황에 더링님은 멋지게 회사 입사하셨나보네영 ㅎㅎ 다재다능 못하시는게 없는 더링님 .. ㄷㄷ 더링 2009/03/19 16:52 헛헛, 절대 아닙니다. 운이 좋아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제 능력에 비해 과한 대우를 받기 있어서 매일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SadLove♡ 2009/03/17 23:19 어후~ 오늘도 들어와 버렸네요 ㅋㅋ 도시괴담에서 옛날에 못 본 거 좀 보고.. 했떠니 시간이..=_=.. 아우 몰라.. 이만 자야겠죠? 더링님도 일찍일찍 주무시길;; 더링 2009/03/19 16:52 저도 일찍일찍 자고 싶은데, 요새 퇴근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새벽 두세시가 훌쩍 넘어갑니다.ㅠㅠ SadLove♡ 2009/03/24 22:46 하하;;; 힘내시길~ 이원희 2009/03/17 15:47 진짜 본게 있긴 한데요... 좀 황당한 이야긴데 상관 없을라나요? 그게.. 요괴 같은게 밤 12시에 부엌칼 들고.. 24시간 영업하는 휴게텔 쳐들어갔다가 경찰한테 잡혀간 사건인데 ㅡㅡ 제가 그 근처에서 발이 묶여서 잠시 쉬다가 전부 다 본 사건입니다 ㅡㅡ 참고로.. 여긴 수원입니다. 쩝. 경찰들은 퍼랭이 라고 부르더군요 ㅡㅡ 더링 2009/03/19 16:53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심히 궁금하니 투고 부탁드립니다.+_+ ㄷ작치고 2009/03/17 04:06 아 요즘 똥마려워서 미치겠는 거 있죠?????? 똥좀 잘나오게 무서운이야기좀 ㅋ 더링 2009/03/17 10:32 화장실에선 무서운 이야기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아무 생각없이 대변에만 집중하심이 좋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삼일째... 달빛천사 2009/03/16 18:23 안녕하세요... 요즘 메이플 등등, 각종 사건사고들에 빠져있는 달천입니다... 앞으로는 뉘엇뉘엇 밖에 못 들어올 것 같아요.. 암튼 더링님 수고하세염~!!! 더링 2009/03/17 10:36 오늘부터 다시 업데이트하려는데, 뉘엇뉘엇 오신다니.ㅠㅠ 자주 와주셔야 업데이트할겁니다. 에헴. 람쥐 2009/03/13 17:48 우오 두 달 연속으로 13일의 금요일이군요 ~_~;; 마침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길래 잠밤기 들러봤는데........ 더링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ㅅ; 더링 2009/03/17 10:45 그러고보니 두 달 연속으로 13일의 금요일이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게으른 잠밤기에는 별일이 없었죠. 헐헐헐. 음, 요새 입사한지 얼마 안 되서 회사에 적응하느랴 쵸큼 바쁨니다. 얼른 적응해서 업데이트도 자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기다려주세용.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다리 2009/03/18 16:54 더링님 ~~~~~~~~~~~~~~~ 들렸다 갑니다... ㅇㅅㅇ.. 불경기 입시경쟁이 엄청난 상황에 더링님은 멋지게 회사 입사하셨나보네영 ㅎㅎ 다재다능 못하시는게 없는 더링님 .. ㄷㄷ 더링 2009/03/19 16:52 헛헛, 절대 아닙니다. 운이 좋아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제 능력에 비해 과한 대우를 받기 있어서 매일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SadLove♡ 2009/03/17 23:19 어후~ 오늘도 들어와 버렸네요 ㅋㅋ 도시괴담에서 옛날에 못 본 거 좀 보고.. 했떠니 시간이..=_=.. 아우 몰라.. 이만 자야겠죠? 더링님도 일찍일찍 주무시길;; 더링 2009/03/19 16:52 저도 일찍일찍 자고 싶은데, 요새 퇴근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새벽 두세시가 훌쩍 넘어갑니다.ㅠㅠ SadLove♡ 2009/03/24 22:46 하하;;; 힘내시길~ 이원희 2009/03/17 15:47 진짜 본게 있긴 한데요... 좀 황당한 이야긴데 상관 없을라나요? 그게.. 요괴 같은게 밤 12시에 부엌칼 들고.. 24시간 영업하는 휴게텔 쳐들어갔다가 경찰한테 잡혀간 사건인데 ㅡㅡ 제가 그 근처에서 발이 묶여서 잠시 쉬다가 전부 다 본 사건입니다 ㅡㅡ 참고로.. 여긴 수원입니다. 쩝. 경찰들은 퍼랭이 라고 부르더군요 ㅡㅡ 더링 2009/03/19 16:53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심히 궁금하니 투고 부탁드립니다.+_+ ㄷ작치고 2009/03/17 04:06 아 요즘 똥마려워서 미치겠는 거 있죠?????? 똥좀 잘나오게 무서운이야기좀 ㅋ 더링 2009/03/17 10:32 화장실에선 무서운 이야기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아무 생각없이 대변에만 집중하심이 좋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삼일째... 달빛천사 2009/03/16 18:23 안녕하세요... 요즘 메이플 등등, 각종 사건사고들에 빠져있는 달천입니다... 앞으로는 뉘엇뉘엇 밖에 못 들어올 것 같아요.. 암튼 더링님 수고하세염~!!! 더링 2009/03/17 10:36 오늘부터 다시 업데이트하려는데, 뉘엇뉘엇 오신다니.ㅠㅠ 자주 와주셔야 업데이트할겁니다. 에헴. 람쥐 2009/03/13 17:48 우오 두 달 연속으로 13일의 금요일이군요 ~_~;; 마침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길래 잠밤기 들러봤는데........ 더링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ㅅ; 더링 2009/03/17 10:45 그러고보니 두 달 연속으로 13일의 금요일이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게으른 잠밤기에는 별일이 없었죠. 헐헐헐. 음, 요새 입사한지 얼마 안 되서 회사에 적응하느랴 쵸큼 바쁨니다. 얼른 적응해서 업데이트도 자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기다려주세용.
