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코로나 2008/10/28 23:19 하핫 오늘도 간만에 와서 재밌게 읽고 갑니다! 안그래도 추운데 오싹오싹 하네요 ㅎ 더링 2008/10/30 18:31 날씨가 추워서 괴담 올라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ㅜㅜ (넵, 사실 변명입니다.) 날이 추우니 코로나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메루 2008/10/28 12:16 아놔 자는데 알라딘 전화와서 깼어 ㅡ ㅡ 더링 2008/10/30 18:31 응? 뭔 알라딘? 린 2008/10/26 18:11 글을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 더링 2008/10/28 12:04 여기는 블로그라서 블로그 주인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투고는 투고게시판에 하시면 됩니다. DSDS 2008/10/26 14:39 내일이시험입니다만.. 친구들끼리싸워서 지금제정신이제정신이아닌상태입니다.. 컨디션이안좋아서 시험을잘보지못할것같습니다.. 큰일났네요. 더링 2008/10/28 12:05 시험은 잘 보셨는지요? 저도 이제 졸업전시회가 코 앞이라 헤롱헤롱합니다. 힘내세요! 윤나래 2008/10/24 21:54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318화 - 흉가체험] http://cafe.naver.com/e0 으로 소중히 담아갑니다. 출처표시, 링크주소표시, 불펌금지 다 시켰습니다^ㅅ^★ 카페친구들이 잠밤기에서 담아 온 글을 보더니, 링크 클릭해서 밤마다 와서 조금씩 읽는다고 하네요. 덕분에, 요새는 만나면 괴담이야기가 꽃을 피웁니다.ㅎㅎ. 이제 슬슬 겨울옷 꺼내놔야 할 거 같아요. 너무 추워졌어요. 더링님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세요!! 더링 2008/10/28 12:05 넵, 감사합니다. 윤나래님도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2008/10/24 21:48 안녕하세요. 이런 굉장한 사이트를 이제서야 찾게 되다니요...이제라도 찾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버릴까합니다. ^^ 이 엄청난 양의 괴담들! 너무 너무 짜릿~합니다. 기쁜맘으로 다녀갑니다. 더링 2008/10/28 12:06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졸전이 끝나면 대량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코로나 2008/10/28 23:19 하핫 오늘도 간만에 와서 재밌게 읽고 갑니다! 안그래도 추운데 오싹오싹 하네요 ㅎ 더링 2008/10/30 18:31 날씨가 추워서 괴담 올라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ㅜㅜ (넵, 사실 변명입니다.) 날이 추우니 코로나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메루 2008/10/28 12:16 아놔 자는데 알라딘 전화와서 깼어 ㅡ ㅡ 더링 2008/10/30 18:31 응? 뭔 알라딘? 린 2008/10/26 18:11 글을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 더링 2008/10/28 12:04 여기는 블로그라서 블로그 주인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투고는 투고게시판에 하시면 됩니다. DSDS 2008/10/26 14:39 내일이시험입니다만.. 친구들끼리싸워서 지금제정신이제정신이아닌상태입니다.. 컨디션이안좋아서 시험을잘보지못할것같습니다.. 큰일났네요. 더링 2008/10/28 12:05 시험은 잘 보셨는지요? 저도 이제 졸업전시회가 코 앞이라 헤롱헤롱합니다. 힘내세요! 윤나래 2008/10/24 21:54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318화 - 흉가체험] http://cafe.naver.com/e0 으로 소중히 담아갑니다. 출처표시, 링크주소표시, 불펌금지 다 시켰습니다^ㅅ^★ 카페친구들이 잠밤기에서 담아 온 글을 보더니, 링크 클릭해서 밤마다 와서 조금씩 읽는다고 하네요. 덕분에, 요새는 만나면 괴담이야기가 꽃을 피웁니다.ㅎㅎ. 이제 슬슬 겨울옷 꺼내놔야 할 거 같아요. 너무 추워졌어요. 더링님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세요!! 더링 2008/10/28 12:05 넵, 감사합니다. 윤나래님도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2008/10/24 21:48 안녕하세요. 이런 굉장한 사이트를 이제서야 찾게 되다니요...이제라도 찾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버릴까합니다. ^^ 이 엄청난 양의 괴담들! 너무 너무 짜릿~합니다. 기쁜맘으로 다녀갑니다. 더링 2008/10/28 12:06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졸전이 끝나면 대량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318화 - 흉가체험] http://cafe.naver.com/e0 으로 소중히 담아갑니다. 출처표시, 링크주소표시, 불펌금지 다 시켰습니다^ㅅ^★ 카페친구들이 잠밤기에서 담아 온 글을 보더니, 링크 클릭해서 밤마다 와서 조금씩 읽는다고 하네요. 덕분에, 요새는 만나면 괴담이야기가 꽃을 피웁니다.ㅎㅎ. 이제 슬슬 겨울옷 꺼내놔야 할 거 같아요. 너무 추워졌어요. 더링님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세요!!
안녕하세요. 이런 굉장한 사이트를 이제서야 찾게 되다니요...이제라도 찾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버릴까합니다. ^^ 이 엄청난 양의 괴담들! 너무 너무 짜릿~합니다. 기쁜맘으로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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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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