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코로나

    하핫 오늘도 간만에 와서 재밌게 읽고 갑니다!
    안그래도 추운데 오싹오싹 하네요 ㅎ
    1. 더링

      날씨가 추워서 괴담 올라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ㅜㅜ
      (넵, 사실 변명입니다.)

      날이 추우니 코로나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2. 메루

    아놔
    자는데 알라딘 전화와서 깼어 ㅡ ㅡ
  3. 글을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
    1. 더링

      여기는 블로그라서 블로그 주인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투고는 투고게시판에 하시면 됩니다.
  4. DSDS

    내일이시험입니다만..
    친구들끼리싸워서
    지금제정신이제정신이아닌상태입니다..
    컨디션이안좋아서
    시험을잘보지못할것같습니다..
    큰일났네요.
    1. 더링

      시험은 잘 보셨는지요?
      저도 이제 졸업전시회가 코 앞이라 헤롱헤롱합니다.
      힘내세요!
  5. 윤나래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318화 - 흉가체험]

    http://cafe.naver.com/e0 으로 소중히 담아갑니다.
    출처표시, 링크주소표시, 불펌금지 다 시켰습니다^ㅅ^★

    카페친구들이 잠밤기에서 담아 온 글을 보더니,
    링크 클릭해서 밤마다 와서 조금씩 읽는다고 하네요.
    덕분에, 요새는 만나면 괴담이야기가 꽃을 피웁니다.ㅎㅎ.

    이제 슬슬 겨울옷 꺼내놔야 할 거 같아요.
    너무 추워졌어요. 더링님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세요!!
    1. 더링

      넵, 감사합니다.
      윤나래님도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6.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안녕하세요. 이런 굉장한 사이트를 이제서야 찾게 되다니요...이제라도
    찾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버릴까합니다. ^^
    이 엄청난 양의 괴담들! 너무 너무 짜릿~합니다.
    기쁜맘으로 다녀갑니다.
    1. 더링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졸전이 끝나면 대량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