더링님 ~~~~~~~~~~~~~~~ 들렸다 갑니다... ㅇㅅㅇ.. 불경기 입시경쟁이 엄청난 상황에 더링님은 멋지게 회사 입사하셨나보네영 ㅎㅎ 다재다능 못하시는게 없는 더링님 .. ㄷㄷ
더링 2009/03/19 16:52 저도 일찍일찍 자고 싶은데, 요새 퇴근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새벽 두세시가 훌쩍 넘어갑니다.ㅠㅠ SadLove♡ 2009/03/24 22:46 하하;;; 힘내시길~
진짜 본게 있긴 한데요... 좀 황당한 이야긴데 상관 없을라나요? 그게.. 요괴 같은게 밤 12시에 부엌칼 들고.. 24시간 영업하는 휴게텔 쳐들어갔다가 경찰한테 잡혀간 사건인데 ㅡㅡ 제가 그 근처에서 발이 묶여서 잠시 쉬다가 전부 다 본 사건입니다 ㅡㅡ 참고로.. 여긴 수원입니다. 쩝. 경찰들은 퍼랭이 라고 부르더군요 ㅡㅡ
더링 2009/03/17 10:45 그러고보니 두 달 연속으로 13일의 금요일이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게으른 잠밤기에는 별일이 없었죠. 헐헐헐. 음, 요새 입사한지 얼마 안 되서 회사에 적응하느랴 쵸큼 바쁨니다. 얼른 적응해서 업데이트도 자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기다려주세용.
그러고보니 두 달 연속으로 13일의 금요일이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게으른 잠밤기에는 별일이 없었죠. 헐헐헐. 음, 요새 입사한지 얼마 안 되서 회사에 적응하느랴 쵸큼 바쁨니다. 얼른 적응해서 업데이트도 자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기다려주세용.
다리
들렸다 갑니다... ㅇㅅㅇ..
불경기 입시경쟁이 엄청난 상황에
더링님은 멋지게 회사 입사하셨나보네영 ㅎㅎ
다재다능 못하시는게 없는 더링님 .. ㄷㄷ
더링
운이 좋아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제 능력에 비해 과한 대우를 받기 있어서
매일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SadLove♡
도시괴담에서 옛날에 못 본 거 좀 보고..
했떠니 시간이..=_=.. 아우 몰라..
이만 자야겠죠?
더링님도 일찍일찍 주무시길;;
더링
요새 퇴근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새벽 두세시가 훌쩍 넘어갑니다.ㅠㅠ
SadLove♡
이원희
그게.. 요괴 같은게 밤 12시에 부엌칼 들고.. 24시간 영업하는 휴게텔 쳐들어갔다가 경찰한테 잡혀간 사건인데 ㅡㅡ
제가 그 근처에서 발이 묶여서 잠시 쉬다가 전부 다 본 사건입니다 ㅡㅡ
참고로.. 여긴 수원입니다. 쩝.
경찰들은 퍼랭이 라고 부르더군요 ㅡㅡ
더링
심히 궁금하니 투고 부탁드립니다.+_+
ㄷ작치고
똥좀 잘나오게 무서운이야기좀 ㅋ
더링
아무 생각없이 대변에만 집중하심이 좋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삼일째...
달빛천사
요즘 메이플 등등,
각종 사건사고들에 빠져있는 달천입니다...
앞으로는 뉘엇뉘엇 밖에 못 들어올 것 같아요..
암튼 더링님 수고하세염~!!!
더링
뉘엇뉘엇 오신다니.ㅠㅠ
자주 와주셔야 업데이트할겁니다. 에헴.
람쥐
마침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길래 잠밤기 들러봤는데........
더링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ㅅ;
더링
하지만 게으른 잠밤기에는 별일이 없었죠. 헐헐헐.
음, 요새 입사한지 얼마 안 되서
회사에 적응하느랴 쵸큼 바쁨니다.
얼른 적응해서 업데이트도 자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기다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